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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발 읽어줬으면 하는 헐리웃 스타 성범죄/폭력 관련 병크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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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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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방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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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덬들아


나는 미국에서 미디어 비평 쪽으로 간간히 글을 많이 쓰는데


하비 와인스타인/미투 터지기 전부터 5년 넘게 이쪽에 대해서 조사를 많이 해 왔고, 헐리웃 이미지 세탁에 관해서 많이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하고 있음


물 건너 올수록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헐리웃 스타들 빨아주는 사람들 은근 많은데


성범죄 대놓고 옹호, 성범죄 연루 등 알면 덬질하기 힘든 병크가 없는 애들이 드물 정도임


그래놓고 대부분 뒤돌아서서 인권 운동하는 척하면서 이미지 세탁하고 팬들이 쉴드쳐줘서 영화로 수억씩 버는 게 솔직히 가증스러움


자기가 덬질하는 배우/감독 성범죄 관련 병크 모르고 스퀘어에 영업 글 자주 올라오는 거 보고 안타깝기도 하고


알고도 신경 안쓴다면 뭐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건 인간성 관련 병크도 아니고 피해자가 엄연히 있든 말든 자기는 성범죄자건 뭐건 돈만 벌면 상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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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앤더슨 감독: 아동 성범죄자 로만 폴란스키를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자는 운동에 서명하고, 인터뷰에서도 지속적으로 옹호함.


참고로 로만 폴란스키는 13세 여자아이를 약먹이고 강간한 죄로 미국에서 기소당한 뒤, 자기 맘에 드는 판결이 안 나오자 프랑스로 튀어서 평생 거기서 영웅 감독 대접받고 살고 있고, 오스카에서 공로상까지 타먹은 감독인데, 대표작이 많다는 이유로 헐리웃에서 아직도 대놓고 빨아주는 사람들이 많은 놈임.


그런 애를 뛰어난 감독이란 이유로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주자는 운동에 서명한 감독과 배우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는 웨스 앤더슨 말고도 나탈리 포트먼, 마틴 스코세제 감독 등이 있음. 참고로 우디 앨런도 로만 폴란스키 옹호자임 ㅋㅋㅋ 끼리끼리


스칼렛 요한슨: 우디 앨런 일로 피해자인 딜런 패로우가 자기가 당한 강간에 대해 공개적으로 글을 썼을 때, 아동 성범죄를 "라이프 스타일"이라고 표현하면서 피해자가 자기 이름 갖고 글 쓴 것 때문에 자꾸 자기 이름 오르내리는 거 짜증난다고 인터뷰하고, 우디 앨런을 옹호했음. 그러다가 미투 터지니까 갑자기 돌아서서 캠페인에 참여하며 인권 운동하는 척 함. 또 안 그래도 모든 역할에 100% 유명한 백인 시스만 고용하는 헐리웃 스타일 알겠지만, 얘는 앞장서서 아시아인 캐릭터나 소수자 역할을 낚아챈 뒤에 피코하는 걸로 유명하기도 함(그 역할을 백인이 절대 할 수 없다는 말이 아니라, 아예 백인이 아닌 사람에게 기회가 전혀 안 가는 걸 알면서 피코해놓고 소수자를 위한 인권 운동하는 척 이미지 메이킹하는 게 문제임).


블레이크 라이블리: 우디 앨런 성범죄 관련 일 터지자마자 우디 앨런과 일하면서 인터뷰에서 자기 생각에 우디는 여성을 진짜 존중한다면서 옹호하고, 나중에 미투 운동이 터지고 사람들이 우디 앨런 옹호한거 비난하니까 갑자기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우리 웃을 일이 너무 없었지? 이젠 다들 웃고 가자~"라면서 모른척하고 시침뗌


조니 뎁: 다들 알겠지만 엠버 허드랑 사귀고 결혼하는 동안 술마시고 패기도 하고 벽에 밀고 난리쳤음. 증거도 다 있고, 술마시고 엠버에게 소리지르고 위협하는 비디오와 얼굴에 멍든 사진도 있고, 재판에서도 엠버가 이겼고, 심지어 조니뎁의 전 매니저가 폭력이 맞다, 전에는 아니라고 거짓말 한거다라고 인증까지 했는데도 팬들이 난리치고 엠버가 돈을 노린 거라고 비난해서 계속해서 병크가 묻힘. 참고로 엠버는 이혼으로 받은 돈 70억을 모두 인권 단체에 기부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니뎁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당당하게 해리포터 영화에 캐스팅되었고, 손가락에 했던 엠버 타투를 "쓰레기"라고 적힌 타투로 바꿈.


