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동유럽에서 추운날에 먹는 음식
7,208 17
2018.12.14 20:32
7,208 17

OAwES

JeWCQ

Salo(살로, 쌀로)


돼지비계를 소금에 절여 만든 보존음식임.


한국에선 돼지비계를 보통 버리거나 기름내는데 쓰는 정도가 전부이므로 괴식으로 여기기 쉽지만


옛날에 일반 고기는 쉽게 상하고, 영하 10~30도를 넘나드는 혹한에선 고열량 식품이 필요했기에 탄생한 음식.



제조법은 돼지비계를 소금과 향신료에 버무려 나무통에 2주정도 염장해 꺼내먹고, 지역별로 이후에 훈제과정을 거치기도 함.


살코기가 없을수록 더 고급으로 취급되며 맛은 부드럽고 기름짐. 


짭짤해서 한국인이 처음 먹어봐도 호평하는 사람이 많음.





qLmpd
PIHlk



보존성이 좋고 날것으로도 먹을 수 있으며 먹는 방법은 무수히 많은데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잘게잘라 호밀빵위에 얹어먹는 것이고 거기에 마늘이나 피클등을 얹어 느끼함을 줄인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거나


스프나 소시지등의 요리에 재료로 넣기도 하는데 살로를 넣은 야채스프는 감기에 좋다고 여겨지고 있음.


기름지고 짭짤한만큼 술안주로도 매우 좋고 특히 보드카와의 조합은 그야말로 살인적이라고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49 03.12 34,7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8,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1,7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8,5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254 이슈 꽃보다 남자 김소은.gif 13:04 65
3019253 유머 놀랍게도 청룡어워즈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13:03 157
3019252 이슈 견생 처음 등산 다녀온 강아지 2 13:03 165
3019251 기사/뉴스 [단독] “노래방에서 만나자”…‘환승연애4’ 성백현, 새 예능 ‘놀라운 목요일’ 도전 4 13:02 266
3019250 이슈 장례식 현실을 잘 보여준 영화 13:02 360
3019249 기사/뉴스 참사 당일 무정차 안한 이태원역장 "같은 선택할 것"…"또 죽이겠네" 야유 1 13:01 319
3019248 이슈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발렌티노 2026 가을-겨울 인터페렌체 컬렉션 쇼 참석한 고현정 1 13:01 177
3019247 유머 그거 아셨습니까,,, 절대평가놈들만 저흴 안쳐다봅니다 나머지는 다 야리는데ㅉ 4 13:00 337
3019246 이슈 본품 주는 걸로 변경된 웨이크메이크 더쿠 이벤트 5 13:00 460
3019245 이슈 웹툰 유부감자 감자툰 작가님 인스스 12 13:00 1,033
3019244 정보 전국 12개역 역명판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출시 🌸 2 13:00 353
3019243 이슈 사실상 일본에서 멸종직전이라는 식당 6 12:57 1,614
3019242 이슈 주유소습격사건 이요원.gif 2 12:56 768
3019241 이슈 ai에게 인간을 학습시켰더니 나온 결과 ㄷㄷㄷㄷㄷㄷㄷㄷ 8 12:56 1,127
3019240 기사/뉴스 "네티즌 조롱잔치, 기분 나쁘지 않아" 장항준 심경 고백 12:56 415
3019239 유머 병원갔다가 개명 당함 8 12:56 1,091
3019238 유머 노래 시작할 때부터 뽀뽀 갈길 생각 밖에 없던 형 1 12:55 401
3019237 기사/뉴스 [뮤:터뷰③]정은채 “♥김충재, 나보다도 본방사수..공개응원? 그래서 힘들어요” 너스레 8 12:54 858
3019236 기사/뉴스 최고가격제 시행 직후 전국 기름값 하락…휘발유 1천893원 12:53 171
3019235 기사/뉴스 천선란 작가 원작 연극 〈뼈의 기록〉 내달 초연…“강기둥, 이현우, 정운선 등 출연” 1 12:53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