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러블리즈 노래총선 맞이 둘러보기④ [정규2집 R U Ready & 리팩 지금,우리] (스압 주의)
789 10
2018.08.19 17:53
789 10
지난 글 보기


벌써 주말이 끝나가려고 하네 ㅠㅠ 개강과 개강을 앞둔 덬들 모두 힘내고~!!

지금 진행 중인 러블리즈 카테 노래총선을 맞아서 애들 노래를 소개하는 글을 쓰고 있어.

혹시 우리 애들 노래에 관심이 있는 덬이라면 스압이지만...ㅠㅠ 가볍게 읽어줬으면 좋겠고,

괜찮다면 투표도 부탁할게~♥

다시 한번 스압은 이해해줘


──────────────────────────────────────────────────────────────


YbUzK
[정규2집 R U Ready?]
R U Ready?  /  WoW!  /  Cameo  /  Emotion  /  새벽별  /  첫눈
똑똑  /  The  /  Night and Day  /  숨바꼭질  /  나의 연인

이 앨범은 데스티니 이후에 10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돌아온 정규음반이야.
윤상 님을 필두로 한 원피스팀은 기존의 이미지를 이어가며 어떻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돋보이는 앨범이었다고 밝히기도 했어,
노래는 중에는 멤버들의 장점을 두드러지기 위해 유닛곡을 시도하기도 했던 음반이야. 
한 곡씩 간단하게 둘러볼게


R U Ready?
작곡 : OnePiece

WoW!
작사 : 전간디, 김이나 / 작곡 : OnePiece / 편곡 : OnePiece

레트로한 사운드에 더해진 소녀감성. 새로운 색깔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구현하면서도, 여전히 '러블리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 곡.
WoW!라는 제목과 2차원 만화 감성으로 묘사해서 다른 차원으로 이어질 수 없는 사랑을 표현한 곡이야.

(같이 올린 영상은 콘서트때 기타리스트로 같이 해주신 유성범 님이 올려주신 영상)
사실 메이저 같으면서도 마이너한 음정 등 호불호가 갈리는 음악스타일이긴 했지만,
곳곳에 숨겨진 멜로디라인때문에 계속 듣는 재미가 있기도 했던 곡이라고 생각해.

osAOI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원덬이 인스트 앨범 중에 제일 기대되는 곡이기도...

https://www.youtube.com/embed/Ax9laucXCbE

Cameo
작사 : 심은지, 변방의 킥소리 / 작곡 : 심은지, 변방의 킥소리 / 편곡 : 심은지

짝사랑에 빠진 상황을 영화의 주연과 조연 사이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과감한 신스와 상반된 아기자기한 소스, 청량감이 느껴지는 보컬에 서정적인 멜로디들이 한곡에 어우러져 
러블리즈 특유의 뻔하지 않은 소녀스러운 감성을 잘 담은 곡
이 노래 기다린 덬들 많지?ㅋㅋㅋ 타이틀로도 아쉬움이 없다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은 그 노래~
짝사랑의 비유가 슬프면서도 밝은 멜로디가 좋기도 했고, 강한 전주와 후렴구가 포인트였던 러블리즈의 명곡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해.

Emotion
작사, 작곡 : SWEETUNE

도입부와 후렴의 멜로디 변화가 두드러지는 곡이다. 이별한 뒤에 느끼는 감정들을 표현했는데, 
나의 아픔만 생각하느라 널 생각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과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소중했음을 노래하는, 
밝은 멜로디와 슬픈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스윗튠과 처음 작곡한 러블리즈의 노래(데뷔 전 솔로곡에 참여한 적은 있으셨고, 이후 그날의너로 다시 만나게 됨)
리더 베이비소울이 랩으로 참여했고, 더불어 멤버들의 코러스 참여 비중에 제일 컸던 곡이라 애정이 크다고도 한 노래야.

새벽별
작사 : 장연정 / 작곡 : OnePiece

베이비소울, 케이, 진 보컬라인 중 셋이 참여한 유닛곡이야.
잔잔한 분위기와 현악도 좋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상황을
아두운 밤 속에 새벽별을 기다리는 걸로 표현한 가사가 아름다운 곡.

