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실제로 존재했던 살인호텔
6,939 4
2018.05.07 02:17
6,939 4
http://img.theqoo.net/zAVQt

H. H. Holmes.
실명은 Herman Webster Mudgett.

http://img.theqoo.net/UbmPT

살인마의 유년기

- 뉴햄프셔 호수지방의 길맨턴 아카데미라는 작은 부락 출신으로, 1860년 출생

- 아버지는 성경을 독실하게 믿는 사람이었고, 특히 잠언서 13장 24절에 실린, '매를 들지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하기 때문이다'라는 구절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임. 졸라게 맞으면서 자람.

- 그 탓인지 점점 폐쇄적인 성격으로 변했고, 학교 당연 아웃사이더였음.

- 그나마 있는 어린시절 유일한 친구도 버려진 집에서 같이 놀다가 친구가 발을 2층에서 잘못 디뎌 떨어져 죽었고 그장면 생생히 목격 -_-


- 그 중에서도 특히 그에겐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인 동시에 그의 인생에 전환점이 된 사건이 있었음. 홀스를 괴롭히는 상급생들이, 마을 의사가 왕진을 나가러 사무실을 비운 사이 허먼을 불러냄.

사무실에 강제로 사무실에 있는 인체 해골을 홀스 밀어 넘어뜨리고, 온 몸 위에 부서진 해골을 뒤집어쓰게함.근데 홀스도 사이코패스 아니랄까봐, 이 계기를 통해서 평생토록 해부학에 관심을 갖게됨.

http://img.theqoo.net/ElSCf

살인마의 범죄

- 그렇게 쭈글이 유년시절을 보내고 뉴햄프셔에서 버몬트로 가 1년간 대학생활을 하고 편입해서 1884년, 꿈에 그리던 의사 학 위를 얻음, (그와중에 머리똑똑한거 보소ㄷㄷㄷㄷ)

- 교외의 고급 주택가에서 한 늙은 과부 약제사의 조수로서 일을 시작함. 1년이 지나기도 전에 약국의 약제사를 제거함.

- 약국 운영과 약제사 재산으로 약국 건너편에 새로 집을 장만.

http://img.theqoo.net/bFyRK

- 자신의 집을 "성" 이라 칭함. ( 하긴 함)

- 성 내부에는 100개가 넘는 방들이 비밀 통로와 가짜 벽들로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음.

-각종 환기구에 함정들도 곳곳에 감춰져 있음.

- 어떤 방은 석면으로 채워 방음장치 설치.

- 많은 방들에 가스 파이프가 연결되어 있었으며, 홈스는 자신의 전용방에서, 가스 파이프가 연결된 방 어디든 마음대로 독가스를 채울 수 있게 조절할 수도 있게 설계

- 건물의 2층과 3층에는 지하실로 바로 이어지는 낙하장치도 설치되어 있었고, 지하실에는 홈스의 연구실이 있음.

- 연구실에는 해부용 탁자와 각종 수술 도구들, 그리고 사람이 들어가기에 충분히 큰 아궁이가 설치.

http://img.theqoo.net/vyntJ

-1893년 시카고고 만국 박람회가 열리자, 넘쳐나는 관광객들로 도시 내 숙박시설이 턱없이 모자라게 됨

- 돈벌이에 재능이 뛰어난 홈스는 이 기회를 살려, 그의 집을 호텔로서 관광객들에게 제공함.

- 투숙객들을 보험 서류에 사인하게 만든뒤 죽이고 시신은 해부용으로 팔아버림. (시카고 의과대학에 시체를 팔았는데 대학은 괜찮은 표본을 얻기가 무척 어려웠기에, 이런 고마운 공급자에게 따로 의문을 제기하지도 않음)



체포

-몇년째 시체와 보험사기로 꼬리 한번 안 잡히고 평온하게 살다가, 결국엔 공범이었던 벤 피첼을 죽인 일로 체포됨

- 평소처럼 벤 피첼의 시체로 보험사기를 치려햇지만, 수상함을 느낀 수사관에 덜미를 잡힘.

- 몇년간 감춰졌던 끔찍한 진실이 드러나며, 미국 전체에 큰 충격을 줌

-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된 홀스는 27건의 살인을 자백하고 인정했지만, 경찰은 그가 죽인 사람이 최소한 50명은 될 것이라고 추정

http://img.theqoo.net/qaJFa

- 홈스는 1896년에 교수형으로 생을 마감.

모티프 책과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살인호텔을 배경으로 비슷한 소재의 영화도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715 04.22 21,4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8,7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9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4,8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3372 이슈 레바논에 취재중이던 언론인이 또 살해됨 7 12:14 685
1693371 이슈 김재중 - Last VoW 콘서트 직캠 1 12:14 49
1693370 이슈 정근이 대근이 동근이 이름깔만 봐도 이 셋은 절친 5 12:13 380
1693369 이슈 진수의 빅나티 스윙스 디스전 캐해.twt 35 12:13 1,473
1693368 이슈 PHOTOISM [텔레토비] CHARACTER FRAME OPEN ! 1 12:12 88
1693367 이슈 총격 사건 이후 리한나 근황.jpg 3 12:09 1,986
1693366 이슈 [트라이앵글] 안녕하세요!! 댄스머신 D.M 현우입니다★ 6 12:05 369
1693365 이슈 [엘튜브] 나 성호 심장인데, 지금 𝐒𝐇𝐎𝐂𝐊 상태야⚡️하이라이트 윤두준 시구 비하인드 [LP] 3 12:04 135
1693364 이슈 [단독] 애견카페 맹견이 '떼로'…습격당한 손님 "물려 죽는 줄" 20 12:04 1,492
1693363 이슈 그저께 데뷔한 신인 여돌이 벌써 틱톡 팔로워 140만 넘은 이유.jpg 1 12:03 503
1693362 이슈 성호 심장이 두준두준💥Shock 챌린지 7 12:02 147
1693361 이슈 아이유, 변우석💘 운명적인 대군쀼의 선택은? | [21세기 대군부인] 밸런스 게임😆 | 디즈니+ 4 12:00 170
1693360 이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당하는 사람은 알아, 지금 선을 긋고 있다는 걸ㅣ5-6화 선공개 27 11:59 1,172
1693359 이슈 미국 보수 형님들 취향 저격하는 비키니 입고 총 쏘는 금발 미녀 인플루언서 '에밀리 하트'가 알고 보니 인도 의대생이 만든 AI였다는 소식(후방주의) 9 11:59 1,302
1693358 이슈 24년만에 라이브로 부른 보아 1집 수록곡 먼훗날 우리 5 11:57 237
1693357 이슈 스팸 발신자에게 자동으로 콜백해 무한 루프에 가두는 스크립트를 만든 사람 5 11:55 938
1693356 이슈 실시간 다이슨 신제품 행사장 들어서는 장원영, 박보검 ㄷㄷㄷ 8 11:47 1,473
1693355 이슈 호불호 갈리는 아이돌 뮤비 리액션 편집 3 11:46 583
1693354 이슈 성충이 되면 입이 없어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채 일주일안에 죽는다는 예쁜 나방 10 11:44 1,721
1693353 이슈 NEVER 챌린지 올려준 워너원고 (황민현&이대휘ver.) 6 11:44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