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흥민 로이터 인터뷰 "조국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간다"
7,323 66
2018.06.28 06:01
7,323 66

27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대한민국-독일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후반 두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대한민국-독일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후반 두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나는 매우 운이 좋은 사람이다. 한국인이라서 매우 행복하다."

손흥민(26ㆍ토트넘)이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을 마치고 외신과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독일과 최종전 선발로 나서 0-1로 앞선 경기 종료 직전 상대 골키퍼가 없는 빈틈을 타 총알같이 쇄도한 후 추가골을 뽑아냈다.

지난 24일 2차전 멕시코전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홀로 두 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경기 직후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세계 챔피언을 이겼다. 이것은 꿈이다. 우리 팀이 자랑스럽다"며 "조별리그 탈락은 실망스럽지만, 독일전 승리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쁜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어 "세계 챔피언을 이긴 만큼 이제 다음 카타르 월드컵이 기대된다"면서 "독일전 승리는 팬들과 우리 선수들에게 매우 큰 의미가 있고, 우리가 이긴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에서 뛰겠다는 다짐도 밝혔다.

손흥민은 "조국이 나를 부른다면, 나는 항상 언제 어디서나 달려갈 것"이라며 "조국을 위해 뛸 수 있어 매우 운이 좋은 사람이고, 한국인이라는 게 매우 행복하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bolante0207@stnsports.co.kr

댓글 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42 07.16 19,84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1,3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3,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2,2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47,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3,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7112 기사/뉴스 [단독]'남혐·여혐' 잣대, 시민이 정한다…청년 숙의단 운영 제안 16:47 49
427111 기사/뉴스 [공식] 리센느,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전용 신고 사이트 개설" (전문) 1 16:43 181
427110 기사/뉴스 쿠팡 ‘무료 반품’ 허들 높여 블랙 컨슈머 막는다 8 16:34 1,119
427109 기사/뉴스 미국 의회, 중국 메모리칩 구매금지 촉구..."한국·일본·EU와 협력" 21 16:23 930
427108 기사/뉴스 수도권 최대 300㎜ 이상 폭우…"새벽 '극한 호우' 예상" 43 16:20 3,130
427107 기사/뉴스 서울대공원 인기 시베리아 호랑이 ‘사랑’이, 미국으로 떠났다 16 16:07 1,852
427106 기사/뉴스 “지역 전문성은 고려 안 하나”…경찰 ‘순환인사 강화’에 “탁상행정” 20 16:03 999
427105 기사/뉴스 <김부장> 본방보다 기다렸던 공약, 이럴 줄 알았지 3 15:53 1,668
427104 기사/뉴스 의정부 아파트서 부부 추락사…8세·12세 자녀도 숨져 39 15:31 7,147
427103 기사/뉴스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연준 1위 비결 밝혔다 “안되면 군대 간다”(더 시즌즈) 4 15:05 1,319
427102 기사/뉴스 [시선집중] 민병덕 “홈플러스 M&A 물밑 협상 진행 중...희망의 불씨 살아나” 9 14:51 895
427101 기사/뉴스 "퇴근 후 또 회사 동료 만나냐고?…뛰어보니 완전 달랐다" [인터뷰] 3 14:49 2,168
427100 기사/뉴스 "어쩐지 항공권 많더라"…안 팔려도 '이 나라' 노선 늘리는 이유 [신용현의 트래블랩] 14:46 3,214
427099 기사/뉴스 속보] 바둑 신진서, 인공지능 카타고에 1국 패배 4 14:42 1,636
427098 기사/뉴스 ‘장윤기 사건 생생한데’…버스기다리던 16세 여학생 유괴혐의 50대, 항소심서 양형↑ 1 14:39 786
427097 기사/뉴스 "저축국가 옛말"…주식 대박 일본 MZ들, 포르쉐·명품 '플렉스' 2 14:37 1,331
427096 기사/뉴스 가평서 술 취해 도로 쓰러져있던 20대 여성, 차량에 치여 '중태' 9 14:37 1,548
427095 기사/뉴스 에어비앤비 숙소에 우리 가족이?…벽에 걸려 있는 10년 전 사진의 비밀은 1 14:36 2,725
427094 기사/뉴스 美비자 제한에 유학준비 학생들 초비상…"입시 앞두고 청천벽력" 1 14:34 928
427093 기사/뉴스 ‘피투성이 나체’ 활보한 24세 정재환…‘이 말’에 격분해 친구 살해·마약은 안했다 22 14:33 4,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