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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이 좆본한 거에 대한 선수들, 관계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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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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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탈환 기쁨도 잠시,  일본 언론 보도에 된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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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앞세운 주장 김창평이 입국장에 모습을 보이자 마중 나온 가족들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직원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처음엔 선수들의 굳어 있었다. 아니 덤덤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 흐르자 다들 평소 표정을 되찾았다. 

"저희 세레머니 끝내고 어질러 놓은 거 다 치웠거든요. 왜 그런 기사가 나온 건 지 모르겠어요.  우승 못해 분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김창평)

“비행기 타기 전에 기사로 접해 알았어요. 기분 좋았는데 여론이 나쁜 거 같아 속상해요 저희 다 정리했어요(웃음). (김)대한이 슬라이딩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던데 수비수가 글러브로 베이스를 막고 있는데 그럼 어떻게 하라는 건지(웃음). 논란꺼리가 되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되죠. 왜 그러는 지 모르겠네요"  (서준원)

대표팀 이대승 트레이너는 ‘솔직하게 말씀드린다면 전부 다 저희가 치우진 않았다. 여기저기 물병이 수십 개가 나동댕이 쳐져 있었다는 건 사실과 다르다. 덕아웃에 있던 선수들이 양 손에 들고 나갔으니까 머릿수 따지면 계산이 되지 않나?  덕아웃 뒷정리도 평소대로 제대로 하고 나왔다’ 며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겼다는 기쁜 마음에 다들 정신이 없었다. 시상식이 시작 된다고 해서 바로 정리 했는데 그걸 트집 잡을 줄 꿈에도 몰랐다. 감독님이 강조한 것이 인성이었다. 선수들 다 착하고 솔선수범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런 선수들이 이런 논란에 서게 된 것이 너무 안타깝다." 

이대승 트레이너는 대회 기간에 있었던 비하인드를 하나 털어놨다.
“치사한 이야기지만 선수단 호텔에서 식사를 했는데 우리가 먼저 먹고 나가는데 그 다음 배식을 받던 일본선수들에겐 스테이크가 제공 되더라. 호텔 직원에게 왜 다르냐고 물었더니 피식 웃으며 답변을 하지 못하더라. 좀 너무 한 거 아닌가 싶었다. 공평하게 대우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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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원태인-김기훈-서준원-김대한


일본은 3위에 그쳤다. 주최국 체면도 있고 얼마나 한국이 부럽고 미웠을까? 물론 과도한 세레머니는 상대 팀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그라운드를 어지럽히거나 손상 시켜서도 안 될 일. 
그러나 그 정도는 이해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일본은  뭐라도 흠집을 잡고 싶었던 것이 분명하다. 

생수병 세레머니는 KBO리그에서 자주 연출되는 관경이다. 이를 고교선수들이 흉내 내기 시작했고 이젠 흔한 모습이 되버렸다. 적어도 국내에서는 말이다.   
일본이 트집을 잡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는 상황을 간과한 것이 죄라면 조.  논란이 된 배경이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인성이나 교육을 운운할 것은 없지 않나?

일본의 시각에서 쓴 기사 하나에 우리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것 같아 아쉽다.












생수병 세레머니 전세계 어느 스포츠에서도 다 하는 거고 일본이 좆본한 기사에 사실 관계 확인도 안하고 우르르 기사 베껴쓴 기레기들도 노답

애초에 선수들과 협회 관계자들이 치우는 게 아니라 구장관리요원들이 치우고 시상식 준비했어야 하는 일임ㅋㅋㅋ


선수들 힘들게 금메달 따왔는데 입국장에서 웃지도 못하고 진짜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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