조앤 롤링: 자기도 폭력 피해자였으면서 나서서 조니 뎁 캐스팅을 옹호함. 그 외에도 병크가 많지만 이 주제랑은 관련이 없으니까 생략하겠음.


비욘세: 항상 강한 여성 이미지메이킹이 심했지만, 하비 와인스타인 터지기 전부터 제이지랑 둘 다 하비랑 엄청 친했고, 제이지랑 하비랑 영화도 같이 만들기로 했었음. 게다가 한창 잘나가고 이미 돈도 많이 벌었을 때 인권 관련 논란 많은 독재자 파티에 참석해서 노래도 부름. 거기다가 성폭행/강간 관련 일 엄청 많이 터진 포토그래퍼 테리 리차드슨이랑 대놓고 일함. 미투 터지니까 조용함.


레이디 가가: 성폭행/강간 관련으로 20명 넘는 모델과 여자들에게 기소당한 포토그래퍼 테리 리차드슨이랑 대놓고 일하고, 팬들이 제발 일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또 고용해서 자기 개인 사진집까지 찍음. 그리고 10대 성범죄 관련으로 감옥까지 갔다온 R. 켈리랑 대놓고 "내 몸을 맘대로 하라"라는 주제로 노래를 만들고, 야한 뮤직비디오 찍다가 팬들이 난리쳐서 접음. 그래놓고 뒤돌아서서 그래미에서 강간 피해자들을 위한 노래를 만들고 공연하면서 그걸로 인권 관련 상까지 받고, 요새는 트럼프에 대해 시위하는 척 하면서 인권 보호 이미지메이킹 중임. 팬들이 참고로 소셜 미디어에 너 그러면 왜 그런 사람들하고 꾸준히 일했냐고 물으니까 "우리 싸우지 말자~" 라면서 사진 올리고 입 싹 씻음.


숀 펜: 마돈나와 사귈 당시 의처증(?)이 심해 마돈나를 묶어놓고 때렸다는 경찰 보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사이가 좋아져서 마돈나가 사실이 아니라고 옹호해 줌. 그러나 주먹으로 때리거나 밀치는 걸 봤다는 목격자가 여러 명이고, 진술이 굉장히 디테일하며 다들 자기 이름을 걸고 공개적으로 증언했기 때문에 여전히 진실은 저 너머에 있음. 샤를리즈 테론과 사귈 당시 샤를리즈가 가정 폭력 피해자였기 때문에 무엇이 진실이냐에 대한 논란이 많았음.


존 햄: 대학생 때 동아리에서 신입생을 괴롭히다가 신입생 몸에 불을 질러서 법정 공방에 연루된 적이 있음.


엠마 스톤: 엠마 스톤은 우디 앨런 영화를 찍기 전에 유명하기는 해도 넘사벽 커리어는 아니었고 코미디에 자주 출연하는 B급 정도였음. 그런데 우디 앨런 전적이 공공연히 다들 알고 있는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디 앨런의 새 영화에 출연하며서 공개적으로 우디가 얼마나 뛰어난 감독인지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다녔음. 그러다가 우디 앨런의 피해자 딜런 패로우가 공개적으로 편지를 써서 자신의 성범죄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디 앨런과 공개적으로 영화를 찍고 있던 엠마 스톤과 케이트 블란쳇을 거론하면서 "만약에 네가 피해자였어도 걔랑 일하겠냐"라고 물었음. 케이트 블란쳇은 공개적으로 아주 두루뭉술하게 "네게 그런 일이 있었다니 미안하다"라는 답변을 하고 어물쩍 넘어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엠마는 대답 없이 계속해서 우디랑 영화 여러 개 찍고, 그 덕분에 커리어가 대폭발해서 후에 라라랜드로 여우주연상까지 탐. 그러다가 미투 운동 터지니까 갑자기 인권 옹호하는 운동에 참여하면서 자기도 우디 일에 관해서 몰랐던 피해자인 척하면서, 주어 없이 "자기도 그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서 피코함


케이트 윈슬렛: 성범죄 관련 감독들(우디 앨런, 로만 폴란스키)과 계속해서 일하는 이유에 대해 물으니까 그 사람들 전부 뛰어난 예술가니까 성범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자기는 상관없다고 옹호함. 미투 때문에 비난을 받으니까 자기가 한 말은 그런 뜻이 아니었다면서 갑자기 태도 전환.


