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집 대화내용ㅇㅇ
현우 : 데이트 후보 누구있었어?
영주 : 후보 오빠밖에 없었다
->파워직진. 영주=현우 니가 좋아
영주 : 오빠는?
현우 : 너한테 하려고 했다. 현주는 해봤으니까
->영주 : 빡침
->데이트 신청까지하고 데려와서 전부 현우한테 맞춰서 플랜 짜고 방금 현우밖에 없다고까지 했는데 영주 앞에서 저 얘기하는건 현우는 뭔 생각인지 몰라도 영주 입장에서는 뭔가 선긋기 같았을듯
현우 : 규빈이랑은 어땠냐? 동생같았냐?
영주 : 좋았다. 편견있었는데 대화도 잘통했다
->현우 빡침. 영주랑 제일 잘맞다고 생각하고 있는 현우는 대화 잘통했다에 제일 빡쳤을듯
->영주 이미 빡친 상태기도 하고 솔까 현우가 좀 데이트 까내리는 느낌의 질문이라 매너성 답변으로 보임
영주 : 현주랑은 어땟냐?
현우 : 재밌었다. 특별한날이고 남들이 보면 커플로 보일것 같아서 기분 이상했다. 신경쓰이지
->특별한날..신경쓰임...영주는 현우맘에 현주가 있구나라고 확신했을듯
영주 : 다은이는?
현우 : 동생이다
->나이는 현주가 더 어린데
현우 : 도균이는?
영주 : 모르지. 오빠가 그런거 잘본다고해서 잘보는 줄 알았다
->영주 이미 빡친 상태라 방어치기 시작. 이런거 잘보지도 않고 1도 모르는 현우
영주 : 오빠가 나한테 관심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현우 : 연애 하고싶지 않다. 나는 더 큰그림이 있다
->???대답은 제대로 안하고 연애말고 큰그림 있다는 현우. 관심있다는 식으로 얘기만 했어도 좋았을텐데
영주 : 오빠는 그럼 그걸 보고 결정하는게 큰거야?
현우 : 응
->????????????
현우 : 타이밍이 제일 중요하다
영주 : 지금은 어떤것 같음?
현우 : 재밌다. 어떻게 이렇게 될 수가 있지?
->혼자 운명뽕 맞은 현우. 영주는 뭔말인지 1도 모름. 현주 얘긴가 싶었을듯. 소개팅 랜덤으로 골라서 만난게 현주니까
현우 : 누구랑 제일 맞는 것 같음?
영주 : 모르겠다
현우 : 나는 있다. 처음부터 있었는데 한명 더 생겼다
->영주 존나 빡쳐서 모른다고 대답 그랬는데 현우 대답에 존빡이었을듯.
->데이트 신청까지 하고 처음부터 후보 오빠밖에 없다고 했는데 첫번째든 두번째든 어쨋든 두명이나 있다고 얘기중. 심지어 처음은 현준것 같다고 생각하는 영주
영주 : 첫번째 확신이 크냐?
현우 : ㅇㅇ그때 그 감정의 그걸 느낀게 되게 크다
->영주는 현주 얘긴줄 알고 존나 비참해졌을듯. 굳이 데이트신청해서 데려온 사람 앞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감정 확신이라니. 영주 본인은 안될 것 같다고까지 생각했을듯
현우 : 너 왜 안다는 듯이 그럼? 모르잖아
영주 : 안다. 타임라인
현우 : 내말은 나랑 잘맞을 것 같은 사람임
->영주는 현우가 뭐라하든 이미 현주라고 확신
영주 : 너무 돌려서 얘기한다. 오빠 불안정해 보인다
영주 : 오빠한테 호감 보이는 사람 있는데 맘 접는다 하면 어쩔거임?
->영주 이미 포기각 섰음
핱시갤펌
현우 : 데이트 후보 누구있었어?
영주 : 후보 오빠밖에 없었다
->파워직진. 영주=현우 니가 좋아
영주 : 오빠는?
현우 : 너한테 하려고 했다. 현주는 해봤으니까
->영주 : 빡침
->데이트 신청까지하고 데려와서 전부 현우한테 맞춰서 플랜 짜고 방금 현우밖에 없다고까지 했는데 영주 앞에서 저 얘기하는건 현우는 뭔 생각인지 몰라도 영주 입장에서는 뭔가 선긋기 같았을듯
현우 : 규빈이랑은 어땠냐? 동생같았냐?
영주 : 좋았다. 편견있었는데 대화도 잘통했다
->현우 빡침. 영주랑 제일 잘맞다고 생각하고 있는 현우는 대화 잘통했다에 제일 빡쳤을듯
->영주 이미 빡친 상태기도 하고 솔까 현우가 좀 데이트 까내리는 느낌의 질문이라 매너성 답변으로 보임
영주 : 현주랑은 어땟냐?
현우 : 재밌었다. 특별한날이고 남들이 보면 커플로 보일것 같아서 기분 이상했다. 신경쓰이지
->특별한날..신경쓰임...영주는 현우맘에 현주가 있구나라고 확신했을듯
영주 : 다은이는?
현우 : 동생이다
->나이는 현주가 더 어린데
현우 : 도균이는?
영주 : 모르지. 오빠가 그런거 잘본다고해서 잘보는 줄 알았다
->영주 이미 빡친 상태라 방어치기 시작. 이런거 잘보지도 않고 1도 모르는 현우
영주 : 오빠가 나한테 관심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현우 : 연애 하고싶지 않다. 나는 더 큰그림이 있다
->???대답은 제대로 안하고 연애말고 큰그림 있다는 현우. 관심있다는 식으로 얘기만 했어도 좋았을텐데
영주 : 오빠는 그럼 그걸 보고 결정하는게 큰거야?
현우 : 응
->????????????
현우 : 타이밍이 제일 중요하다
영주 : 지금은 어떤것 같음?
현우 : 재밌다. 어떻게 이렇게 될 수가 있지?
->혼자 운명뽕 맞은 현우. 영주는 뭔말인지 1도 모름. 현주 얘긴가 싶었을듯. 소개팅 랜덤으로 골라서 만난게 현주니까
현우 : 누구랑 제일 맞는 것 같음?
영주 : 모르겠다
현우 : 나는 있다. 처음부터 있었는데 한명 더 생겼다
->영주 존나 빡쳐서 모른다고 대답 그랬는데 현우 대답에 존빡이었을듯.
->데이트 신청까지 하고 처음부터 후보 오빠밖에 없다고 했는데 첫번째든 두번째든 어쨋든 두명이나 있다고 얘기중. 심지어 처음은 현준것 같다고 생각하는 영주
영주 : 첫번째 확신이 크냐?
현우 : ㅇㅇ그때 그 감정의 그걸 느낀게 되게 크다
->영주는 현주 얘긴줄 알고 존나 비참해졌을듯. 굳이 데이트신청해서 데려온 사람 앞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감정 확신이라니. 영주 본인은 안될 것 같다고까지 생각했을듯
현우 : 너 왜 안다는 듯이 그럼? 모르잖아
영주 : 안다. 타임라인
현우 : 내말은 나랑 잘맞을 것 같은 사람임
->영주는 현우가 뭐라하든 이미 현주라고 확신
영주 : 너무 돌려서 얘기한다. 오빠 불안정해 보인다
영주 : 오빠한테 호감 보이는 사람 있는데 맘 접는다 하면 어쩔거임?
->영주 이미 포기각 섰음
핱시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