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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탈모 막는 방법 5

무명의 더쿠 | 11-30 | 조회 수 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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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막고 머리털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수많은 자연적 방법이 있다. 빠진 머리털을 재생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민간 처방법도 여러 가지다.

하지만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이런 방법이 늘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머리털이 다시 자라게 하는 것과 관련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너무 많다. '메디컬뉴스투데이'가 탈모를 예방하고 머리털을 풍성하게 하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1. 생활 습관

헤어 케어 습관이 머리털이 빠지는 것을 막거나 재생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는 틀린 생각이다.

예를 들어, 머리를 너무 자주 감으면 머리털을 빠지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오해다. 머리털을 자주 감아도 머리털은 빠지지 않는다.

오히려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머리를 염색하는 것도 일시적으로 머리털을 빠지게 할 수 있다. 염색제에는 머리털을 손상시키고 탈모를 유발하는 화학 물질이 들어있다.

머리를 너무 격렬하게 빗는 것이나 머리를 꽉 매는 헤어스타일도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젤, 무스, 헤어스프레이는 머리털 손실과 관련이 없다.

2. 마사지

일본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두피 마사지는 머리털을 풍성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24주 동안 정기적으로 두피 마사지를 받은 남성은 머리숱이 많아졌다. 연구팀은 마사지가 머리 혈류를 증가시키고 두피 세포를 자극한 결과로 추정했다.

3. 영양 상태

영양소가 결핍되면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우선 철분이 부족하면 머리털이 술술 빠질 수 있다. 쥐 실험 결과, 철분 부족 상태를 치유했더니 머리털이 다시 나기 시작했다.

아연이 부족하면 머리털이 잘 부서진다. 아연 섭취를 늘리면 머리털을 재생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아연 결핍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는 아연 섭취가 머리털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방산이 부족하면 머리와 눈썹에서 탈모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반면에 비타민 A나 E, 셀레늄 등의 영양소는 과잉 섭취하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4. 스트레스

스트레스와 탈모 사이에는 관련성이 있다. 또 육체적, 감정적 외상을 겪으며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일을 당할 때에도 모낭에 충격을 줘 머리가 자라는 것을 멈추게 할 수 있다.

5. 민간 처방

홍삼은 머리털 성장을 돕는다. 연구에 따르면, 홍삼이 모공(털구멍)을 간접적으로 자극해 머리털 성장을 개선시킨다. 홍삼 보충제 등을 섭취하기 전에 다른 약을 먹고 있지 않은지 주치의와 상의해야 한다.

불포화 오메가-6 지방산인 아라키돈산은 모공의 생성을 촉진시킴으로써 머리털 성장을 돕는다. 제라늄 오일은 탈모를 막고 머리털 성장을 도는 효과가 있는데 샴푸나 컨디셔너에 몇 방울 넣어서 사용하면 된다.

코코넛 오일과 알로에 베라는 손상된 머리털을 치료하는데 좋다. 또 로즈메리 오일을 적어도 6개월 이상 사용한 사람은 머리털이 증가했다는 연구가 있다.

[사진=AppleZoomZoom/shutterstock]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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