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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17년 러시아 인육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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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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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 

 

한남성이 크라스노다르(번화가)거리에서 삼성핸드폰을 줍는다.

 

남성은 핸드폰의 주인을 찾아주기위해 핸드폰을 열람 후 정보를 확인하려고 하는 도중 

개인적인 궁금증으로 핸드폰 사진첩을 열람하게 된다.

 

그런데 그 사진첩에서 사진 몇 장과 동영상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 사진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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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가 심하게 처리되어 있는데 

이 사진은 한 남성이 누워서 누군가의 절단된 손을 자신의 입과 코에 갖다댄 사진이다.

 

그외에도 누군가의 머리뚜껑 사진, 그리고 하나의 동영상에서는

어린 소년을 고문하고 멧돼지 우리에 밥으로 던져넣은 장면을 촬영한 영상이다.  

 

확인 후, 너무나도 잔혹하고 비현실적인 내용때문에 남성은 

이 핸드폰의 주인이 그냥 고어물을 좋아하는 독특한 취향의 남성이겠지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때마침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핸드폰의 주인인 남성의 전화였다.

 

핸드폰의 주인은 자신이 핸드폰을 분실했고 지금 찾고있는중이다. 

라고 말을한다.

 

남성은 지금 핸드폰 잘갖고있으니 핸드폰을 주운 나에게 오라고 말한다. 

 

얼마 지나지않아 멀리서 지나가는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걸며 다가오는 사람이 보인다. 

 

" 제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방금 통화하신분 맞으시죠? " 

라는 말을하며 말이다. 

 

그런데 멀리서 본 남성의 실루엣이 심상치 않았다.  

분명 자신이 핸드폰에서 확인한 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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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베크셰프 였다. 

 

어느새 베크셰프는 핸드폰을 주운 남성의 앞까지 다가왔다. 

" 핸드폰 주우신분 맞죠? " 라는 묻는다. 

 

순간적으로 남성은 직감했다고 한다. 


그 남성에게 이상한 냄새가 났고 자신이 핸드폰에서 본 남성과 

내 눈앞에 있는 남성이 서로 일치한다는것을..
 

그 남성은 "줍지 않았다 모른다." 라고 거짓말을 하고 황급히 그자리를 벗어났다고 한다. 

 

이 후 멀리떨어진 경찰관에게 바로 핸드폰을 보여주며

자신이 핸드폰속에서 본 것 과 그 인물을 마주한 상황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설명을 하고 

이제 경찰 당신의 몫이며 자신은 더이상 절대 이 일과 상관없는 사람이라며 그자리를 회피한다. 

 

그 후에 내용을 확인하고 나서 점점 이상한 낌새를 느낀

경찰들은 그 핸드폰의 모든 기록들을 복원하기 시작한다. 

 

엄청난 살인흔적들이 쏟아져나왔으며

이 것으로 이 남자가 확실히 살인범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이 후 남성을 체포하였고 심문을 시작한다. 


베크셰프는 처음에 자신이 죽인것이 아니고 

핸드폰안의 사진은 전부 우연히 보게되어 촬영한것이다. 라고 변명을 하지만 

이미 복원을 마친 경찰들에겐 그가 하는말은 다 변명일뿐이였다. 

 

베크셰프는 결국 자백을 하게되는데 자신을 도와준 공범이 있다고 진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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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로 왼쪽에 있는 여성 공범 나탈리아 베크셰프이다.

 

그녀는 베크셰프의 부인이였으며 충격적인것은 둘이 같은 군 

사관학교의 남자는 군인, 여자는 같은곳 의료기관에서 간호일을 하는 사람이였던 것.

그리고 이 둘은 사관학교내 기숙사에서 지냈었다.

 

이후 수색영장을 발부받은 경찰들은 이들의 사관학교내의 

숙소에 조사를들어가고 충격적인 장면을 확인하게 된다. 

 



외부증거


1. 숙소 밖 쓰레기더미에서 인체부위가 발견된다.(피부조직및 여성의 머리)

2. 건물 지하의 수많은 유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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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증거이다. 

 

어질러진 기숙사 내부, 수십장의 사진들 그리고 피해자의 가발 등등..

 

참고로 이 숙소내 모든 물건들은 대부분 피해자들의 물건들이다. 

위 사진 가운데를 보면 사진 무더기들이 있는데 이 사건의 핵심이다. 

 

경찰은 최초 범행 시점을 알기위해 언제부터 죽였는지 묻지만 

두사람이 내놓은 진술은 최근의 정보만 내놓을뿐  

그 정보를 최초 살해시점 이라고 믿을만한 증거가 되질않았다. 


그때 마침 경찰은 집 내부의 바로 저 핵심 사진 한장을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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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잔인하여 모자이크가 되어있는 사진을 구했다. 

 

첫번째 사진은 인육통조림. 


두번째 사진 내용은 피해자의 머리이다

눈에 올리브를 쑤셔 박았으며 주변에는 오렌지를 깔아놓고 

코에 레몬을 끼워넣는 장면을 찍은 사진이다. 

 

본 사진에는 사진을 찍을 당시의 연도가 찍혀있었으며 때는 1999년 12월 28일이다.

 

최초 시점이 표기되어있는 사진이 이 것 한장뿐이였으니 

이것 조차 최초살인인지는 확신할수는 없다.

 

체포 당시 남자는 35살 여자는 42살이였으니 

시간이지난 체포 당시 2017년인점을 보면  

남자는 최초살해시점 18년전 17살, 여자는 24살이다. 

물론 더 이전일수도 있다.

 

------------------------

 

듣는 바로는 주변인의 증언으로 나탈리아는 고기파이를 만들어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파는것을 부업으로 했다는것. 

 

학교내의 생도들에게 인육통조림을 권하고 판매를한것.

 

이 둘의 심리 검사를 진행했을때 정신상태가 정상으로 나왔다는것.

 

경찰들에게 인육을 맛보았을때의 그 느낌을 알면 자신들의 마음을

이해할것이다 라고 말했다는것

 

마지막으로 추측한 18년간의 범행중

30여건의 살해횟수는 당장 밝혀진 최소 일부분 일것이 라는것.

 

  

만약 한 남성이 핸드폰을 줍지않았다면?

그 남성이 사진을 보지못하고 돌려주었다면?

 

불과 1년전 밝혀진 일이다.





관련 기사


러 '식인 부부' 사건 충격…"30명 살해후 인육 먹은 혐의 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57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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