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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펌/데이터주의] 일본 여자 아이돌이 극한 직업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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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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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당 7초에서 최대 1분까지인데 
보통 돈 쓸데없는 할배, 장년층이 개인당 몇십장 사서 몇십분 동안 주물 럭 대는 경우도 있다고


오늘날 AKB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인 악수회는 이렇게 시작되었음.

AKB의 초기 운영 멤버이자 개국공신이며 주요스텝인 토가사키 토모노부.
그는 본래 유흥업계에서 물장사를 하던 인물임.

초창기 아키모토 야스시가 AKB48 프로젝트를 구상할 때 영입한 인물이며
AKB  프로젝트를 이끄는 제너럴 디렉터로 임명 된다.

토가사키는 자신이 몸 담았던 업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향 후 에케비의 큰 돈줄이 되는 악수회 시스템을
만들게 됨.

남, 중고딩을 위한 '캬바쿠라' . 술만 없다 뿐이지 돈을 내고 지명한 여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손까지는 터치가 되는
그야말로 유사한 시스템.

사회적으로 보잘것 없는 남성들이 돈만 내면 
티비에 나오는 파릇파릇한 연예 아이돌보다 우월한 위치에서 설수잇고, 자신에게 설설 긴다.
이것은 엄청난 장사가 될 것이다.


그의 혜안은 그야말로 적중해 엄청나게 히트해 AKB의 주요 수입원이 되고 있음.

물론 오타쿠 집단도 코어화 되다 보니 별의별 미천 애들도 나온느 법
악수회 전에 화장실 등에서 자위 행위를 한 뒤
그 손으로 악수회 돌입해 해당 아이돌의 손을 주므른다거나

자위 행위를 한 뒤 정액 묻힌 손을 숨긴채
악수회 돌입해서 멤버의 손을 잡는다는가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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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정체 불명의 이물질을 묻힌채 악수하는 테러를 당하는 멤버들..


악수하는 척 하면서 치마에 손을 넣는 경우도 있음.
이런걸 당한 인기멤버 이타노 토모미의 경우 이후 불이익을 감수하고 모든 악수회 불참을 선언.

코봉이로 유명한 카시와키 유키의 경우,  무슨 돌발 행동 당한지는 모르겠지만
악수회 도중 멀리서 까지 들릴 정도로  "싫어!"라고  고함을 친 적 있기도 함.

뭐 여기까지는 그래도 장사에 방해되면 안되니까 운영진은 쉬쉬하며 넘어갔지만

팬이 줄톱으로 멤버 두명의 얼굴과 머리를 긁어 버리고, 염산 등 화학물질을 가진 팬이 적발되는 등
문제가 발생하자, 경찰이 안전문제를 거론하며 원탁형 테이블 없이는 악수회불가를 메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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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테러 이후 경찰의 최소 안전 권고를 위해 테이블을 설치한 모습


이 후 판매량이 급감하자
운영진은 천을 집어던지고 테이블 크기를 최소화 함. 


악수회를 목돈을 투자해 몇십장을 사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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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마음껏 주물 럭 대는 거 외에도
가슴이 큰 멤버한테 가슴을 강조하는 포즈를 시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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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만지거나  주물 럭 대는 포즈를 마음껏 취할 수 있다.
사회라면 성희롱으로 매장당하겠지만 여기서는 무려 아이돌을 상대로 그것을 펼칠 수 있음
물론 비키니 화보 등에서 글래머, 몸매 좋은 멤버만 당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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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키, 귀여운 애 같은 이미지의 나코도 가슴 강조하는 사진을 부탁받고
미소를 머금고 열심히 응대해야 함.

건너편 자리의 팬이 열심히 가슴을 주물 럭 대는 포즈를 취해도
카메라를 향해 만면에 함박 웃음을 지으며 사진을 찍어야 함.

일웹을 보면 별의별 요구가 다 있음.

판치라 라고 해서 일본에는 만화 여주인공이나 방송에서
여자의 팬티가 보이는 것이 일종의 문화 컨텐츠이며 패티쉬인데


엎드려서 멤버의 치마를 보려는 듯한 포즈를 팬이 취하면  웃으면서 찍혀주거나
거기 나아가서 엎드린팬이  치마를 들추는 듯한 손동작을 하는 경우도 있음.


