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진료실서 불법 촬영까지…日국립병원 의사들 잇단 성범죄 '충격'
1,819 4
2026.03.21 04:17
1,819 4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일본 가가와현의 한 국립병원 소속 의사들이 잇따라 성범죄 혐의로 체포되면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산부인과 의사가 진료실에서 환자를 몰래 촬영한 사실까지 드러나며 비판의 목소리가
17일 일본 지역 매체 RSK산요방송에 따르면, 일본 시코쿠 지방 가가와현 젠쓰지시에 위치한 시코쿠아동·성인국립의료센터 소속 의사 2명이 성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해당 병원 순환기내과 소속 의사 A(30)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30분께 가가와현 우타즈정의 한 매장에서 10세 미만 여아를 몰래 촬영하려다 직원의 제지에 막혀 현장에서 도주했다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일본 가가와현의 한 국립병원 소속 의사들이 잇따라 성범죄 혐의로 체포되면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산부인과 의사가 진료실에서 환자를 몰래 촬영한 사실까지 드러나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7일 일본 지역 매체 RSK산요방송에 따르면, 일본 시코쿠 지방 가가와현 젠쓰지시에 위치한 시코쿠아동·성인국립의료센터 소속 의사 2명이 성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병원 순환기내과 소속 의사 A(30)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30분께 가가와현 우타즈정의 한 매장에서 10세 미만 여아를 몰래 촬영하려다 직원의 제지에 막혀 현장에서 도주했다.

생략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진료를 위해 내원한 여성 환자가 무방비 상태에 놓인 틈을 이용해 신체 일부를 스마트폰으로 몰래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이 일어난 병원은 130년의 역사를 지닌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689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다. 가가와현을 비롯한 인근 지역에서 소아 질환과 고위험 신생아, 임산부 치료 등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마에다 카즈히사 국립의료센터 원장은 연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는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받아야 할 병원에서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피해 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관계 기관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내부 교육 강화를 통해 신뢰 회복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건민 인턴 기자(driedmin@newsi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36208?type=editn&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32 03.20 16,3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7,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6,2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1,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939 기사/뉴스 "서프라이즈 있다" BTS(방탄소년단), 광화문서 쏘아올리는 K팝의 정점, 넷플릭스, 올해 최대 승부수로 BTS 라이브, 넷플릭스·하이브가 연 '동시적 문화 경험' 10:21 4
3027938 정치 대구마저 흔들?…이진숙 42.7% vs 김부겸 39.5% 오차범위 내 접전 10:21 14
3027937 유머 1990년대 낭만파 강도 클라스 2 10:19 145
3027936 이슈 그것이 알고싶다 주작장면 7 10:19 508
3027935 유머 바람이랑 싸우는 강아지 10:18 97
3027934 이슈 다음주 9화에서 처음으로 출장 이발🏃💇에 나선 보검매직컬 예고편.ytb 1 10:16 130
3027933 이슈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으로 정부가 욕먹어도 할말 없는 이유.jpg 35 10:16 1,168
3027932 기사/뉴스 소방당국 “대전 화재 실종 4명, 본관 주차장에 있는 것으로 추정” 1 10:16 127
3027931 이슈 이시각 광화문 주변 CCTV 7 10:16 994
3027930 이슈 전편에 이어 스포 때문에 지웠다고 추측되는 스파이더맨 장면 1 10:16 451
3027929 이슈 자다 깬 말티즈 맞음 6 10:13 590
3027928 기사/뉴스 BTS(방탄소년단) 공연에 '진공상태'된 광화문.... 금속탐지기·몸수색 거쳐야 출입 18 10:12 717
3027927 이슈 무한리필 사장님의 공지 18 10:10 1,984
3027926 이슈 양심도 없지.. 16키로가.. 9 10:10 1,895
3027925 정보 40년만에 대한민국에서 바뀌는거 20 10:10 1,796
3027924 이슈 중앙대 입학식 박지훈 8 10:10 992
3027923 기사/뉴스 비와이가 쏘아 올린 성교육 논란…성경 구절로 맞선 ‘두 아이 아빠’의 분노 13 10:09 1,420
3027922 팁/유용/추천 안녕하세요, 더쿠 여러분! 핫게 몇 번 갔던 투디 아이돌 '오오이시 이즈미'를 기억하십니까? 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jpg 7 10:07 543
3027921 이슈 성범죄 피해자 곽혈수님이 받는 메일 내용들 5 10:07 1,140
3027920 기사/뉴스 [BTS(방탄소년단) 컴백] 문체부,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발령.... 사상 첫 사례 36 10:07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