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혼자 방문 했더니 룰이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자기 음식 사진 촬영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모든 촬영 불가..
누가 룰을 안지켰길래!!!!
이러니깐 착한 손님들만 피해를 ㅠ_ㅠ
먹은 기록들이 낙이었는데 흑흑..
하지만 5년 이상 다닌 단골로서
나에겐 마구마구 우린 녹차 티백처럼 아직도 사진이 많이 있지 :)
거의 나의 주문이 같기 때문에
사진을 우려먹기로 한다 훗..
내가 노사이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너무 간단하다
그냥 맛있다 ❤️
진짜 맛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원래 재료들을 한 번에 때려박아서 굽는 오사카풍 오코노미야끼는 내 스타일이 아닌데..
장인정신으로 한겹한겹 쌓아 올리는 이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는 한 번 먹으면 잊혀지지 않는다.
욕하고 예의 없이 굴거면 그냥 가지 말아줬으면... 진짜 제발!!
마스터가 얼마나 소심하고 착한 사람인지 알 사람들은 알겠지만..
가게 룰을 못 따르겠으면 그냥 안가면 되는 것이다. 괜히 욕하지 말고..
안그래도 마스터 건강땜에 오래 못할까봐 걱정되는데 ㅠ_ㅠ
내가 단골인데도 몇 번 빠꾸 맞았더니 다 기억하시곤 아마 자기한테 화났을 거라며 화내도 된다고 하셨는데..
나는 노사이드의 영업방침에 완전히 따르고 싶다.
내 가게가 아니다. 마스터의 가게다.
온전히 마스터의 고집대로 해나가길 바란다.
내가 진짜 그 철판과 주방이 얼마나 깨끗한지...
웬만한 한국식당들 주방 보면서 식사 못하는 비위의 소유자로서,
한국에서 음식 장사하는 사람들이 진짜 조금이라도 배웠으면 좋겠다.
5년 넘게 다니면서 더러운 꼴 한번 못 봤다는..
자기 고객을 위해서 얼마나 정성으로 음식을 만드는데 아직도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경쟁업체인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 할말도 못하면서 장사 해야하면 장사는 왜 하나...
에휴... 급 화가 나서 또 흥분해버렸네...
내 블로그에서 노사이드가 상위 랭크인 걸 보니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검색하나 보다..
3인 이상 입장 안돼요!
2인까지만 입장 됩니다.
가게 룰을 지키지 못한 다면 가지 말아주세요.
당신을 위해서도.
마스터 그리고 다른 손님을 위해서..
아... 배고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