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치를 떨었으며, 자신의 저서에서도 사랑은 성욕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7] 일화에 따르면, 사색을 하던 도중 여성들이 시끄럽게 수다를 떨어 방해받자, 쇼펜하우어는 당장 조용히 해달라고 신경질을 냈지만 여성들은 무시하고 계속 수다를 떨었고, 분을 이기지 못한 쇼펜하우어는 문가에 있던 여성을 구타했고, 이후 소송까지 20년간 배상금을 지불하게 되었다. 독신으로 살았으며 늘 가는 식당에서 식사 중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