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세의 헬로워크
출연: 마츠오카 마사히로, 키리타니 미레이, 요코야마 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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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해서 과거로 가게 된 주인공이 13세의 자신과 조우하게 됨
버블시대 패션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스펙(SPEC)
출연: 토다 에리카, 카세 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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쟆방에서 인생일드 언급하면 항상 나오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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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사건 특별대책 담당 사건부(라고 쓰고 좌천 당하면 가는 부서라고 읽는다)의 이야기
미상사건들이 알고보면 초능력자들의 짓임
지금은 어마어마하게 커버린 아리무라 카스미의 신인시절도 볼 수 있음
스펙 검색하면 극장판도 나오는데, 그거 스펙 아니야 없는 거야 드라마로 종결이야

아타미의 수사관
출연: 오다기리 죠, 쿠리야마 치아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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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미라는 마을에 여고생 몇명이 실종된 사건이 있었는데, 실종자 중 한명이 3년만에 나타남
주인공이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아타미에 파견되면서 벌어지는 내용
전체적으로 오컬트스럽고 미스테리한 느낌
※ 검색하다가 스포 밟지 말고 그냥 보기를 권장

아시걸
출연: 쿠로시마 유이나, 켄타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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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이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만난 성주의 아들에게 첫눈에 반함
인생의 목적이 성주의 아들(와카기미!!)이 될 정도로 일편단심 직진만 하는 무대뽀 짝사랑을 보여줌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출연: 후카다 쿄코, 마츠야마 켄이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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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직 방영중인 드라마라서 내가 열심히 추천하고 다니는 작품
(여러분봐주세요!!!!!!존잼이라고!!)
네 가구가 등장하는데 각각 사연들이 있음
주인공 부부네는 아주 알콩달콩한데 불임치료를 받고 있고
이웃가족1은 게이커플이고 이웃가족2는 재혼가정이고 등등등....
작품의도도 좋고, 등장인물들도 너무 귀엽고
특히 주인공네가 너무 이상적인 부부라서 남편이 유니콘이라는 설도 있음

민왕
출연: 엔도 켄이치, 스다 마사키, 모토카리야 유이카, 강지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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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이고 당당한 성격의 현직 총리 아버지와
소심하고 섬세하고 공부못하는 아들의 몸이 서로 바뀌어버려서
똥멍청이 아들이 아버지 대신(아버지 몸으로) 총리 행세를 하게 됨
웃고 싶을때 보기 좋음 ㅋㅋ 웃겨

유토리입니다만 무슨 문제 있습니까?
출연: 오카다 마사키, 마츠자카 토리, 야기라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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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유토리 세대의 문제점을 꼬집은 사회적인 드라마처럼 보이지만
놉! 전혀~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 아님
그냥 유토리1세대 1987년생 남자 3인방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각각의 캐릭터가 개성 있고 대사 핑퐁이 찰져서 웃김 ㅋㅋㅋ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출연: 이시하라 사토미, 스다 마사키
여주인공은 본인이 애정하는 패션뷰티 잡지의 에디터를 꿈꾸며 몇년째 입사지원을 하지만 결과는 낙방
결국 동일 출판사의 다른 업무 '교정(교열)'부에서 일하게 됨
이곳은 잠시 머물다 갈 곳이고 종착지는 편집부! 라는 마음으로 교정일을 시작 하게 된 여주의 이야기
보고있으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됨
이거랑 함께 묶어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

중쇄를 찍자!
출연: 쿠로키 하루, 오다기리 죠, 사카구치 켄타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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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출판사에 편집자로 일하게 된 사회초년생의 성장을 그려낸 작품
편집자와 만화가의 관계를 중심으로 그려내고, 영업부 사원 얘기도 살짝 다룸
으쌰으쌰 무한긍정 방긋방긋 여주인공이라서
쟨 왜 저렇게 매사에 긍정적이야? 살짝 아니꼽게 보일때가 있지만
결국엔 함께 응원하게 되고 힐링 받음 ㅠㅠ 난 이거 볼때마다 울어

N을 위하여
출연: 에이쿠라 나나, 카쿠 켄토, 쿠보다 마사타카, 코이데 케이스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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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가나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물
고급맨션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
이 공간에 있던 젊은이 네 명이 어떤 인연으로 얽힌 사이임
보고나면 주인공들 얼굴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짐
참고로 에이쿠라와 카쿠는 실제 연인이 되어 지금은 부부임 (행쇼)
추천하고 싶은 건 많은데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