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1969년 여우주연상 '화니 걸'
- 1977년 주제가상 'Evergreen (스타 탄생)'
-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 에미, 그래미, 오스카, 토니 다 받은 몇 안되는 연예인
제니퍼 허드슨
- 2006년 여우조연상 '드림걸스'
- 당시 할리우드의 깜짝 신데렐라.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배우조합상,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서 여우조연상을 휩쓸었다.
비틀즈
- 1971년 음악상 'Let it be (렛 잇 비)'
- 다만 시상식에서 이미 밴드는 해체되고 난 뒤라,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고 상은 퀸시 존스가 대리 수상하게 된다.
에미넴
- 2002년 주제가상 'Lose Yourself (8마일)'
- 래퍼로서는 아카데미 사상 최초 주제가상 수상
- 불참해서 대리수상했다.
스티비 원더
- 1984년 주제가상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우먼 인 레드)'
- 국내에서도 유명한 노래로 골든 글로브상과 아카데미상을 모두 차지한 곡이기도 하다.
프린스
- 1985년 음악상 'Purple Rain (퍼플 레인)'
- 퍼플 레인은 미국에서만 1300만장 이상 팔린 프린스 최대작, 이 곡으로 1985년 아카데미영화제 주제가상도 받았다.
프랭크 시나트라
- 1954년 남우조연상 '지상에서 영원으로'
- 슬럼프에 빠져 최악의 상태에 있던 시나트라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재기에 성공한다.
셰어
- 1987년 여우주연상 '문스트럭'
-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아카데미상, 그래미상, 에미상, 골든글로브상,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모두 수상했다.
엘튼 존
- 1995년 주제가상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라이온 킹)'
- 1994~1995년 아카데미상, 그래미상, 골든글로브상에서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가 3차례나 수상했다.
필 콜린스 (제네시스)
- 2000년 주제가상 'You'll Be In My Heart!' (타잔)
- 세번째 노미닛만에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밥 딜런
- 2001년 주제가상 'Things Have Changed (원더 보이스)'
- 골든 글로브상과 아카데미상을 모두 차지한 곡이다.
트렌트 레즈너 (나인 인치 네일스)
- 2012년 음악상 'The Social Network soundtrack' (소셜네트워크)
- 본인 커리어 첫번쨰로 사운드트랙을 담당했는데 그 해 모든 시상식을 휩쓸었다.
아델
- 2013년 주제가상 'Skyfall (007 스카이폴)'
- 골든 글로브상과 아카데미상을 모두 휩쓸었다.
존 레전드 & 커먼
- 2015년 주제가상 'Glory (셀마)'
- 10년만에 힙합 OST가 주제가상 수상, 골든 글로브상과 아카데미상을 모두 휩쓸었다.
샘 스미스
- 2016년 주제가상 'Writing's on the Wall (007 스펙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