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순정만화 서사 뺨치는 블리치 3대 커플링.jpgif (스압)
45,473 144
2018.03.12 02:21
45,473 144


※ '3대'는 개인적인의견임

※ 강력스포주의






1.



giphy%2B%25281%2529.gif
%25EB%258B%25A4%25EC%259A%25B4%25EB%25A1



이치고X루키아 (이치루키)






d2d8fde38201d914d4ebc1ea606a2a4597cce20b



남자주인공X여자주인공

소울메이트이자 서로를 완성시켜주는 존재. 



평범한 학생이었던 이치고 집에 호로가 습격을 함. 사신인 루키아가 호로를 처치하려고 하지만 도중에 다쳐버리는 바람에

자신의 힘을 이치고에게 나눠주고, 이치고를 사신으로 만들어 줌. 그 일로 이치고는 사신이 되어 강해졌지만 루키아는 인간에게 자신의

힘을 함부로 나눠주었다는 이유로 소울소사이어티(저승)에 끌려가게 됨. 그리하여 이치고는 루키아를 구하기 위해 소울소사이어티 안으로 들어감... 

서로가 서로를 구해주는 존재라는 개발리는 설정에 블리치 완결 내내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는 끈끈한 동료애를 보여줌ㅠㅠ

이치고에게 루키아는 한줄기 (=루키아 이름 뜻)이자 하나의 세계이자 히로인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음. (작가피셜)







tumblr_mzx84vKOzL1rcdc35o1_500.gif



루키아는 내 운명을 바꾸어줬어.

루키아를 만나고 사신이 됐기 때문에 지금 난 이렇게 모두를 지키며 싸울 수 있는거야.





tumblr_oc481rvcAd1v66dgxo8_500.jpg



내가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

네가 없는 세상의 스피드를.






tumblr_oamk1ws9Yn1qieb99o2_400.giftumblr_oamk1ws9Yn1qieb99o1_400.gif



이번엔 진짜다. 

구하러 왔다, 루키아.


고맙단 인사 따윈 안할 거야...이 바보 녀석.


오냐.






tumblr_m92cj14zSh1r7i5gpo1_500.gif



우리는 전에도, 인연의 끈으로 이어져 있었던 걸지도 몰라














2.



XtPAX

XjFCP


우르키오라 X 오리히메 (우르히메)





tumblr_mbr3mfoNHT1rtfi82o1_500.gif



개썅 쎈 먼치킨 괴물 X 인간 소녀 

악당X인질로 붙잡힌 히로인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괴물이 인간소녀를 만나고 마음에 대해 깨닫게 된다는 클리셰적인 설정ㅠㅠ

세상 무심한 성격에 동료한테마저 차갑게 굴면서 오리히메한테는 차가운 '척' 츤츤댐.

인질로 잡아온 주제에 또 위험에 빠지면 구해줌.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가요^^







8soneIw.gif



두렵나? 끝이다. 

너는 여기서 아무도 만나지 못한 채 혼자서 죽게 되겠지. 그게 두렵느냔 말이다.


두렵지 않아요. 모두 날 구하러 와 줬으니깐… 내 마음은 이미 모두와 함께하고 있거든요.


…헛소리 마라.





tumblr_nhpvfx_UNt_G1u2tf13o8_500.gif



내가 두려운가, 계집?


두렵지 않아요.

두렵지……않아요.





tumblr_nhpvfx_UNt_G1u2tf13o10_500.gif



그런가.
이것이 그건가.
이 손바닥에 담긴 것이…,

마음인가.




tumblr_mf91zkS2VW1rtfi82o3_500.gif



마음이 있기에 질시하고
마음이 있기에 잡아먹고
마음이 있기에 강탈하고
마음이 있기에 교만하고
마음이 있기에 경시하고
마음이 있기에 분노하고

마음이 있기에 네 모든 걸 원한다.










3.



tumblr_niqjlo9O4X1suvo9xo1_500.gif

tumblr_os3d5dyD3Y1tuzodbo1_500.gif



긴X란기쿠 (긴란)





30iw287.jpg



소꿉친구이자 대장X부대장

남들한테는 세상 나쁜놈이지만 

알고보면 순정로맨티스트



어렸을 적 란기쿠는 아이젠(악당)에게 자신의 소중한 것을 빼앗기고 죽을 뻔하게 되는데 

긴은 그것을 되찾아주기 위해 (=아이젠을 쓰러트리기 위해) 아이젠의 부하로 들어가 몇십년동안 흑막을 꾸림. 

란기쿠가 아이젠 편이 된 긴한테 실망하고 멀어지는 것을 보고도 긴은 변명 한마디 안함...

