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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주관적인 추리/미스테리 애니 추천 작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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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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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덬이 본 것중 재밌는걸 추천함

주관적임 주의



1. 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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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동의 성지인 가미야마 고등학교. 

그러나 그 속에서 평소 '에너지 절약'을 모티브로 삼는 소년 오레키 호타로는 누나 오레키 토모에의 강권에 따라 폐부 직전의 동아리인 '고전부'에 어쩔 수 없이 가입하게 된다. 


호타로는 고전부의 부실인 지학준비실에서 '일신상의 이유'로 고전부에 가입하려 하는 소녀 치탄다 에루를 만나게 되고, 첫 만남부터 그녀에 휩쓸려 왜 그녀가 혼자 지학준비실에 갇히게 되었는지 추리를 하게 된다. 이를 두고 재밌어 한 호타로의 친구 후쿠베 사토시와 사토시에게 마음이 있는 이바라 마야카 역시 고전부에 가입하게 되면서 고전부의 활동이 시작되게 된다.



추리물이긴 한데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의문이나 소소한 사건을 추리하는거라 강렬한 편은 아님.

작화진 갈아넣는걸로 유명한 쿄애니 제작사에서 제작했는데, 그래서인지 뛰어난 배경작화로도 유명함.

주인공 호타로가 추리할 때 연출 중에 훌륭한 연출이 많음.




2. 하루치카 - 하루타와 치카는 청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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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삼각관계 절대로 인정 못 해!" 

폐부 직전의 약소 취주악부에서 "후몬칸"을 목표로 삼고 있는 소꿉친구 치카와 하루타. 
부원은 적고 예산은 부족하지만, 쿠사카베 선생님의 지도 아래 두 사람은 전국 콩쿠르를 꿈꾸고 있다. 
그런 둘에게 화학부가 빼앗긴 극약 찾아내기, 여섯 면이 모두 새하얀 루빅큐브의 수수께끼, 연극부와의 즉흥극 대결 등 이런저런 난제가 다가오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건 호불호가 좀 많이 갈림.
빙과랑 비슷하게 일상생활에서 주인공 주변에 있는 인물들의 소소한 사건을 추리하는데 빙과보다 약간 부족한 느낌.
근데 취주악부라는 배경, 그리고 남녀주인공의 연적이라는 관계 및 말랑말랑한 분위기 때문에 원덬은 좋아함 그래서 넣어봤음.
남녀주인공이 연적이라는 조금 충격적인 관계로 1화 보고 하차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애니 내에서 연적 설정은 메인 요리에 들어가는 양념 정도밖에 부각이 안됨.
이건 참고로 실사화 영화 공개 예정임. 주인공이 켄토랑 천년돌 칸나였나.. 영화판은 오리지널 전개라고 들음.


3. 오컬틱 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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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며 각종 오컬트에 관련된 소문을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하던 주인공에게 어느 날 초자연적인 현상과 관련된 인물들이 모여들게 되고 그들 주위에서 여러 이상한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 모습을 그린 애니메이션


이 애니도 아마 호불호 많이 갈릴거 같기는 한데 원덬은 재밌게 봐서 넣어봄222
전개가 굉장히 빠른 편이라 성우들도 한 1.2배는 빠르게 엄청난 대사를 하는 경향이 있음.
주요 등장인물도 많은 편이라 5화까지는 좀 지지부진하다고 느낄수 있을텐데 6화가 터닝포인트임.
참고로 피 묘사가 좀 있는 편이라 이런거 안되는 덬들은 안 보는걸 추천함. 후반부 에피소드 중에서는 좀 역겨운 것도 있고..



4. 나만이 없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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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를 위해 피자배달 알바를 하고 있는 인기없는 만화가 사토루에게는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특수한 능력이 있다. 스스로 '리바이벌'이라고 부르는 이 능력을 이용해 어느 날 배달 중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아이를 구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이 다쳐 입원하게 되고, 이로 인해 어머니인 사치코가 찾아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며칠 후 퇴원한 사토루와 사치코가 함께 장을 보고 오는 길에 다시 리바이벌이 발동, 유괴될 뻔한 아이를 구하게 된다. 그런데 유괴 미수범과 눈이 마주친 사치코는 그가 18년전 사토루의 주변에서 일어났던 연쇄 어린이 유괴 살해 사건의 용의자였음을 떠올리고, 그가 당시의 진범이었음을 깨닫는다. 하지만 사치코가 행동에 나서기 전에 범인이 먼저 움직인다. 다음날 집에 찾아와 사치코를 살해해 버린 것이다.

집에 돌아와 어머니의 시체를 발견하고 경악한 사토루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범인의 덫에 빠져 자신이 용의자로 쫓기게 된다. 궁지에 몰린 끝에 리바이벌을 갈망하자 그가 돌아간 지점은 놀랍게도 18년 전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었다. 사토루는 그동안 기억 속 깊이 묻어두었던 당시의 유괴사건이 어머니가 살해당한 일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직감, 어머니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유괴사건을 막고 미래를 바꾸기로 결심한다.


2016년 대표적인 수작임.
작화, 구성, OST, 전개면에서 거의 호평일색이었고 보는 내내 몰입감도 굉장함.
꼭 보길 바라는 작품임.



5. 단간론파 -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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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분야에서의 초일류 고교생을 모아 길러내기 위하여 설립된 정부 공인의 학교 '사립 키보가미네 학원'. 국가의 미래를 담당하는 희망들을 길러낼 수 있도록 설립된 이 학교에 아주 평범한 고교생인 나에기 마코토가 입학하게 된다. 그것도 평균 수준의 학생 중에서 추첨을 통하여 단 한 명 선출된 초고교급 행운아로서...

입학식 당일, 학원의 현관 홀에서 정신을 잃은 나에기가 눈을 뜬 장소는 키보가미네 학원의 내부처럼 보이는 장소였다. 하지만 키보가미네(希望ヶ峰 - 희망봉) 학원이라고 하는 이름과는 어딘지 거리감이 느껴지는 울적한 분위기. 더러워진 복도, 창문을 막고 있는 두꺼운 철판, 감옥과 같은 압박감. 무엇인가 이상하다.

주인공 나에기를 포함하여 이 절망의 학원에 갇힌 고교생들은 전국에서부터 모인 초고교급의 학생 15명들이었다. 그리고 입학식 회장에서 자신을 학원장이라고 자칭하는 곰 모습의 인형 모노쿠마는 회장에 모인 학생들에게 말하기 시작한다. 이제부터 일생을 이 폐쇄 공간인 학원 안에서 보내야 할 것, 밖에 나가고 싶다면 누군가를 죽여 살인을 저질러야 할 것.

이후 일어나는 학생들의 신뢰관계를 산산이 조각내는 사건의 여러 이면. 비열한 학급재판. 과연 흑막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 진정한 계획이란…… 



게임 원작으로 이 작품 후속편도 애니화되었는데 그건 보지 않는게 나을거 같고..
처음 애니화됐던 이 작품도 게임보다는 2% 부족한 느낌이지만 나름 참신한 느낌의 추리물이라 데려와봤음.

원글 https://theqoo.net/square/44562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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