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전후무후할
일본에서 국민아이돌, 그리고 전설의 아이돌로 불리는
야마구치 모모에
10대 나이로 홍백가합전에서 홍조 (여자팀)의 오오토리 (가장 마지막에 노래를 부르는 것)를 맡았던
최초이자 아마 최후의 여자 아이돌
앨범도 불티나게 팔리고,
노래도 엄청 히트곡 천지인데
출연하는 영화랑 드라마마다 대박친 대박의 아이콘
당시 소속사이던 호리프로에
떼돈을 벌어다줘서
현재 소속사 빌딩은 모모에 빌딩이라고 불릴 정도
지금도 야마구치 모모에를 언급할때는
"국민적 아이돌"이라는 말을 어느 방송에서나 꼭 쓰는듯

다운타운의 마츠모토가 팬이었다고 함.
중국에서도 주연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장국영이 팬임을 밝힌 적도 있고,
공리가 롤모델로 야마구치 모모에를 언급한 적도 있음
(둘이 되게 닮았어...)
만화 "마루코는 아홉살"에 나오는 마루코가 좋아하는 모모에 언니가
이 야마구치 모모에
그냥 어린애, 할머니, 할아버지, 소년소녀 누구 할 거 없이
대중이 모두 알고 사랑했던 그 소녀




마지막도 영화처럼
그동안 영화를 12편이나 같이 찍었던
첫사랑이던 배우 미우라 토모카즈와 약혼 발표
스물의 나이에 은퇴 선언하면서
콘서트에서 마이크를 놓고 돌아서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안녕을 고함
은퇴 후 매스컴 노출을 절대 하지 않고
지금도 단한번도 싸운적이 없다면서 금슬을 자랑하면서
잘생긴 아들 둘과 함께
행복하게 사심

결혼식
대표곡인
플레이백 파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