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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지오디 관계성(feat.같이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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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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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디는 순례길 삼일째.. 자기 전 빨래를 하기로 했음







https://img.theqoo.net/ZGRDi




호영 “어떻게 빨래하는지 알아?(걱정)”
태우 “그냥 문 꽉 닫고 세제는 많이 때려넣음 되지(당당쓰)”

그렇게 옹기종기모여 다섯명걸 다 때려놓고


그냥 잠...
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조고 뭐고 난 몰라 세탁은 세탁기가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음날 아침부터 와썹맨은 어제 해놓은 빨래를 찾음





https://img.theqoo.net/GdDdz




태우는 당연하게 “호영이 형이 해놨을걸?”
이라고 하고ㅋㅋㅋㅋㅋㅋㅋ
호영은 듣자마자 “빨래 여기 있어!!” 와서 가져가라고 외치기 시작





이게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럽게 된 일이냐







https://img.theqoo.net/MnXDN




어제 저녁에 호영은 혼자 깨잇었음. 빨래가 걱정되서.....
물집 다 터진 발을 질질 이끌고 추가 건조 해 놓은 빨래를 가져와서
멤버별로 분리까지 해 놓고 잠







그렇게 다음날 아침이 됐는데
빨래도 잘 챙기고
이제 가기만 하면 되는데



갑자기 쭈니형 돌이 없어짐..



뭔 돌이냐면 오늘 순례길 오르막길 맨 꼭대기에 자기에게 소중한 것이나 돌을 가져가서 놓고 소원비는 철 십자가가 있는데
거기 놓으려고 가져온거임




https://img.theqoo.net/VeroM




분명 진짜 소중하게 들고 다녔는데 없어져 미칠노릇임
옆에서 태우가 그냥 여기 돌 가져가라니까 그건 아니라며 계속 찾음








https://img.theqoo.net/kSeJm




사실 그게 돌만 가져 온게 아니라 명동성당에서 십자가? 그런 목걸이도 사오고
노란 리본도 가져오고 위안부 할머니들 응원하는 그런것도 가져오고 그래서 많이 속이가 상함ㅠㅠ
안에 들어간 동생들은 같이 찾고, 밖에 동생들은 조용히 기다려줌ㅠㅠ

그래도 안나와서 좋은 의미로 가져온거라 화내면 안된다고 쓸쓸하게 돌아섰음..








https://img.theqoo.net/aEDeX




쭈니형 우울함...ㅠㅠ







https://img.theqoo.net/gtKzD




그리고 동생들한테 제작진한테 미안함
자기때문에 시간 지체되서 땡볕에 걸어야하는게 너무 미안함ㅠㅠ

점점 땅굴파며 오늘 뭔가 잘 안될거 같다며 시무룩해있으니까
동생들이 다들 아 좀!!!! 하지말라고 괜찮다고 으쌰으쌰해줌ㅋㅋㅋ







https://img.theqoo.net/rbDQW



늘 그랬듯이 모든건 다 막내탓임ㅋㅋㅋㅋㅋㅋㅋ
이거시 god생태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니탓이라고 윤계상이 괜히 그러니까


김태우가
“내가?”
“와 진짜 사람은 안변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pkBIJ




하지만 쭈니형은 여전히 우울함
이런 쭈니형은 참 오랜만임 그리고 쭈니형 기분이 별로면 지오디 분위기도 별로임
형이 다운되면 좀 오래감..(사촌동생피셜=데니)

알다시피
쭈니형은..


https://img.theqoo.net/SiDtO


지오디 리더이자


https://img.theqoo.net/MryEo


분위기 메이커니까

(그리고 결국 돌 찾았다!!!!!!!!)






그래서 이럴땐 동상들이 나섬ㅋㅋㅋㅋㅋ
윤계상 BT(변태라고 읽고 내면의계상) 시작




https://img.theqoo.net/oMLoR




김태우랑 둘이서 재롱떰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조금 웃는 쭈니형






https://img.theqoo.net/sTfcv



너무 내려놓으니 데니가 물음ㅋㅋㅋㅋ
딴데서도 이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윤계상은 ㄹㅇ파워낯가림쟁이임+방송울렁증도있음
근데 지오디피셜 진짜 웃긴 사람임

방송에서 윤계상이 한번 풀어지고 입털기 시작하면 그 날은 진짜 지오디 웃긴날임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Fdupt




“이게 어렸을 때 같이 지내던 사람들한테는 확실히 아무것도 (거리낄게) 없는거야..”

윤계가 걸으면서 이런말을 했음 내 인생의 추억들은 대부분 god라고


우리는 그 사람들이 어떤 사회적 위치가 되기 전에 만난 사람이니
태우가 프로듀서든 뭐든 그냥 나한텐 그때의 태우라고


아무것도 없던 시절의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


+))))녹음하러 김태우 회사 가도 우리 때지!!!!!!!!!막내새끼!!!!!이러면서 막 형들이 막내잡이해서
김태우가 “형.. 제발 회사에선 그러지마”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QCBPu





소노영도 자기 어디가서 이렇게 헌신적이지 않다고 해서 다 빵터짐

윤계상 “야!!! 빨래하느라 잠을 못자는게 말이돼?”

옆에서 김태우는
“형 우리도 어디가서 이렇게 의존적이지 않아...”








https://img.theqoo.net/JNriq




아니 축축하게 넣어놓고 어떻게 자냐고 하자
일동 합창

“니가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AmUxH

https://img.theqoo.net/khksZ

https://img.theqoo.net/QWGPV



목요일 밤 11시 제티비씨 “같이걸을까”
많은 시청 해주렴
은근 재밋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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