맷 데이먼/벤 에플렉: 앞장서서 하비 와인스타인 일이 터지지 않게 꾸준히 막아오신 두 일등공신들이며 하비의 베프였음. 참고로 벤 에플랙의 형제인 케이시 에플렉은 영화 촬영 중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후 돈 주고 합의한 전적도 있지만 당당하게 남우주연상을 타셨음.


셀레나 고메즈, 엘 패닝: 우디 앨런을 보이콧하자는 말이 나오는 와중에도 둘 다 당당하게 우디 영화를 찍음. 또 셀레나 엄마가 인스타그램에서 공개적으로 말한 바에 따르면, 셀레나에게 제발 성범죄자랑 일하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무시하고 계속 찍음. 그러다가 팬들이 비난하자 결국 조용히 자기 출연료를 기부함. 팬들은 이제 왜 셀레나만 가지고 그러냐고, 기부했으니 된 거 아니냐고 난리중.


마일리 사이러스: 항상 인권 관련, LGBT 관련 목소리를 내는 깨인 여자~인척 하면서도 항.상. 테리 리차드슨이나 우디 앨런 같은 범죄자들과 당당하게 일해왔고 서로 얼마나 친한지에 대한 인터뷰를 아주 꾸준히 해오셨음. 게다가 인종 차별 관련 병크가 아주 많은데도 팬들이 항상 착실하게 쉴드쳐줌


스카이 페레이라: 공개적 인터뷰로 꾸준히 성범죄 병크가 심한 테리 리차드슨을 쉴드침. 자기도 성범죄를 겪어봐서 아는데 테리 리차드슨은 자기 친구고 그럴 사람이 아니라면서. 그러다가 공개적으로 20명이 넘는 모델들이 테리 리차드슨을 기소하자 갑자기 조용해졌다가, 자기가 한 말은 그런 뜻이 아니라 걔가 "자기한테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뜻으로 말한거라면서 피코함.


힐러리 클린턴/오프라 윈프리: 둘 다 하비 와인스타인과 아주 친했음. 지금은 걔가 그러는 거 전혀 몰랐다고 피코중인데, 미국에서 병크로 논란이 많은 레나 던햄이 몇 년 전에 힐러리에게 하비 와인스타인이 성범죄를 저지르고 다닌다고 이미 귀뜸을 해줬고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음. 힐러리는 참고로 남편인 빌 클린턴에게 성범죄 관련 의혹이 쭉 따라다닐 때도 앞장서서 피해자들을 까내리는 역할을 해왔는데, 자기가 대통령 후보가 되고 인권 관련 질문을 받자 그 여자들의 경우는 다르다면서 발뺌함. 힐러리는 변호사 시절에 12세 여자아이를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사람을 변호한 전적도 있음. 오프라 윈프리도 와인스타인과 매우 친했고 다정한 사진이 여러 번 찍혀서 몰랐을 리가 없다고 말이 나왔지만 워낙 헐리웃 내 존재가 막강하셔서 요새는 대통령 후보로 출마할 거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열심히 이미지메이킹 중이심


그리고 우디 앨런 관련 슼에서 조작이고 그 사람도 피해자라고 글 올라오는 거 보이던데 진짜 말도 안되는 일임. 미국/헐리웃에서는 이미 공공연히 배척하고 있음. 미아 패로우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해서 우디 앨런이 한 일이 없던 게 되는 게 아님. 그리고 설사 그 일이 조작이라고 해도, 자기는 그 사람이 아동 성범죄자이건 말건 상관없다고 하는 거 자체에서 이미 머리가 제대로 된 인간들이 아닌 것.


