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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예비신부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한(목분리)사건

무명의 더쿠 | 10-31 | 조회 수 6058
국민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사랑하는 23살 이쁜 딸이 꽃다운 나이에 억울하게 두 번의 끔찍한 죽임을 당했습니다. 

우리 딸은 중, 고등학교 학업과 봉사활동을 가장 열심히 한 학생 이였습니다. 
넉넉지 않은 집안 형편으로 학원 한번 제대로 못 다녔지만 장학생과 학교생활 충실자로 경희대를 입학한 후 4년 동안 용돈 한번 안 받고 매주 토, 일 주말알바를 하며 동생 등록금과 부모님 용돈까지도 살뜰이 챙기는 예쁘고 고마운 딸 이였습니다. 

이런 딸이 졸업 후 법무부복지공단 인턴생활을 하던 중 대기업에 입사를 하게 되어 종로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딸은 결혼 후에도 계속 회사생활을 하고 싶었으나 살인마는 본인의 거주지와 일터인 춘천의 식당2층 옥탑을 개조한집에서만 신혼살림을 하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딸은 직장과 거리가 멀어서 걱정하던 중 서울과 춘천을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퇴계원 쪽에 부모님의 도움 없이 신혼자금 대출을 받아 신혼집을 장만하기로 서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건당일 살인마는 우리 딸에게 춘천으로 저녁때 만나러 와달라고 했습니다. 
우리딸은 2주 후에 회사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 시험도 있어서 공부할 시간이 필요해 못간다고 여러차례 의사표시를 했지만 그 살인마가 계속해서 와주기를 권유했고 우리 딸은 마지못해 퇴근 후에 가서 잠시 얼굴만 보고 일찍 와야 된다고 약속을 받은 후 갔다가 이렇게 처참히 살해당했습니다. 

언론에는 혼수문제로 인해 벌어진 사건이라고 하지만 상견례 3일 전이라 혼수, 예단문제는 거론된 적도 없는데 피의자 살인마 말에 의존한 기사오보로 인하여 저희 가족과 죽은 우리 딸이 또 한번의 억울함과 슬픔을 겪고 있습니다. 

3개월 이지만 그토록 사랑한다던 여자친구를 목졸라 죽이고 그것도 모자라 죽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식칼로 가슴과 목 부분을 여러차례 깊숙이 찌르는 등 인간 의로서는 차마 할 수 없는 행동으로 시신을 거침없이 훼손한 엽기적인 살인마의 범행을 어떻게 사람이 할 짓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누가 보아도 주도면밀하게 계획한 잔인무도한 범행입니다. 

이런 끔찍한 사건이 우리가족에게 일어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가족들이 있는 아주 가까운 곳에서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런 잔인하고 중대한 범죄에 대하여 살인 피의자의 얼굴등 신상을 공개한다면 저같이 피눈물 흘리는 엄마가 나오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살인마는 이 사회와 영원히 격리조치 될 수 있도록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국민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저희 억울함을 헤아려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2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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