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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술마시고 엉덩이 만지고, 허벅지 만지는 명지전문대학교 연기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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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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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Oqq




- 해당 사건에 대한 당시 조교의 사과문 

연극영상과를 졸업하고 조교를 거쳐 현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ㅇㄱㅇ입니다
조교시절 너무나도 부족하고 경솔했던 행동들 때문에 학생들에게 큰 상처를 주고 피해를 입힌 점 진심으로 사죄하고 무릎꿇고 사과합니다
피해학생이 원한다면 진심으로 사죄하고 싶고 학과 출신으로서 후배들 모두에게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또한 그릇된 행동을 가장 가까이서 방관했던 것도 진심으로 머리숙여 미안합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누구보다 앞장 설 것이며
사죄하는 마음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졸업생과 재학생들을 위해 노력할 것을 맹세합니다
이번 일로 모든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명지전문대 연극영상과를 거쳐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다시한 번 사과드리고 저로 인해 피해받은 모든 후배님들깨도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 피해자의 답글


선배님께서 제게 했던 말과 행동들 기억합니다.
외부 공연하고 행사를 하는 저를 투명인간, 때로는 나쁜 학생 취급하셨죠.
저도 먹고 살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말이죠.

저에게 왜 외부로 나가냐고 행사를 왜 하냐고 한번 묻지 않으셨죠.
차라리 묻고 제게 학교에 있을 이유를 설명해주셨다면 열심히 다닐 수도 있었을텐데요. 
저 역시 변명일 수 있겠죠.

그 땐 그것이 왜 무서웠는지.
정말 피할 수 있는 만큼 피해 다녔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를 하신다면, 선배님도 다 내려 놓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의 학생들을 위한다면 그것이 더 옳지 않을까요.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명지전문대 연극영상과에는 성추행과 함께 이지매가 존재하였고, 폭행 역시 있었던 점.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선배님 역시 위에 언급한 세가지에서 절대 예외가 아니었던 점.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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