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와 함께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롱거바우
그런데...



오빠가 가는 길 내내 기침을 엄청 하더니 얼마 안가서 죽음..


나중에 오빠 시신을 다른데 묻으려고 한다면 찾아야 하니 표시를 하겠냐는 말에 대답을 못하는 롱거바우...



다행히 길잡이는 있어서 가던 길을 계속 가는데
그날 밤 롱거바우가 두 마부를 찾아옴








바가지 가격을 부르는 길잡이 문제...


근데 돈도 없음...


오빠 시신 묻은곳 표시를 안하고 와서
돌아가도 찾을수 있을거란 보장도 없음..




일단 할수 있는 최대의 도움을 주려는 빌리 냅


다음날 내내 길잡이 맷에게 눈치를 받으며 걷는 롱거바우 아가씨...







근데 빌리 냅은 전체 마차를 이끄는 일을 이미 하고 있기 때문에 ...



롱거바우 아가씨와 아가씨의 마차를 돌보긴 어려움







롱거바우는 달리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라 알겠다고 함
냅이 하루동안 고민하는건...


롱거바우 아가씨에게 청혼을 하려는 거였음.




청혼하면 이 일을 관두니까 미리 동료 길잡이인 아서씨에게 말하려는것


딱히 말리지도 응원해주지도 않는 아서.
그날 밤







엄청 놀라는 롱거바우 아가씨








일도 점점 벅차지고 동료를 보면 너무 힘들어보이고
나이도 차서 정착할 마음도 있었고 자식을 낳고 잘 살고 싶다는 등의 이야기를 함



그리고 막연히 잘 살게 해주겠다가 아니라 정착시 좋은 땅을 얻을수 있는 제도도 알고있고 세상 물정에 밝음


자신도 하루만 고민하겠다고 하는 롱거바우 아가씨
다음날 점심시간에 롱거바우 아가씨가 옴





그렇게 둘은 결혼을 약속함
그날 밤 바로 아서에게 일을 관둘거라는 이야기를 하는 빌리 냅















막상 청혼하고 일을 관두려니 나이든 동료 아서의 오늘 행동때문에 앞으로가 걱정되는 빌리..
롱거바우 아가씨도 고민 함
다음날 아침


마차 행렬을 둘러보던 아서는 룽거바우 아가씨가 없다는걸 알아 챔

저쪽으로 갔다고 답하는 아가씨의 길잡이





아서는 대체 무슨 상황을 봤길래 빌리 냅에게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게 된걸까
넷플 신작영화 카우보이의 노래
6편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있는데 그중 5번째 "낭패한 처자" 이야기임
첫번째 두번째는 좀 잔인해서 잔인한거 못보면 ㄴ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