레나 던햄: 테일러 스위프트의 스쿼드에는 유난히 성범죄 옹호자가 많은데, 인권 관련 신여성인척하는 레나는 더 심함. "우리는 항상 피해자를 믿어야 한다"라는 트윗을 쓴지 얼마 안되어서 자기 친구가 성범죄자로 지목되자 걔가 그럴리 없다고, 피해자가 거짓말하는 거라고 했다가 비난이 심해지자 자기가 한 말 취소하고 사과함. 자기 자서전에서 대놓고 자기 여동생을 추행한 내용에 대해서 써놓고(억지로 키스하고, 자는 여동생 옆에서 자위하는 등), 그게 추행이냐 아니냐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피코하기 시작함. 그 외에도 아시아인을 조롱하는 글을 쓰는 등, 병크가 상당하시지만 테일러는 자기가 아는 모든 걸 레나에게서 배웠다며 열심히 이미지메이킹중. 참고로 레나는 하비 와인스타인이 성범죄자인 걸 미리 알았고 힐러리에게 귀뜸까지 했지만 지금은 다들 "어머 난 전혀 몰랐어!" 피코중 


로즈 맥고완: 안타깝게 하비 와인스타인의 피해자였지만, 와인스타인 옹호하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너도 알았잖아"라고 비난하는 모습과는 달리 자기는 몇년전 아동 성범죄로 감옥살이까지 한 감독 빅터 살바를 옹호하고 공개적으로 함께 일하면서 그 사람이 저지른 아동 성범죄는 "내가 알 바 아니다, 빅터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라고 옹호한 전적이 있음. 하비 일로 인권에 대해 캠페인하고 자서전까지 내면서 빅터를 옹호한 전적을 묻으려고 상당히 노력중임. 인터뷰에서 누가 한 번 물어보니까 당황하면서 그건 다른 경우라고 발뺌함. 그러나 자기가 당한 것만 중요하고 남이 당한 건 신경쓰지 않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니키 미나즈: 인권 관련 논란이 심한 독재자(거의 히틀러/박정희 수준의 전적이 화려한) 파티에서 노래를 부르고 그 독재자를 우쭈쭈해주는 트윗을 올려서 팬들이 난리남. 거기다가 대고 요샌 아무 말도 못한다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트윗 삭제. 최근에는 자기 오빠가 강간으로 지목되자 자기 오빠를 옹호하면서 법정에서 증언까지 하고, 돈을 써서 피해자를 묻으려고 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음. 피해자가 고작 11세인 아동 강간 사건임. 그러나 이미지메이킹 할때는 항상 난 약자의 편에 서는 여자니까~ 스타일


성범죄는 아니지만 닐 패트릭 해리스: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사망한 지 몇 달도 안되어서 자기 할로윈 파티에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정말 똑같이 생긴, 끔찍하게 죽은 벌레먹은 "에이미 와인스타인 시체 케이크"를 만들어서 파티에서 사람들이 먹을 수 있게 하고, 그걸 사진 찍고 자랑함. 사람들이 비난하자 미식의 세계를 이해 못한다며 빈정거림. 얘는 참고로 병크 더 많은데 주제랑 크게 관련이 없으므로 생략하겠음. 저 케이크 사건만으로도 싸패수준이지만 LGBT 캠페인의 대표주자이므로 열심히 인권 관련 이미지메이킹 하고 계심.


그 외에도 진짜 말도 안되는 경우들 많은데 막 자기는 인권을 옹호하는 척 하면서 홍보하면 바로 역시 클라스가 다르다면서 우쭈쭈해주는 거 보니까 어이없음


그냥 다들 돈이랑 홍보에만 관심있지 인권에 뭐가 관심이 있겠음


진짜 못된 놈들만 잘되는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피해자로서 이런 애들이 영웅에 롤모델처럼 추앙되는 세상에 산다는 게 정말 답답함.


테리 리차드슨 관련 기사는 사진 보지 않고 검색하는 거 추천할게. 정말로 충격적이라서.


우디 앨런은 지금 자기가 "미투의 피해자"라면서 공개적으로 피코중임. 딜런 패로우의 오빠인 로난 패로우 역시 우디 앨런이 딜런을 추행했다는 것을 믿고 지지하고 있고, 알다시피 우디 앨런은 자기 아내가 입양한 아이와 결혼한 사람이기도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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