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주관적인 추리/미스테리 애니 추천 작품.jpg
8,356 51
2018.12.26 17:11
8,356 51

원덬이 본 것중 재밌는걸 추천함

주관적임 주의



1. 빙과


KtvmE

부활동의 성지인 가미야마 고등학교. 

그러나 그 속에서 평소 '에너지 절약'을 모티브로 삼는 소년 오레키 호타로는 누나 오레키 토모에의 강권에 따라 폐부 직전의 동아리인 '고전부'에 어쩔 수 없이 가입하게 된다. 


호타로는 고전부의 부실인 지학준비실에서 '일신상의 이유'로 고전부에 가입하려 하는 소녀 치탄다 에루를 만나게 되고, 첫 만남부터 그녀에 휩쓸려 왜 그녀가 혼자 지학준비실에 갇히게 되었는지 추리를 하게 된다. 이를 두고 재밌어 한 호타로의 친구 후쿠베 사토시와 사토시에게 마음이 있는 이바라 마야카 역시 고전부에 가입하게 되면서 고전부의 활동이 시작되게 된다.



추리물이긴 한데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의문이나 소소한 사건을 추리하는거라 강렬한 편은 아님.

작화진 갈아넣는걸로 유명한 쿄애니 제작사에서 제작했는데, 그래서인지 뛰어난 배경작화로도 유명함.

주인공 호타로가 추리할 때 연출 중에 훌륭한 연출이 많음.




2. 하루치카 - 하루타와 치카는 청춘이다 - 



iqwiB


"나는 이런 삼각관계 절대로 인정 못 해!" 

폐부 직전의 약소 취주악부에서 "후몬칸"을 목표로 삼고 있는 소꿉친구 치카와 하루타. 
부원은 적고 예산은 부족하지만, 쿠사카베 선생님의 지도 아래 두 사람은 전국 콩쿠르를 꿈꾸고 있다. 
그런 둘에게 화학부가 빼앗긴 극약 찾아내기, 여섯 면이 모두 새하얀 루빅큐브의 수수께끼, 연극부와의 즉흥극 대결 등 이런저런 난제가 다가오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건 호불호가 좀 많이 갈림.
빙과랑 비슷하게 일상생활에서 주인공 주변에 있는 인물들의 소소한 사건을 추리하는데 빙과보다 약간 부족한 느낌.
근데 취주악부라는 배경, 그리고 남녀주인공의 연적이라는 관계 및 말랑말랑한 분위기 때문에 원덬은 좋아함 그래서 넣어봤음.
남녀주인공이 연적이라는 조금 충격적인 관계로 1화 보고 하차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애니 내에서 연적 설정은 메인 요리에 들어가는 양념 정도밖에 부각이 안됨.
이건 참고로 실사화 영화 공개 예정임. 주인공이 켄토랑 천년돌 칸나였나.. 영화판은 오리지널 전개라고 들음.


3. 오컬틱 나인

amtMj

오컬트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며 각종 오컬트에 관련된 소문을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하던 주인공에게 어느 날 초자연적인 현상과 관련된 인물들이 모여들게 되고 그들 주위에서 여러 이상한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 모습을 그린 애니메이션


이 애니도 아마 호불호 많이 갈릴거 같기는 한데 원덬은 재밌게 봐서 넣어봄222
전개가 굉장히 빠른 편이라 성우들도 한 1.2배는 빠르게 엄청난 대사를 하는 경향이 있음.
주요 등장인물도 많은 편이라 5화까지는 좀 지지부진하다고 느낄수 있을텐데 6화가 터닝포인트임.
참고로 피 묘사가 좀 있는 편이라 이런거 안되는 덬들은 안 보는걸 추천함. 후반부 에피소드 중에서는 좀 역겨운 것도 있고..



4. 나만이 없는 거리

pgmWC


생계를 위해 피자배달 알바를 하고 있는 인기없는 만화가 사토루에게는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특수한 능력이 있다. 스스로 '리바이벌'이라고 부르는 이 능력을 이용해 어느 날 배달 중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아이를 구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이 다쳐 입원하게 되고, 이로 인해 어머니인 사치코가 찾아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며칠 후 퇴원한 사토루와 사치코가 함께 장을 보고 오는 길에 다시 리바이벌이 발동, 유괴될 뻔한 아이를 구하게 된다. 그런데 유괴 미수범과 눈이 마주친 사치코는 그가 18년전 사토루의 주변에서 일어났던 연쇄 어린이 유괴 살해 사건의 용의자였음을 떠올리고, 그가 당시의 진범이었음을 깨닫는다. 하지만 사치코가 행동에 나서기 전에 범인이 먼저 움직인다. 다음날 집에 찾아와 사치코를 살해해 버린 것이다.