첫눈
작사 : Razer / 작곡 : Razer, 최문석

그리고 2017년 1월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콘서트에서 처음 보여준 노래.
쓸쓸한 겨울,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 못한 여린 소녀의 외로움을 표현한 곡이다. 
1940년대 스탠다드 팝의 따뜻한 느낌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쓸쓸한 겨울의 느낌을 일렉트로닉 피아노와 절제된 스트링으로 표현한 노래.

똑똑
작사 : 서지음 / 작곡 : OnePiece

짝사랑에 빠져 왔다갔다 하는 마음을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있으며,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가득한 재미있는 곡.
보컬을 샘플링한 곡의 인트로를 시작으로 쉴새 없이 전개되는 예쁜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다.

The
작사 : SWEETUNE, 민연재 / 작곡 : SWEETUNE

미주, 수정, 예인이가 함께 만난 유닛곡. 소녀감성을 벗어나 경쾌한 락사운드와 일렉기타에
더 애정표현을 원한다는 적극적인 가사도 기존과 다른 포인트인듯.
멤버들 중 적극적인 미주와 예인이의 성격을 보여주는 곡이기도 하고,
수정의 파워풀한 보컬의 시도도 새로운 곡

Night and Day
작사, 작곡 : BEE

러블리즈 수록곡 중 전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내세운 곡이야...
이별 뒤 모든 것이 시들어버린 듯하고, 밤낮없이 혼자 한 곳에 머물러 있는 듯한 쓸쓸함 속에 헤매는 마음을 표현했다고도 했고,
어두운 분위기와는 달리 이 노래를 좋아하는 팬들도 많기도 하고 멤버들도 좋아해서 라디오에서 틀어주기도..

숨바꼭질
작사 : Razer, 류수정 / 작곡 : Razer, 톰이랑제리

곁에 숨어서 누군가를 몰래 좋아하는 짝사랑을 보여준 곡. 술레인 짝사랑에게 다가갈 수 없는 상황을 드러낸 곡
평소 작곡에 관심이 많기도 한 멤버 수정이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하게 된 곡.
류블리 저작권길 걷자 /ㅠㅠ)/

나의 연인
작사 : 전간디 / 작곡 : 코지마 마유미 / 편곡 : 양시온

지애와 지수의 유닛곡. 일본 싱어송라이터 코지마 마유미의 동명의 노래를 번안한 곡
보사노바풍 멜로디 속에 연인이 춤추며 사랑을 이야기하는 노래

끊임 없는 가사의 반복의 가운데 점점 사랑의 깊은 미궁으로 빠져드는 듯한 편곡을 통해 
러블리즈의 곡들이 가진 스펙트럼 중 몽환적인 사랑을 표현하고 싶으셨다고...(양시온 님 피셜)
──────────────────────────────────────────────────────────────

XuKSu
[정규2집 리팩 지금, 우리]
지금, 우리
Aya


정규2집의 리패키지에 추가된 노래들.새로운 3부작이었던 사랑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 지금,우리가 

결국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해피엔딩으로 처음으로 1위를 안겨주기도 했던 소중한 노래이기도 해

Njmye
럽덬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순간이었어 ㅠㅠ





HZgca
- 2017 럽카테 총선 1위곡 -


지금, 우리

작사 : 서지음 / 작곡 : OnePiece


시원한 편곡과 높은 음역대로 '러블리즈' 특유의 아련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멤버들의 가창력을 아쉬움 없이 보여주는 곡으로 

팬들이라면 평생 기억에 남을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Destiny (나의 지구)" 에서는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는 절망감, "WoW!" 에서는 왜 그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는지를 설명하다 

결국 "지금, 우리"에서는 사랑이 이루어지는 '해피엔딩'을 주제로 방향을 이어나갔다. 

그들의 길었던 사랑이야기의 마침표를 찍어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많은 럽덬들의 최애곡이기도 하지만 팬들 외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곡으로도 꼽히는데,

밝은 노래, 의상, 안무 모든 게 어우러져서 좋아한다는 칭찬을 많이 받은 곡이야.



