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둘째아들

아들이 하도 집에 늦게와서 결국 새벽에 아빠가 아들 데리러 나감
근데 아들은 귀에 이어폰 꼽고 아빠랑 말 한마디도 안함


옛날같으면 패버리고 싶은데 지금은 아들이 커서 더 엇나가고 가출할까봐 못한다는 아빠....
시작부터 부모의 문제점이 보임....




엄마의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지긋지긋한 아들
엄마가 조금만 싫은소리 하면 바로 짜증냄

아들이 싫어하는데도 자꾸 옆에 찰싹 붙어있는 엄마

아들이 여자친구랑 얘기하는거 엿들음....
(이거 보면서 나도 짜증남....)


아들이 나가라는데 끝까지 안나가고 전화기에 대고
너 누구니? 이러면서 소리지름

결국 아들이 힘으로 거칠게 끌어냄....
근데도 엄마는 아야! 아야야~ 이러면서 마치 둘이 장난치는듯이 행동함.....

가족들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아들이 여자랑 전화만 붙잡고 있다며 사생활 폭로함


화가 난 아들은 가건물로 와서 건물 때려부숨
이런 폭력이 한두번이 아닌듯 이미 오른손에는 깁스를 하고있음

아들의 폭력은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자해행동이었음

컴퓨터를 하려는데 형이 나한테 허락받으라고 비꼼
동생이 화내니까 형이 비꼬면서 한판뜰래? 나와라 이러더니

밖에 나가서 진짜 주먹질함;;;

아들이 싸우는 모습을 본 아빠
어디 한번 붙어봐라, 어떻게 해줄까? 이러면서 싸움 부추김

딸이 없었으면 자기는 이미 죽었을거라는 아빠
아들 두명 다 너무 싫다고 함;;;

아빠가 제작진이랑 인터뷰하는 사이에 아들이 컴퓨터 때려부숨


집에 들어온 아빠가 무작정 강압적으로 화냄
애한테 아빠가 참을때 앉아라. 이러니까 아들이 겁먹고 주눅들어서 앉음....
휴...

아들 양손이 만신창이임

아들을 포기하고 싶다는 아빠
(할많하않)



아들은 밥을 알아서 스스로 챙겨먹음
딸이 엄마한테 밥달라고 말해봤지만 엄마는 티비앞에서 요지부동임.
아이들은 부모님이 차려주는 따뜻한 밥상은 이미 포기함


엄마의 장난이 짜증나고 불편한 아들
근데도 엄마는 계속 아이들이 싫어하는 장난을 침...


아빠의 폭력때문에 아이들은 아빠한테는 위축되어있음
그래서 분노가 모두 엄마에게 향한것
(강약약강)

큰아들이 엄마한테 담배살돈 모자르다고 3천원만 달라고함
엄마 못들은척 함

근데 둘째아들이 돈 달라니까 주저없이 줌
그러다가 큰아들 담배사야된대. 이러면서 둘째아들한테 돈을 줌;?

엄마한테 받은 돈을 형에게 건네는 아들
큰아들은 차별이라고 엄마한테 서운해함

형한테 돈을 주고 엄마보고 다시 용돈 달라고 함
엄마가 되게 살갑게 뭐하려고~? 이러면서 결국 돈을 또 줌....

알고보니 어릴때 엄마바라기였던 둘째아들...
엄마가 아프면 옆에서 살뜰하게 챙김
그때의 모습을 여전히 잊지 못해서 지금은 변해버린 둘째한테 유난히 마음이 간다는 엄마



아빠가 엄마를 툭하면 때림
맞고있는 엄마를 막아준건 다름아닌 둘째아들....
(폭력의 대물림)

아들이 여자친구랑 헤어진게 걱정되는 엄마
말을 걸어보지만 나가라고 함

아이들은 방에 있고 거실 한구석에 혼자 외롭게 앉아있는 엄마
엄마가 의지할곳은 티비밖에 없는듯 하다..



집에 의지할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아들


가족상담을 받은뒤로 조금 나아지는 가족들
엄마가 오랜만에 요리를 하고 아들은 옆에서 간을 봄
다정하게 말을 하는 아들

근데 결국 엄마랑 다시 트러블이 생김
고등학생인 아들은 다시 담배에 손댐

그때 아빠가 강압적으로 이제 그만해. 둘다 조용히 하라고 했어.
이러니까 가족들 숨죽이고 조용함
근데 아빠가 혼자 술마시면서 자기가 뭘 그렇게 죄를 지었냐고 울음
(피코 오져벌임)

결국 아들은 다시 집을 나와서 가건물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혼자 울음
그러면서 다 자기 잘못이라고 함
- 50장이 넘어서 뒤에는 내가 캡쳐를 못했어
결말은 나름 괜찮아지는거 같긴한데....
이 가족은 아빠가 변하지 않는이상 소용없을듯
결말 궁금하면 링크 걸어둔거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