집에 돌아와 어머니의 시체를 발견하고 경악한 사토루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범인의 덫에 빠져 자신이 용의자로 쫓기게 된다. 궁지에 몰린 끝에 리바이벌을 갈망하자 그가 돌아간 지점은 놀랍게도 18년 전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었다. 사토루는 그동안 기억 속 깊이 묻어두었던 당시의 유괴사건이 어머니가 살해당한 일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직감, 어머니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유괴사건을 막고 미래를 바꾸기로 결심한다.


2016년 대표적인 수작임.
작화, 구성, OST, 전개면에서 거의 호평일색이었고 보는 내내 몰입감도 굉장함.
꼭 보길 바라는 작품임.



5. 단간론파 -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 

WxHsO

특정 분야에서의 초일류 고교생을 모아 길러내기 위하여 설립된 정부 공인의 학교 '사립 키보가미네 학원'. 국가의 미래를 담당하는 희망들을 길러낼 수 있도록 설립된 이 학교에 아주 평범한 고교생인 나에기 마코토가 입학하게 된다. 그것도 평균 수준의 학생 중에서 추첨을 통하여 단 한 명 선출된 초고교급 행운아로서...

입학식 당일, 학원의 현관 홀에서 정신을 잃은 나에기가 눈을 뜬 장소는 키보가미네 학원의 내부처럼 보이는 장소였다. 하지만 키보가미네(希望ヶ峰 - 희망봉) 학원이라고 하는 이름과는 어딘지 거리감이 느껴지는 울적한 분위기. 더러워진 복도, 창문을 막고 있는 두꺼운 철판, 감옥과 같은 압박감. 무엇인가 이상하다.

주인공 나에기를 포함하여 이 절망의 학원에 갇힌 고교생들은 전국에서부터 모인 초고교급의 학생 15명들이었다. 그리고 입학식 회장에서 자신을 학원장이라고 자칭하는 곰 모습의 인형 모노쿠마는 회장에 모인 학생들에게 말하기 시작한다. 이제부터 일생을 이 폐쇄 공간인 학원 안에서 보내야 할 것, 밖에 나가고 싶다면 누군가를 죽여 살인을 저질러야 할 것.

이후 일어나는 학생들의 신뢰관계를 산산이 조각내는 사건의 여러 이면. 비열한 학급재판. 과연 흑막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 진정한 계획이란…… 



게임 원작으로 이 작품 후속편도 애니화되었는데 그건 보지 않는게 나을거 같고..
처음 애니화됐던 이 작품도 게임보다는 2% 부족한 느낌이지만 나름 참신한 느낌의 추리물이라 데려와봤음.

원글 https://theqoo.net/square/445628533
목록 스크랩 (24)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28 03.25 18,0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8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4,6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722 이슈 원덬이 생각하는 알리테무 직구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14:56 6
3033721 이슈 다이소 × UGIZ 신상 라인 (5천원) 14:55 154
3033720 유머 탄수화물을 참는 것보다 먹는게 다이어트에 좋고 피부에 좋다 라는 연구결과 14:55 52
3033719 기사/뉴스 염정아-박준면-덱스-김혜윤, 필리핀서 시상식? ‘언니네’ 2차 티저 공개 14:55 37
3033718 이슈 카드캡터 클리어 카드 쿠지 실물 14:54 169
3033717 기사/뉴스 최악 시나리오 가정…美정부, 유가 200달러 가능성 검토 2 14:54 108
3033716 정치 한준호 유시민 돌려까는거 속시원하다 ㅋㅋㅋㅋ 4 14:52 555
3033715 정치 장동혁 “국가부채 6500조 돌파…‘나라빚 하드캐리’ 주범은 돈 푼 정부” 13 14:52 224
3033714 기사/뉴스 “호르무즈 봉쇄, 시장은 심각성 모르는 듯···장기화 땐 ‘대공황’ 수준” 석유 전문가의 경고 1 14:52 205
3033713 기사/뉴스 [단독] 새벽배송 뛴 쿠팡 대표 "값진 경험"…임직원에 전한 당부는 4 14:52 256
3033712 이슈 떠오르는 일본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오라리 6 14:51 376
3033711 유머 일본 여행 중 배수로에 갇힌 백로를 본 한국인 가족 4 14:51 552
3033710 정치 장동혁, '다주택 정리' 6채 중 4채 처분..."가족 무상 증여" 4 14:51 253
3033709 정치 18세 고교생, 시의원 출사표 던져… 최연소 예비후보 3 14:50 341
3033708 기사/뉴스 “한 입만” 전자담배 나눠 피웠다가 혼수상태 빠진 10대 女… 무슨 일? 5 14:47 970
3033707 이슈 ㄹㅇ 공포영화 한 장면인 트레저 자컨 괴생명체 (약공포) 2 14:46 488
3033706 유머 만약 결혼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24 14:45 1,179
3033705 기사/뉴스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 다음달 출범…신종스캠 등 집중대응 14:44 69
3033704 기사/뉴스 오리온·상미당홀딩스, 차량 5부제 동참(종합) 3 14:43 299
3033703 유머 그린 스크린 앞에서 연기하다 울어버린 대배우.jpg 8 14:42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