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소현 "김유정과 비교? 불편했지만 지금은 전혀..아프지 말길" [인터뷰 스포일러]
4,857 9
2018.04.03 19:04
4,857 9

'라디오 로맨스' 김소현이 동료 김유정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 사진=E&T Story 엔터테인먼트 제공이미지 크게 보기

'라디오 로맨스' 김소현이 동료 김유정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 사진=E&T Story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배우 김소현(19)이 아역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함께 언급되는 동료 김유정에 대한 동질감을 전했다.


김소현은 최근 서울시 강남구 모처 카페에서 KBS2 월화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극본 전유리·연출 문준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어느덧 데뷔 10년 차, 아역 연기부터 시작해 꾸준히 경험을 쌓으며 달려왔다. 김소현은 1999년생, 올해 우리 나이로 스무 살이 됐다. 동갑내기이자 절친 혹은 라이벌로 항상 거론된 배우 김유정.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성인 여배우들의 아역을 맡았다. 이후 각각 '구르미 그린 달빛' '군주'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2017년 8월까지 소속사 싸이더스 HQ에서 한솥밥을 먹던 식구이기도 하다. 비슷한 길을 걸어온 유망주들인지라, 항상 비교대상이되기도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와 관련 김소현은 "솔직히 말하자면 어릴 때에는 항상 비교대상으로 유정이와 언급되는 것이 조금은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당시에는 지금보다 함께 비교대상으로 거론되는 경우가 많았다. 어린 마음에 '나이가 비슷해서?' '외모가 비슷한가?'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웃음) 괜한 비교에 서먹해지는 느낌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반면 지금은 '해탈'한 상태라고. 김소현은 "요즘 유정이와 함께 평가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러려니 한다. 별 생각이 안 들더라. 전혀 불편하거나, 애써 신경 쓰지 않는다"며 "간혹 내 주변에서 '너 자꾸 그러면 유정이로 갈아탄다'며 편하게 장난을 치기도 하신다. 그 정도로 괜찮아졌다.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간간이 서로 근황을 묻는다. 라이벌이라고들 하시지만, 동지나 다름없는 존재다. 어릴 적부터 함께 활동하다가 지금까지 남아있는 동료라는 특별함이 있다. 종종 안 좋은 소식이 들리면 가슴 아프다. 아프다는 이야기도 남일 같지 않더라. 진심으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달 20일 종영한 '라디오 로맨스'에서 섭외에 능한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으로 분해 열연했다. 극중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의 이야기부터 톱스타 지수호(윤두준)와의 설레는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그려 호평받았다.


이호영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4 03.13 25,2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60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02:49 279
3021059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4 02:40 545
3021058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7 02:31 836
3021057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5 02:25 2,123
3021056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15 02:19 1,959
3021055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13 02:11 1,805
3021054 유머 코 뺏어가서 개빡침 3 02:06 1,665
3021053 이슈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 02:01 2,875
3021052 유머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3 01:58 1,558
3021051 유머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곤란해지는 장소 9 01:56 1,463
3021050 유머 물흐르듯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중년여성 7 01:55 1,985
3021049 이슈 올데프 애니 rude 나레이션 파트 챌린지 9 01:53 1,555
3021048 유머 삼성전자콜센터에 전화 들어온 고추건조기 as 의뢰 고객 6 01:51 2,754
3021047 유머 대학교 새내기의 아방함 6 01:48 2,188
3021046 이슈 1년안에 장충-핸드볼-실체로 규모키우더니 제대후 첫 인스파 공연한 남자솔로가수 9 01:48 1,466
3021045 기사/뉴스 아이유·수지·제니 계보 잇는다..주가 올린 표예진, 소주 광고 모델 전격 발탁 4 01:45 1,255
3021044 이슈 4-5세대 걸그룹 써클 디지털 차트 누적 26 01:37 1,020
3021043 이슈 잘 안잔다는 리아나🥱 19 01:36 3,138
3021042 유머 ?? : 근데 진짜 서운해 하시면 안 돼요 4시간하고 마무리 멘트 치시길래 끝났구나 했는데.. (핫게 김남길 팬미팅썰) 21 01:31 2,152
3021041 유머 세대가 달라지면서 바뀌었다는 할머니 집에 대한 인식변화 30 01:27 5,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