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의 관계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데칼코마니
잉크를 묻혀서 펼치면 대칭이 되는, 데칼코마니같은 신멘토리(symmetry)관계랄까.
데칼코마니는 1에서부터 10까지 같은 형태지만 어떤 의미에서 보고 있는 방향이 다릅니다.
같은것처럼 보여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으면서 2개의 그림이 큰 하나의 그림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게 멋진 바란스를 만들어내는게 우리들이 아닐까 생각해요.


최강창민에게 유노윤호의 존재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긴 시간 함께 일을 해오면서 제 인생의 반 정도를 같이 걸어온 동료니깐요.
제 인생의 반을 기억해 주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