Aya

작사, 작곡 : 제이윤


3번째로 제이윤님과 함께 한 노래.

곳곳에 들어간 칩튠사운드랑 노래 곳곳에 들어간 멤버들의 백그라운드음성을 찾아 듣는 재미가 있는 노래야.

제이윤님도 멤버들을 생각하면서 쓴 곡이라고 밝히시기도 했는데,

높은 구두를 신은 쪼꼬미 소울이랑 낮은 구두를 신은 장신 수정이라거나 무릎이 아픈 지수를 가사에 녹여내기도 하셨어.

대놓고 귀여움으로 덬들을 죽이는 걸 목표로 만든 곡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여담으로 지애의 머리어깨구두빨은, 지수처럼 머리어깨무릎발~을 하려다 혀가 꼬여서 그런 거라는 썰이...(?)


──────────────────────────────────────────────────────────────

여기까지 읽느라 고생했지? 다 읽은 덬에게 리스펙트를! ㅠㅠ

다음 글을 끝으로 남은 앨범을 둘러보고, 노래 소개는 마무리하도록 할게~!!


그리고 지난 총선에서도 1위를 차지한 지금,우리는 좋아해준 덬들도 많아서 고마웠는데,

과연 이번 총선에서도 1위를 지킬 수 있을까????!! ^.^

결과는 다음주 일요일 오후 6시 총선결과 온에어로 돌아올게~♥


cYELB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68 00:05 20,9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1,9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95,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1,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28,9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041 기사/뉴스 [속보] 이란, 이스라엘에 첫 대규모 드론 공격 개시 1 21:52 61
3006040 이슈 임진왜란 이전의 조선시대 왕실 여인의 옷차림 재현.jpg 21:52 175
3006039 정보 🚨🚨 4월 한정 국내 '여행비 반값' 환급 이벤트 열림🚨🚨 (영월 포함됨) 10 21:50 619
3006038 이슈 너무 멋있는 통역사 누나 1 21:50 336
3006037 이슈 발톱 깎는 고양이가 하는 말 1 21:50 121
3006036 이슈 패션 인플루언서들 유니클로 홍보 활동하는 거 3월 1일부터 시작, 삼일절 15 21:49 1,041
3006035 이슈 [베리베리] 승부보다 중요한 건 웃음이다 뀨!♥️ | 벨벨고 EP.4 ❮가을(?) 운동회❯ 21:49 20
3006034 이슈 있지(ITZY) 류진 채령 공일즈 아웅다웅 (៸៸᳐꜆. ̫.꜀៸៸᳐ )੭ 챌린지 2 21:45 107
3006033 유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거장 직전(?) 감독이된 장항준. 진중한 창작자의 얼굴부터 웃음을 주는 명언까지, 장항준식 사고법을 모아봤습니다. 1 21:44 518
3006032 이슈 무례하다고 말 나온 일본 연예인 18 21:44 3,177
3006031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포레스텔라 조민규 'Rcuerdos de Buenos Aires'(a.k.a 부추🪴) 2 21:44 54
3006030 유머 알고보면 흥미로운 왕사남 감다살 연출 (결말스포있음) 1 21:43 1,045
3006029 이슈 밥 안 먹는 여주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드라마 촬영하는 동안 물만 마셨다는 박민영 8 21:42 1,541
3006028 이슈 전세계적으로 대동단결중인 포켓몬스터 덕후들 근황 17 21:40 1,366
3006027 이슈 이 중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19 21:39 421
3006026 이슈 그난리통을 겪고도 또 본인확인으로 말나오는 JYP 123 21:36 9,873
3006025 이슈 하카요리에 진심인 한국 여배우와 아이돌 선배님이 대만에 오면 생기는 일🧑🏻‍🍳⛰️🏀 feat. 김하늘, 남우현 2 21:36 482
3006024 이슈 20살에 비혼 결심한 남자 14 21:36 3,266
3006023 이슈 태형이 아직 남아있다는 인도네시아 8 21:35 1,347
3006022 정치 와 2찍 우리 아버지 뉴이재명 됨 ㄷㄷㄷ 36 21:34 3,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