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는 카리스마의 대명사 아이돌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때로는 귀엽고 깜찍한 팬서비스를 할 때도 있습니다.

동방신기는 지난 15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동방신기 스페셜 컴백 라이브 – 유 아 프레젠트 – 인 마카오’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현지에서는 강한 태풍으로 인해 시작 전부터 난항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동방신기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정대로 공연을 진행해 팬들을 감동시켰는데요.

팬들을 감동시킨 것 중 하나는 바로 걸그룹 댄스였습니다. 동방신기는 인형뽑기 미니게임을 진행하던 중 ‘걸그룹 댄스’ 미션을 받았습니다.

먼저 최강창민이 도전했는데요. 그가 춘 춤은 바로 트와이스의 ‘시그널’이었습니다. 새침하면서도 깜찍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유노윤호는 어떤 춤을 췄을까요? 바로 ‘원더걸스’ 출신 선미의 ‘가시나’였습니다. 섹시하면서도 농염한 포즈를 취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죠.

동방신기의 반전 걸그룹 댄스 실력, 영상으로 보시면 더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JoPQkiD2mg

<영상출처=유튜버 ‘UltraTVXQ’>

레알 기사임.... 

디패에서 직캠을 움짤 찜ㅋㅋㅋㅋㅋㅋ

https://www.dispatch.co.kr/9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