그저 자기 방식대로 란기쿠를 지키기 위해 아이젠을 죽이려고 노력 할뿐임ㅠㅠ 

이렇게 보면 착한 놈처럼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는 않고 인생 목표가 란기쿠를 지키는 것, 란기쿠가 빼앗긴 것을 

되찾아오는 것 뿐이라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되든 ㅈ도 신경을 안써서 오히려 주인공 입장에서는 악당에 속함.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개새끼임ㅠㅠ







tumblr_mj2mp6F0iI1rv8v4go3_500.jpgtumblr_mj2mp6F0iI1rv8v4go1_500.jpg



있잖아. 란기쿠는 생일이 언제야?


몰라. 너랑 만나기 전까지 날짜를 셀 수 있을 만한 생활을 안했는 걸.


그럼…나랑 만난 날이 란기쿠의 생일이야. 

어때? 괜찮지, 란기쿠.





tumblr_msqg9tGRZB1shoqzko1_500.gif



만약 네가 내일 뱀이 되어

사람을 잡아먹기 시작한다면,

사람을 잡아먹은 그 입으로

나를 사랑한다고 외친다면,


나는 과연 오늘과 똑같이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a4bf0df73ec7ccf0c1287eb2e7fc0add807db5b3a16004032db69780ea0c694be46a2bb6d310c45a



란기쿠, 실패했어. 결국 네가 빼앗긴 걸 되찾지 못했다. 

그래, 역시


사과해두길 잘했어.






28a3qlk.jpg



추억거리 하나 남기지 않고 떠나는 너의 그런 점이 싫었어. 

하지만 네가 무언가를 남겼다면, 나는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었을 거야.

너는 나의 그런 점을 꿰뚫어본 거야. 


고마워, 긴. 난 너의 그런 점을 항상 좋아했어.



















응...ㅠ 이쯤에서 다들 눈치 챘을 거 같지만

저 세 커플의 공통점: 안 이루어진다★





목록 스크랩 (17)
댓글 1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404 00:05 10,9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2,2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7,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734 기사/뉴스 한예종 광주 이전 법안에 與 내부서도 발칵…서울·광주 의원 간 이견 15:40 61
419733 기사/뉴스 제2의 영월?…영화 ‘살목지’ 흥행에 농업용 저수지 ‘북새통’ 1 15:39 154
41973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2.15% 상승한 6615.03 마감…사상 첫 6600선 안착 8 15:34 247
419731 기사/뉴스 미성년자 15명 불법입국 후 난민 신청…카자흐스탄 브로커 구속 1 15:31 331
419730 기사/뉴스 호남 최초 '코스트코 익산점' 속도 낸다…건축허가 신청 4 15:16 461
419729 기사/뉴스 “나이+근속 70 넘으면 나가라”…창사 51년 만에 첫 희망퇴직 나선 마이크로소프트 26 15:12 2,425
419728 기사/뉴스 [MBC 단독] 금감원장님 법카로 미슐랭·호텔 식당부터 집 근처 간장게장집까지 19 15:08 1,842
419727 기사/뉴스 인실리코메디슨, 뇌종양 치료제 AI로 개발…“4년 걸릴 것 6개월 걸렸다” 9 15:08 936
419726 기사/뉴스 수면마취 리프팅 시술받던 40대 의식불명...경찰 수사 12 15:05 1,543
419725 기사/뉴스 "미국 의대 출신 추천 화장품"…공구 사기로 1억 뜯은 인플루언서 재판행 2 15:04 1,486
419724 기사/뉴스 [단독] 신혜선, 유재석과 3년만에 재회…'유퀴즈' 출격 9 14:55 1,076
419723 기사/뉴스 넷플에 밀리고, 믿었던 CJ도 손뗐다…왓챠 ‘운명의 일주일’ 9 14:55 1,347
419722 기사/뉴스 공무원 '일잘러' 파격 보상 지시에…미 관세 협상팀도 4천만 원 포상 9 14:54 956
419721 기사/뉴스 국세청, 해외서 339억 세금 환수‥선박왕 권혁·외국인 선수도 포함 14 14:53 1,823
419720 기사/뉴스 단 2화만에 4.1% 시청률 '우뚝'…탄탄한 전개로 시청자 반응 터진 韓 작품 ('허수아비') 7 14:53 866
419719 기사/뉴스 "끝없는 축복" 박신혜, 둘째 임신 중 근황..'미쓰홍' 식구들 챙겼다 [스타이슈] 3 14:46 1,601
419718 기사/뉴스 할머니 교통카드 쓴 20대···지하철 부정승차 3년간 16만건 육박 30 14:42 2,445
419717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이특·희철 유닛 팔삼즈, 이미 공연 전석 매진 7 14:40 1,117
419716 기사/뉴스 하츠투하츠 에이나, '쇼! 음악중심' MC 졸업…"행복한 시간이었다" 5 14:37 909
419715 기사/뉴스 살목지, 200만 돌파… '곤지암' 이후 8년 만 기록 5 14:36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