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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논란중인 아키모토 야스시는 과연 우익인사일까? 有有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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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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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우익에 대한 쉴드가 아니라, 아키모토 야스시를 과연 우익 인물로 봐야 되는 지에 대한 글이야***

***나 또한 우익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우익에 대한 옹호 또한 반대하는 입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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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더쿠에서 말이 많은 인물 '아키모토 야스시' (줄여서 아키p라고도 불러)

이사람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일본 연예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라고 소개할 수 있어.

그는 도쿄 도 메구로 구 출신의 방송 작가, 작사가, 각본가, 영화 감독, 만화 원작자, 소설가, 교수, 아이돌 프로듀서를 담당하고 있어.


일본 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잘아는 akb48나 프로듀스48에 출연하여 한국 데뷔를 앞둔 아이즈원 등을 프로듀싱하는 사람이기도 하지.



근데 이 사람에 대해서 우익이냐, 아니냐 라는 말이 예전부터 많았어.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현재 일어난 방탄소년단 신곡 작사가 논란에 대해서 쉴드를 쓴 글이 아닌 예전부터 생각해 왔던 부분을 이야기 하는 거라고 다시 말할께.

그렇다면 아키p가 가진 우익 논란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자.




1. AKB48 콘서트 피해자 코스프레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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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콘서트에서 노래 '우리들은 싸우지 않아' 퍼포먼스를 진행 중에 전범기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는 말이 나왔어.

나도 이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다고 생각해. 하지만 이 퍼포먼스 기획을 아키P가 진행했을까?


현재 아키P는 AKB48에서 프로듀싱 및 작사가를 담당해. 

지금까지 AKB48 및 HTK48, SKE48 등 거의 10개 이상 되는 그룹의 곡(대략 700곡)을 작사하고 프로듀싱하는 데도 시간이 걸릴텐데

과연 콘서트 무대 하나하나까지도 기획하고 설정했을까?


AKB48는 특수한 그룹 구조로 AKB48 그룹 하나를 담당하는데 100명이 넘는 스태프들이 존재해.

(공연 한 번에 투입되는 100여 명의 스태프에 대한 인건비, 극장 공연에 참가하는 멤버에게 지급되는 공연 수당[25]이 매번 들어간다.)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저 퍼포먼스가 잘못되고 수정되야할 부분인건 맞아. 

하지만 저 퍼포먼스가 과연 아키모토 야스시의 생각이 담겨있는지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볼 문제야.






2. 일본 유치원 교가 작사



whrjP 혐한유치원에 노래 만들어준 프듀48 일본 프로듀서


아베 총리의 부인이 담당하고 있는 군국주의의 유치원이 있어.

어린 나이의 학생들에게 군국주의에 대한 사상을 심어준다고 한국에서도 많은 비판이 있었지.

그리고 이 유치원의 교가를 아키P가 작사하게 되었어.


하지만 교가를 작사한다고 우익일까?

일단 교가의 작사 내용을 한번 보자. 



春は桜の花びらと 淡い陽射しの水彩画

봄에는 벚꽃의 꽃잎과 밝은 햇빛의 수채화

風の筆で描かれた 色づく街を遠まわり

바람의 붓으로 그려진 물드는 거리를 멀리 돌아가

日本 ああ 日本 やさしさを知っている

일본 아 일본 상냥함을 알고있다 

ああ 日本 ああ 日本 この国に生まれてよかった

아 일본 아 일본 이 나라에 태어나길 잘했다 


秋は枯葉のジュータンと 人恋しさの詩人たち

가을은 낙엽의 융단과 그리움의 시인들 

思い寄せる面影に 次の言葉が待ち遠しい

추억이 밀려드는 모습에 다음의 말이 기다려

日本 ああ 日本 淋しさを知っている

일본 아 일본 외로움을 알고있다

ああ 日本 ああ 日本 この国を信じてよかった

아 일본 아 일본 이 나라를 믿어 좋았다 



특이하게도 작사 내용에는 군국주의의 옹호나 혐한에 대한 내용보다는 그저 아키P 특유의 감성적인 내용만이 담겨져 있어.

이런점을 볼때, 아키P는 우익사상에 대한 표현보다는 그저 작사가의 임무에 충실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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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키모토 야스시는 아베와 친분이 있기 때문에, 아베 총리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 줄 수 밖에 없었겠지.

아키P가 아무리 일본 연예계에 영향력이 있어도 총리 앞에선 그저 하나의 민간인일 수 밖에 없으니깐.





3. 일본 '쿨재팬' 사업 추진위에 참가한 아키모토 야스시.



일단 일본의 쿨재팬 사업이 무엇인지 소개부터 할께.


쿨 재팬은 일본 외무성이 추진하는 일본 문화 콘텐츠를 해외에 홍보하는 사업을 말함. 아베 총리는 4일 정례 회의에서 "일본 경제를 살리려면 문화와 지식, 정보의 힘에 기반해 움직이는 '소프트 파워'도 중요하다"며 "국가 성장 전략 가운데 하나로 일본 문화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힘. 이에 일본 정부는 일본 연예계의 최고 실력자인 아키모토 야스시(秋元康) 프로듀서, 유명 의상 디자이너인 준코 코시노 등의 자문을 얻어 오는 4월까지 구체적인 제안서를 작성하기로. 일본 외무성은 작년 여름 조직 개편 때 국외 문화교류를 담당할 조직을 하나로 합쳐 '홍보문화 외교전략과'를 신설하고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과 패션, 음식 등 문화 콘텐츠 전체를 적극 홍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05/2013030500692.html



쿨 재팬 사업은 단순히 일본 문화를 해외에 홍보하는 사업(말그대로 일본 기준으로 국뽕사업)이야. 

