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랜드의 대문호 제임스 조이스의 피네간의 경야.
영어 외 60가지 언어, 총 6만여개의 어휘를 사용해 쓴 소설로
17년간 쓴 소설.



참고로 박스의 원문은
"bababadalgharaghtakamminarronnkonnbronntonnerronntuonnthunntrovarrhounawnskawntoohoohoordenenthurnuk!"
한국어 번역본이 존재하고
(역자는 세계에서 4번째로 피네간의 경야를 완역했음)
번역자분이 낸 주해본이 존재 하는데

주해본만 하여도1,100쪽 1만1700여개의 주석으로 완성된 책
원서 한쪽당 사전 100번을 들춰서 썼다고...
참고로 이사람의 또다른 괴작

율리시스는 작가의 말이 아예 이거다
"나는 율리시스 속에 너무나 많은 수수께끼와 퀴즈를 감춰 두었기에 앞으로 수 세기 동안 대학 교수들은 내가 뜻하는 바를 거론하면서 분주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불멸을 보장하는 유일한 길이다."
참고로 1차세계때 뭘했냐는 기자의 질문에 난 율리시스를 썼다고 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