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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자문사 '아톤 캐피털' 이 199개국의 2월 여권 지수 발표 결과, 한국은 162점으로 사상 처음으로 싱가포르와 함께 여권 파워 랭킹 공동 1위에 올랐다.
여권 지수는 해당 여권으로 무비자 방문과 도착비자 가능 국가 수를 같이 합산해 순위를 매기며, 한국은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했지만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국가로는 지난해 싱가포르에 이어 두번째 일이다.
2위는 161점으로 지난달 1위를 차지했던 독일과 일본이, 3위 그룹은 덴마크, 핀란드 등 6개 유럽국가가 차지했고, 중국(65점) 65위, 북한(41점) 87위, 최하위는 아프가니스탄(26점)이었다.
글로벌 금융자문사 '아톤 캐피털' 이 199개국의 2월 여권 지수 발표 결과, 한국은 162점으로 사상 처음으로 싱가포르와 함께 여권 파워 랭킹 공동 1위에 올랐다.
여권 지수는 해당 여권으로 무비자 방문과 도착비자 가능 국가 수를 같이 합산해 순위를 매기며, 한국은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했지만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국가로는 지난해 싱가포르에 이어 두번째 일이다.
2위는 161점으로 지난달 1위를 차지했던 독일과 일본이, 3위 그룹은 덴마크, 핀란드 등 6개 유럽국가가 차지했고, 중국(65점) 65위, 북한(41점) 87위, 최하위는 아프가니스탄(26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