우리나라로 따지면 K-뷰티, K-푸드 같은 사업을 말하는 거지.


이 사업에 아키P가 참여했다고 그가 아베 쪽의 우익 인사라는 말이 나오고 있어.

과연 그가 정말 우익 인사일까? 아키P의 쿨 재팬 관련 인터뷰를 보자.


질문 : 아시아에 눈을 돌리면, J-POP보다 한국의 K-POP이 더 큰 팬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키 : K-POP 일종의 국책군요. 문화 전략이 성공하고, 예를 들어 베트남에서 K-POP이 근사 때문에 한국의 화장품과 LG 전자의 PC가 판매하기도합니다. 일본도 '쿨 재팬'을 내세우고 있지만 한국에 비하면 국책 힘도 약하고, 기업도 이러한 문화 전략을 이해하고있는 사람이 아직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우려하는 것은 많은 일본 기업이 이러한 소프트웨어의 내용보다 아직 하드웨어의 스펙을 중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텔레비전이라면, 4K 및 8K는 이런 성능에서 이렇게 대단 의해 처음으로 설명하고 있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4K, 8K에서 무엇을보고 싶은지. 그 부드러운 부분이 중요한 거죠.

닌텐도 슈퍼 패미컴을 발매했을 때, 사람들은 마리오 게임을하고 싶어서 선을 샀다. 소프트 선행되면 그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의해 하드는 그것을 살리는 것이 저절로 변해가는 것입니다.


질문 : 이전의 아이돌이 아이돌 산업이 활발하다는 것은 뭔가에 열중하는 국민이 많다는 것으로, 그것은 매우 건전한 사회라고했습니다. 아키모 토씨에서보고, 아이돌의 존재는 일본 사회, 경제에 어떤 영향을 초래하고 있다고 생각 하는가?

아키 : 그것은 너무 커서 답변 수 없겠 네요. 라고 할까, 사실 나는 여러분이 생각 이상으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하고있는 것은 감에 의지 한一本釣り같은 것입니다. 그것을 학자와 기자 분이 학술적으로 설명하거나 분석하거나 해줍니다 만, 나 자신이 노리고 행동하고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제도, 앞으로의 패키지 사업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을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나는 전혀 모르겠다. 자못 전문가처럼 물어 온다지만, 모르는 거죠. 단지 경제에 관련되어 하나 말할 수있는 것은 아까도 말씀 드린대로 하드에서 소프트 시선으로 전환해야,라고하는 것이군요. 

VR과 스마트 폰의 앱으로 뭔가 만들어달라고 말하는 것이 많지만, 그런 이야기를들을 때마다 왠지 "용기의 것을 먼저 말하고있다"고 느낍니다. 음식을 만들 때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는 무엇을 담을를 중요시하고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이해야하는 것은 결코 접시에 맞춘 요리는 없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데도 접시쪽으로 눈이가 버렸다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향후 일본이 쿨 재팬으로 해외 시장에 출마 해 나갈 때, 일본 기업이 가지는이 시선을 더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만 읽어보아도 아키P는 쿨 재팬 사업에 참여하여서, 우익 사상의 전파 목표보다 오히려 일본이 자국의 문화 컨텐츠를 어떻게 홍보해야되는 지에 대해

더 관심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어.




4. 아키모토 야스시의 우익 발언 및 혐한 발언.


아쉽게도(?) 아키모토 야스시는 우익 및 혐한 발언을 한 적이 없어.

오히려 KPOP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프로듀스48 프로그램과 협업을 한거지.

더군다나 아키모토는 아래의 발언을 통해서 우익 네티즌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지.


a1.jpg AKB48 기획자 아키모토 야스시 "KPOP이 프로야구라면 AKB는 고교야구다"

a2.jpg AKB48 기획자 아키모토 야스시 "KPOP이 프로야구라면 AKB는 고교야구다"

a3.jpg AKB48 기획자 아키모토 야스시 "KPOP이 프로야구라면 AKB는 고교야구다"

AKB48의 아버지 아키모토 야스시 "KPOP이 프로야구라면 AKB는 고교야구"


"KPOP이 프로야구라고 한다면, AKB는 그 밑의 소년야구나 고교야구일지도 모른다."



또한 프로듀스48 안준영 PD는 아키모토 야스시와 협업을 하면서 이런 입장을 내놓기도 했어.


일각에서는 AKB48이 과거 전범기를 상징하는 무대에 올랐다는 주장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도마에 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 국장은 "모든 것은 대화로 본다. 첫 시작점에 있어 벽을 넘기 위해서는 대화와 문화 교류가 필요하다. 한낱 예능에 불과하지만 한국, 일본 합작으로 정치, 이념을 넘어선 이념의 창구를 만들고 이해할 거리가 생긴다면 최고의 성과가 아닌가 싶다"며 "저희가 알아본 바로는 AKB48은 정치적 이념과 아무 상관 없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라고 해명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1/2018061102042.html




끝을 맺으며, 우리나라가 우익 논란에 대해 많은 부정적인 시선이 있는 것을 알고, 나 또한 우익을 싫어하고 증오하는 입장이야.

하지만, 과연 아키모토 야스시가 우익 인사 및 혐한 인사인지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생각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해서 글을 쓴거야.



***우익에 대해 옹호하는 글이 아니라 아키모토 야스시라는 사람이 과연 우익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는 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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