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리벤지 포르노 아냐"···최종범, 구하라랑 나눈 '달달'한 카톡 공개
37,307 707
2018.10.08 22:36
37,307 707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가수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가 데이트 폭행과 리벤지 포르노 논란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 



unfwO

8일 최종범 씨의 법률 대리인 법률사무소 청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구하라 측은 자신들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언론을 통해 폭로하면서도, 최종범 씨가 사실과 다른 부분을 해명하고자 하면 '2차 가해'라고 표현하면서, 폭행 피해자인 최종범 씨에 대해 '입을 다물라'라는 식의 '강압적인 경고'를 하고 있기에 지금까지의 상황을 사실대로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구하라가 "최씨가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했기에 무서웠다"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하자, 최씨 측은 "협박할 의도가 없었다, 동영상을 먼저 찍자고 한 것은 구하라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구하라 측은 "최씨 인터뷰는 영상 유포를 빌미로 한 협박 및 강요, 영상의 유포 시도라는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명백한 2차가해"라며 최씨 측에 2차 가해를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iMHZo
사진 제공 = 청


최씨 측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구하라에게 맞은 피투성이의 얼굴과 두 사람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담겨있다. 

최씨 측은 이번 사건에서 제대로 다뤄야 할 점은 '리벤지 포르노'가 아닌 '폭행'문제라는 것을 제대로 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씨 측은 "리벤지 포르노(revenge porn)는 당사자의 동의 또는 인지 없이 배포되는 음란물 화상 또는 영상으로 이 음란물은 그 사람을 협박하여 다른 성행위를 하도록 강제하거나 관계를 파기할 수 없도록 위협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라며 "두 사람이 단순 촬영하고 보관해왔던 영상은 이(리벤지 포르노)와는 전혀 관계없으며, 유포 시도조차 된적 없다"고 강조했다. 

또 최씨 측은 구하라가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공개한 산부인과 진단서가 본인과 상관 없는 문제라는 것을 분명히 하려고 했다. 

최씨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캡처 사진에서 구하라는 최종범 씨를 '남편'이라고 칭하며 "하혈한다, 산부인과 왔어요"라고 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종범 씨는 "자기야, 진료 잘 받고와. 우리 애기. 오우기 이뻐"라고 답했다. 

이는 구하라가 다투기 전에 산부인과에 방문한 것을 증명해준다. 




jVUlj
사진 제공 = 청

최씨 측은 "구하라 씨 측이 사실과 달리 쌍방 폭행과 가택침입을 재차 주장하고, 본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인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이미산부인과 진료를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최종범 씨 행위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여 산부인과 진단서를 공개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데이트 폭행 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진 구하라, 최종범 씨의 싸움은 지난달 13일 시작됐다. 

A씨는 지난달 13일 전 여자친구인 구하라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며 폭행 혐의로 그를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구하라는 '쌍방 폭행'이었다며 대립해왔다. 

그리고 지난 4일 오전 디스패치가 구하라가 A씨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협박당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해당 사건은 새 국면을 맞았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https://m.insight.co.kr/news/182960
목록 스크랩 (0)
댓글 7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5 05.15 23,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0,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4,2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2,4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914 이슈 대군부인 x같은 연출중에 하나가 여자주인공은 한복 거절하고 현대복입음 악역이란 악역은 싹다 한복입고나옴 18:03 0
3069913 이슈 이번 여름 가장 시원할 예정 4 18:02 351
3069912 이슈 <군체> 제79회 칸영화제 포토콜 현장 가져왔습니다 ʕ⸝⸝•ﻌ•⸝⸝ʔ♡ 📸 18:02 34
3069911 이슈 서울대로스쿨출신 성범죄자 변호사 18:00 537
3069910 이슈 롤판에서 태윤 UFC 세리머니를 이제 넘을려면 이정돈 해야함.gif 1 17:59 130
3069909 이슈 동갑이라는 엔믹스 설윤, 리센느 원이 17:59 99
3069908 이슈 명품만큼 사주를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어필 잘 한 반클리프 아펠 20 17:57 1,646
3069907 이슈 엔믹스 인기가요 컴백 무대 "Heavy Serenade" & "Crescendo" 1 17:57 60
3069906 이슈 20대가 본 가난한 3040 특징 14 17:57 1,259
3069905 이슈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 시절 팀 단위 압박.gif 1 17:55 192
3069904 기사/뉴스 월급 1000만원 받는 고급 인력 누구? 1 17:54 647
3069903 기사/뉴스 "청년이면 최대 300만원"…취준생들 사이서 다시 뜬 '이것' 2 17:53 887
3069902 이슈 엑스에 나타난 당첨 사기 12 17:52 1,587
3069901 이슈 KBO 기아타이거즈 박재현 현재 성적.jpg 12 17:50 918
3069900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17일 각 구장 관중수 17:50 408
3069899 유머 인터넷 짤의 진실 3 17:49 1,113
3069898 이슈 반삭한거 자꾸 까먹는 크리스틴 스튜어트.gif 9 17:48 2,174
3069897 유머 언니 저 사람 엉덩이 긁었어요! 1 17:47 1,138
3069896 이슈 [KBO] 순위가 하루마다 바뀌는 오늘자 KBO 순위 17 17:47 1,715
3069895 유머 코스피가 13000포인트까지 갈거라는 합리적 이유 34 17:47 2,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