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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홍영기가 직접 밝히는 둘째 아들 이름 '제트' 본명에 대한 이야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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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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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 제트의 본명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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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번 페이스북에도 언급을 해드렸었고, 

세용이도 페이스북 댓글 같은 곳에 답변을 많이 해주었어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제트의 본명을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오늘  제트의 본명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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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나 기사에 둘째 이름은 세원이, 세원이다 라는 걸 기사에서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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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밝히지만 제트는 세원이가 아닙니다.
도대체 왜 기사님들이 세원이, 세원이, 제트 = 이세원
이렇게 쓰는지 저는 잘 이해가 안되구요.

그리고 댓글에도 "영기언니가 저한테 말해줬는데요, 둘째 이름 세원이래요~"

하시는 초딩 친구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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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그 누군가한테 내 이름 이름 세원이야. 라고 한적이 단 1도 없어요.

초등학교 친구들이 지어내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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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들 제트는 알파벳중에 제일 끝에 있는 

Z를 보면서 양보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돟겠는 마음으로 지은 

본명 '이제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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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으로 논란이 많았어요

우리를 좀 어린부부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이름을 너무 막 지었다, 이름 가지고 장난치냐,

이렇게 뭔가.. 둘째를 낳았을때 축복어린 말들도 많았지만

아기 이름에 대해서 말이 되게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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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공식적으로 내 아들 이름을 왜 그렇게 지었는지

한번도 공식적으로 밝힌적은 없었어요.


왜냐하면 많은 정말 내 아들 이름이 기사가 날정도로 논란이 많았지만

제가 해명을 하지 않았던건 왜 내 아들 이름을 많은 사람들이 지적해준거에 대해서 

해명을 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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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개명해라, 개명해라 막 이런식으로 했었는데

사실 저한테는 정말 소중한 이름...

제트라는 이름 정말 소중한데..


그렇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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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이름으로 지었다, 나중에 애가 싫어할거다고 그랬는데

사실 저는 제 이름이 어렸을때 여자가 영기라는 이름을 가졌을때

정말 특이한 이름이라고 주변에서 많이 들었어요

홍영기라고 하면 대부분 남자분들이고 그랬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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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름이 소중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그냥 특별한, 특이한 이름이 제 인생에서 소중했기 때문에 

사실 제트도 어디 점집이나 이런 곳에서 정해주고 이런걸 원치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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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오해하셨던 세원이가 아니구요.

제트의 본명은 '이제트' 입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는 모르겠어요...

모르겠는데 속상했나봐요..












특이하게 짓건 말건 왜 남의 애 이름가지고 개명하라 오지랖 부리는지 모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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