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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연말 시상식, 방탄소년단 섭외 전쟁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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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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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가요 시상식에 방탄소년단을 섭외하기 위한 치열한 전쟁이 시작됐다.

방송 3사 연말 가요 축제 등 각종 연말 가요 시상식 관계자들이 방탄소년단을 섭외하기 위해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미국 빌보드 차트까지 장악한 방탄소년단을 올 한해 가요계를 정리하는 가요 축제 및 시상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라인업이기 때문이다.

앨범 성적이 압도적이라 하반기 대박 앨범이 나온다고 해도 방탄소년단의 성적을 꺾는 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런 까닭에 가요 시상식 관계자들이 일찌감치 방탄소년단 섭외 전쟁에 뛰어들었다. 지난 5월 발표한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5월까지 166만 4041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가온차트 집계 기준, 5월 월간 차트에서 1위를 했고 6월 월간 차트 성적까지 집계가 완료되면 더욱 놀라운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가온차트 집계 역사상 가장 높은 월간 판매량이자, 단일앨범 월간 판매기준 2000년 9월 조성모 3집(170만 5127장, 한국음반산업협회) 이후 17년 8개월 만에 166만장 돌파 기록이다.

방탄소년단 섭외 프로젝트가 벌써부터 시작된 건 공연장 대관과도 연관돼 있다. 공연장 대관 스케줄과 방송 편성, 방탄소년단 스케줄 등 세 가지가 딱 들어맞아야 시상식 준비를 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에게 출연 가능한 날짜를 받는 게 가장 급선무라는 의미다.

문제는 방탄소년단의 스케줄이다. 이미 1년 플랜이 꽉 차 있는 방탄소년단의 빈 스케줄을 찾기란 하늘에 별 따기 수준이다. 방탄소년단의 해외 공연과 각종 스케줄과 조율을 하면서 시상식 날짜를 잡는 게 쉽지 않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올해 일정은 이미 꽉 차 있다. 월드 투어 추가 공연 일정까지 더하면 올해 한 해가 바쁜 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공연 관계자는 "가요 시상식이나 축제는 연말에 하기 때문에 누적 성적과 집계 등 추이를 살펴보다가 하반기에 최종 라인업을 결정한다. 하지만 음원, 앨범 등의 성적이 압도적일 경우, 미리 해당 가수 및 소속사와 스케줄을 조율한다. 방탄소년단은 누적 성적을 보지 않아도 될 만큼 이미 좋은 결과를 얻었다. 방탄소년단 섭외 전쟁이 시작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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