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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젝스키스 선물도우미(?) 핑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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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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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때 소속사 선배인 젝스키스 선물 단체로 훔쳐간 핑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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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하면서 스스로도 놀란 내 가식의 극치?'라는 

주제로 토크가 진행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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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시절 때는 이제 가수가 되기 전이니깐 연습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사장님께 보여드려야 되잖아요.


사장님 출근하시기 전에 미리가서 열심히 격한 막 춤동작을 연습하는 척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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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일보시러 나가시면 그때부터 이제 

그때 저희 사무실에 젝스키스가 계셨거든요.


그분들 선물이 쌀자루만한게 몇 개씩 왔었어요, 그때 당시에.

그때부터 그거 하나하나씩 풀어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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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이야기 해놓고 민망했는지 얼굴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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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선물 도우미, 핑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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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며 고개를 못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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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강수정이 '한때 젝스키스 팬이었던 분들한테 강한 사과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니까 

고개 못드는 척 하며 웃으면서 사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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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이 "젝스키스도 그 사실을 알았나요?"라고 물어보는 질문에


이진 왈 "풀어놓고 다 챙기지는 않고 저희가 양심상 그럴수는 없고 

그냥 갖고 싶었던거 하나 챙기고 다시 포장해놨죠."


즉, 자기들이 갖고 싶은 것만 빼고 필요없는 것은 원래대로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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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시절 때는 너무 신기하고 보내는걸 보니까 신기하고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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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그때 동참하셨던 분들이?" 하고 물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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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 혼자 했다고 할게요" 

(아까 같이 해놓고 말해 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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