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자비 3억 들여 한국 연예계 입성 “케이팝 걸그룹의 꿈 포기 못해요”
8,896 96
2018.03.24 15:48
8,896 96

‘현직 AV배우 편견은 그만’ 일본 아이돌 ‘허니팝콘’ 한국 상륙


ZuqMH


“저는 일본에서 그런 활동(AV배우)을 하고 있는데요. 물론 진지하게 하고 있는 활동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에서 ‘허니팝콘’으로 집중해서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데뷔까지 이렇게 험난할 수가 없었다. 앞서 팬들을 위해 준비했던 쇼케이스도 엎어졌던 판이었다. 관련 기관에는 민원이 폭주했다. 단순히 일본 여성들이 한국에서 아이돌로 데뷔를 한다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그룹 멤버 전원이 일본 현지에서 AV배우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여성 3인조 그룹 ‘허니팝콘’은 리더 미카미 유아(25)와 마츠다 미코(25), 사쿠라 모코(27)로 구성됐다. 이들은 모두 일본에서 아이돌 그룹을 거친 뒤 현재 일본 AV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 반발이 심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데뷔를 강행한 허니팝콘은 “진지하게 활동하고 있고, 또 활동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AV배우 출신이라는 꼬리표에 정면으로 맞선 것이다. ‘허니팝콘’이라는 이름답게 달콤하고 설렘이 가득한 그룹으로 한국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21일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열린 허니팝콘의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미카미 유아는 ”데뷔가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라며 ”굉장히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고 있는데, 여기 모인 분들도 같은 감정으로 이곳에 보러 오셨다고 생각한다. 여기 계신 분들께라도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취소됐던 팬 쇼케이스에 대한 실망감을 에둘러 드러낸 셈이다.


”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고 굳이 한국에서 데뷔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들은 ”저희 세 명 모두 일본에서 아이돌 활동을 했던 경험이 있다. 그렇지만 K팝을 동경하는 마음이 강했다“라고 설명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92561

목록 스크랩 (0)
댓글 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4 03.16 56,1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663 기사/뉴스 '에펠탑 명물' 파코, 韓예능 진출 "한국엔 나쁜 사람 없어" K-양심 증명(어서와) 12:45 13
3024662 이슈 “하루도 못 참냐”고 하지만, 왜 참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합의도 없었다. '관광수익 등 경제효과' ‘K팝 홍보를 통한 국격 상승'을 위해 시민이 희생하라는 요구는 낡았다. 이번 공연을 '국가적 행사'로 보는 발상 자체가 촌스럽다. 23 12:44 330
3024661 이슈 이재명 대통령 : 3월 21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BTS의 공연이 열립니다. 4 12:43 154
3024660 기사/뉴스 배우 김정민 “몇십만 원 없어 집 팔아” 연예계 떠나 생활고, 주홍글씨 극복 어려웠다(특종세상) 12:42 1,045
3024659 팁/유용/추천 날개뼈 부근 등근육이 아픈데 손이 안닿아서 힘든 사람들을 위한 스트레칭 꿀팁...twt 17 12:40 666
3024658 이슈 웨이브(Wavve)에 새로 올라왔다는 시리즈 4 12:39 1,017
3024657 이슈 젠틀몬스터를 카피한 블루엘리펀트 대표가 구속됐는데, 디자인 모방 범죄 최초래. 34 12:37 2,036
3024656 이슈 총격 사건 이후로 보안 강화한 상태로 목격된 리한나 5 12:37 1,481
3024655 이슈 [WBC]남들 표정 썩을때 혼자 웃으면서 메달받는 미국선수 14 12:37 1,714
3024654 유머 사이좋게 우유나눠마시는 견원지간 4 12:36 583
3024653 기사/뉴스 김선태, "청와대 왜 안 갔어" 동네 어르신 돌직구에 당황 [RE:뷰] 14 12:35 1,236
3024652 유머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는지 아는 방법 1 12:33 1,001
3024651 정치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서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무박 4일간 UAE에 다녀온 결과를 보고드립니다. 7 12:33 307
3024650 이슈 [WBC] 은메달은 야무지게 받아간 타릭 스쿠발 18 12:33 1,755
3024649 기사/뉴스 '응원봉 가격이 33만원'…BTS 공연 앞두고 '품귀' 대란 7 12:33 686
3024648 기사/뉴스 트럼프, 野잠룡 뉴섬에 "학습 장애인, 대통령 안 돼" 막말 4 12:32 252
3024647 이슈 [WBC] MVP 마이켈 가르시아 12:32 323
3024646 유머 창억떡 붐이 인정되는 대전에서 올라온 고속버스안에 타고있던 창억떡들 14 12:32 2,468
3024645 이슈 뮤즈라이브, 키트앨범 회수해 자원순환 모델 구축…ESG 경영 속도 12:31 98
3024644 기사/뉴스 [속보] 李 지시한 '하천 불법시설 재조사'..보름 만에 전북서 '8백여 건' 16 12:29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