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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존재했던 살인호텔

무명의 더쿠 | 05-07 | 조회 수 6939
http://img.theqoo.net/zAVQt

H. H. Holmes.
실명은 Herman Webster Mudgett.

http://img.theqoo.net/UbmPT

살인마의 유년기

- 뉴햄프셔 호수지방의 길맨턴 아카데미라는 작은 부락 출신으로, 1860년 출생

- 아버지는 성경을 독실하게 믿는 사람이었고, 특히 잠언서 13장 24절에 실린, '매를 들지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하기 때문이다'라는 구절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임. 졸라게 맞으면서 자람.

- 그 탓인지 점점 폐쇄적인 성격으로 변했고, 학교 당연 아웃사이더였음.

- 그나마 있는 어린시절 유일한 친구도 버려진 집에서 같이 놀다가 친구가 발을 2층에서 잘못 디뎌 떨어져 죽었고 그장면 생생히 목격 -_-


- 그 중에서도 특히 그에겐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인 동시에 그의 인생에 전환점이 된 사건이 있었음. 홀스를 괴롭히는 상급생들이, 마을 의사가 왕진을 나가러 사무실을 비운 사이 허먼을 불러냄.

사무실에 강제로 사무실에 있는 인체 해골을 홀스 밀어 넘어뜨리고, 온 몸 위에 부서진 해골을 뒤집어쓰게함.근데 홀스도 사이코패스 아니랄까봐, 이 계기를 통해서 평생토록 해부학에 관심을 갖게됨.

http://img.theqoo.net/ElSCf

살인마의 범죄

- 그렇게 쭈글이 유년시절을 보내고 뉴햄프셔에서 버몬트로 가 1년간 대학생활을 하고 편입해서 1884년, 꿈에 그리던 의사 학 위를 얻음, (그와중에 머리똑똑한거 보소ㄷㄷㄷㄷ)

- 교외의 고급 주택가에서 한 늙은 과부 약제사의 조수로서 일을 시작함. 1년이 지나기도 전에 약국의 약제사를 제거함.

- 약국 운영과 약제사 재산으로 약국 건너편에 새로 집을 장만.

http://img.theqoo.net/bFyRK

- 자신의 집을 "성" 이라 칭함. ( 하긴 함)

- 성 내부에는 100개가 넘는 방들이 비밀 통로와 가짜 벽들로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음.

-각종 환기구에 함정들도 곳곳에 감춰져 있음.

- 어떤 방은 석면으로 채워 방음장치 설치.

- 많은 방들에 가스 파이프가 연결되어 있었으며, 홈스는 자신의 전용방에서, 가스 파이프가 연결된 방 어디든 마음대로 독가스를 채울 수 있게 조절할 수도 있게 설계

- 건물의 2층과 3층에는 지하실로 바로 이어지는 낙하장치도 설치되어 있었고, 지하실에는 홈스의 연구실이 있음.

- 연구실에는 해부용 탁자와 각종 수술 도구들, 그리고 사람이 들어가기에 충분히 큰 아궁이가 설치.

http://img.theqoo.net/vyntJ

-1893년 시카고고 만국 박람회가 열리자, 넘쳐나는 관광객들로 도시 내 숙박시설이 턱없이 모자라게 됨

- 돈벌이에 재능이 뛰어난 홈스는 이 기회를 살려, 그의 집을 호텔로서 관광객들에게 제공함.

- 투숙객들을 보험 서류에 사인하게 만든뒤 죽이고 시신은 해부용으로 팔아버림. (시카고 의과대학에 시체를 팔았는데 대학은 괜찮은 표본을 얻기가 무척 어려웠기에, 이런 고마운 공급자에게 따로 의문을 제기하지도 않음)



체포

-몇년째 시체와 보험사기로 꼬리 한번 안 잡히고 평온하게 살다가, 결국엔 공범이었던 벤 피첼을 죽인 일로 체포됨

- 평소처럼 벤 피첼의 시체로 보험사기를 치려햇지만, 수상함을 느낀 수사관에 덜미를 잡힘.

- 몇년간 감춰졌던 끔찍한 진실이 드러나며, 미국 전체에 큰 충격을 줌

-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된 홀스는 27건의 살인을 자백하고 인정했지만, 경찰은 그가 죽인 사람이 최소한 50명은 될 것이라고 추정

http://img.theqoo.net/qaJFa

- 홈스는 1896년에 교수형으로 생을 마감.

모티프 책과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살인호텔을 배경으로 비슷한 소재의 영화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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