그러나 각종 논란과 잡음에도  엄청난 캐시카우인 만큼
다른건 다 제치고서라도 악수회는 포기 못하는 이벤트라 할 수 있음.


이번 프듀로 인해 주목받지 못해던 멤버들의 재발견으로 인한 인지도 상승과
기존 인기 멤버들이 한국팬과 일본내 kpop 지지층에게 인지도가 상승하며
운영은 쾌재를 부를 것으로 예상.


프듀 종료 직 후에 주요 멤버들의 개인 악수권과 행사권을 줄줄히 잡고 있는 것을 보아
매출의 상당한 증대를 기대하고 있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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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도 일본에서 AKB 음반이 100만장을 넘기지만
이것은 팬들이 음반을 사는 것이 아니라
악수회에 참가할 수 있는 악수권을 구입하는 것.

맥시멈이 없기 때문에
원하는만큼 구입 가능.



2.
악수권은 '선예매 후구입' 시스템.
한국의 경우 랜덤 시스템이라 몇장을 사야지 당첨될지 모르지만
AKB의 
팬들이 만나고 싶은 특정 아이돌에게 경우 원하는 갯수만큼 응모해서
당첨이 되면 그 당첨된 양만큼 CD를 구입하면 되는 방식.

그래서 인기 멤버와 비인기 멤버를 가늠하는 척도가 됨.


판매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매진을 시켰는가 못시켰는가를 알 수 있음.

대칭갑 무토의 경우 
총선 순위는 높지만 
개인팬이 많은 것이라 아니라 악수회 매출이 나빠서
"총선에서 순위만 높지 악수회 매진도 못시키고, 저것은 매상에 도움이 안되네!"
라는 식으로 AKB 내부에서 멸시와 무시를 당하는 중.



3.
TV에 나오는 현역 여자 아이돌과
손을 잡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권리를
오타쿠들에게

10초에 약 1만원이라는 금액에 판매해서
어른들의 배를 불리우는...

일본 룸쌀롱 문화를 그대로 이식해서 떼돈.
일본에서도 원조는 AKB



4.
개별악수회의 경우
하루 6부,  총 3일간 18부로 진행.

1부당 1시간 30분 정도 소요.
하루에 6부로 진행되니깐
인기 있는 멤버라면 하루에 
서서 9시간 동안 악수만 해야 한다는 이야기 ㄷㄷㄷ

1부당 약 500번정도 악수를 하게 되는데 
그러면 하루 3000번,

이것을 3일을 해야하니 
3일 18부동안 약 9000번의 악수를 하게 되는 셈 ㄷㄷㄷ



5.
깔끔하게 악수만 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대화를 해야하는데
당연히 계속 팔기 위해서는 고객들에게 저자세로 나가야 하고....

이것을 악용해서 
한국의 마트 진상 마냥 쓰레기짓하는 것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감정노동의 극 ㄷㄷㄷ



6.
그마저 요새는 악수권만으로는 매출이 안나오니깐
사진권으로 업그레이드 판매.

 

7.
악수권을 많이 팔아도 개별 매출로 멤버들에게 돌아가지 않음.
일정 월급(비인기 멤버 기준 월 50만원~100만원)에 보너스 지급 형식.
일반 회사원과 동일.

회사원도 프로젝트 성공시켜셔도 회사에 막대한 부를 공헌해도
약간의 보너스와 인사 고과 평점 잘 받는 것 말고 없는 것 처럼.

그나마 악수권 잘파는 애들은
월 300만원 정도 받으면 정말 잘 받는 편.


AKB 매출은 연간 몇백억 단위인데

결국 돈 버는 것은 소속사와 AKB 운영진 어른들 뿐.

 


ps. 미우도 악수회권이 생각보다 많이 팔려서 권내진입 할줄알았다고.
앨범사면 악수회권 뿐만 아니라 총선거 투표권을 줌. 그래서 다른 멤버 팬들이
악수권 구입하고 악수회는 안하고 다른쪽으로 투표만해서 권외...그래서 시무룩했다고..

 
악수회 탑은 사쿠라.
사쿠라는 현재 2만회가 밀려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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