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발 변신 김혜윤 "새 캐릭터 도전하며 한계 부수고파"[화보]
2,638 19
2026.03.16 13:24
2,638 19
JkLHsn

[서울=뉴시스] 김혜윤. (사진=코스모폴리탄)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김혜윤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늘 처음 시도해보는 이미지가 많아서 내내 즐겁게 촬영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다음 달 8일 개봉하는 공포 영화 '살목지'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힌 로드뷰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에서 김혜윤은 촬영팀장 '수인' 역을 맡았다.


김혜윤은 해당 배역에 대해 "제가 맡은 '수인'이라는 인물은 촬영 팀을 이끄는 팀장이에요.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감정 변화를 표출하는 인물이 아니라, 눈빛과 표정으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게 필요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인물은 언제나 절제하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옷도 무채색만 입어요. 표정도 늘 무표정에 가깝고요. 결국 수인을 연기하는 데 있어 눈빛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수인의 책임감과 이성적인 면을 눈으로 많이 연기하려고 노력했어요"라고 덧붙였다.



UEfGsg

[서울=뉴시스] 김혜윤. (사진=코스모폴리탄)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혜윤은 최근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한 데 이어, 영화 '랜드', 드라마 '굿 파트너2',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 등 다수의 차기작을 확정 지은 상태다.


활발한 활동의 원동력을 묻는 질문에 그는 "연기를 처음 시작했을 땐 그저 역할에 대한 갈망이 컸어요. 이 역할을 하고 싶다. 다음엔 좀 더 비중 있는 역할, 주인공을 하고 싶다. 이렇게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목표가 있었죠"라고 답했다.


이어 "그때의 원동력이 뭐였을까 돌이켜보면, 그때 내가 만난 작품은 그 나이의 저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의 저는 작품이 하나의 일기장이라고 생각해요. 순간순간의 제 모습을 작품 여러 곳에 남겨두고 싶은 마음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연기에 대한 포부에 대해서는 "대학교 다닐 때 한 수업에서 본인을 소개하는 글을 과제로 내준 적이 있어요. 그때 저를 뭐라고 표현했냐면, 국가대표라고 썼어요. 제가 대단하거나, 누군가와 경쟁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기록을 경신하는 선수 분들이 있잖아요. 그 모습에 절 비유했죠.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면서 제 한계가 어디까지일지 찾고 싶고, 또 깨부수는 작업을 하고 싶어요"라고 강조했다.


바쁜 일정 속 마인드 컨트롤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스스로 연기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생각하지만, 김혜윤이라는 사람은 제가 지극히 아낀다"고 말했다.


"혼자 있을 땐 스스로 칭찬도 많이 해주고요. 그래서 항상 촬영이 끝나거나, 지치는 순간이 찾아오면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찾고, 그걸 제게 해주려고 노력해요. 배우라는 직업이 아무래도 다른 인물로 살아가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그만큼 나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럴수록 전 제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고 해요"





전재경 기자


https://v.daum.net/v/20260316131949088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53 00:05 14,7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650 이슈 차승원한테 연락올 것 같은 이재율(feat 최예나) 16:17 12
3022649 기사/뉴스 “닭발 표백에 과산화수소를?”…중국 유명 식품가공업체 현장 적발 1 16:13 277
3022648 이슈 오늘 오스카상에서 너무 예뻤다는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 11 16:12 1,041
3022647 유머 일본의 과짜 마스코트 치이탄 16:11 278
3022646 이슈 현대 팰리세이드 일부 사양 판매 중단(전동 시트 결함 사망사고 관련) 14 16:10 1,434
3022645 기사/뉴스 [단독]동국대, 프로농구 영구제명 기승호 2부 팀 감독직 검토했다…안와골절 피해에도 “한 방 때렸을 뿐” 두둔하기도 5 16:10 290
3022644 기사/뉴스 [속보] 청와대 “미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 신중하게 결정…한미 긴밀히 연락” 10 16:10 616
3022643 기사/뉴스 기장 해변 '럭셔리 리조트' 올해 문 연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사업 정상화 16:09 253
3022642 이슈 언더월드 인스타에 올라온 평화로운 칠봉지네🐈🐈‍⬛🐱 11 16:08 841
3022641 이슈 현실판 재벌집 막내아들? 인생2회차? 15 16:06 1,932
3022640 유머 2시간 넘게 울던 아기를 겨우 재운 엄마 32 16:05 2,396
3022639 유머 고양이 걱정에 홈캠을 본 주인이 본 것 11 16:03 1,548
3022638 유머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신 분들에게만 주는 김풍 피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6:02 1,762
3022637 이슈 오스카 파티 참석한 티모시 살라메 & 카일리 제너 커플 31 16:02 2,323
3022636 이슈 2026년 극장가에 봄바람을 일으킨 <왕과 사는 남자> 가 세운 흥행 기록들🏆 1 16:01 353
3022635 이슈 드디어 만난 케데헌 남주 두명 (안효섭 & 앤드류 최) 19 15:59 2,687
3022634 정치 거리에선 가게가 문 닫는데…정치는 '수박' '뉴이재명' 9 15:59 714
3022633 유머 엄마랑 투닥거릴때도 절대 눈을 감지 않던 기개 루이바오💜🐼 14 15:57 1,010
3022632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윗 <검찰개혁에 대한 일각의 우려는 기우입니다.> 66 15:55 912
3022631 유머 요즘 아파트 암묵적인 룰 222 15:54 18,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