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펌]중국의 문화대혁명당시 파괴됐던 문화재 목록.jpg
10,778 26
2017.09.16 17:07
10,778 26






xMGlo


srati




문화 대혁명(文化大革命)


목표: 파사구(破四舊)라 하여, 낡은 사상[舊思想], 낡은 문화[舊文化], 낡은 풍속[舊風俗], 낡은 관습[舊習慣]을 타파(打破)하여, 이타주의적이고 자기 희생적인 사회주의 문화를 창조하자는 것


현실: 대규모의 무차별적인  문화파괴로 중국의  모든 것을 20년 후퇴시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263313&page

구글링 하다가 퍼왔습니다.

검색에 걸리는거만 주석을 달아봤습니다.


분서갱유를 뛰어넘을지도 모르는 희대의 병큰인

홍위병들의 문화대혁명(이라고 쓰고 사실은 문화대파괴)

주요 목록들


1. 염제릉(炎帝陵)의 주전(主殿)은 불에 타고, 능묘는 파헤쳐졌으며, 뼈는 태워져서 뿌려짐.

-중국의 전설속 삼황오제중 4대를 맡고 있는 남방+농사의 신으로 슈퍼 초 네임드로

우리로 치면 단군급. 당연히 실묘는 아닐테고 어쨋건 문화적 가치가 있는 능묘.


2. 창힐의 능원은 훼손되고, "열사능원"으로 개조됨]

중국 전설속 한자 창제자 아마 실묘는 아닐테고 어쨋건 문화적 가치가 있는 능묘.


3. 산서성의 순제릉(舜帝陵)은 훼손되고, 무덤에는 큰 나팔을 꽂아놓음

댓글 제보를 보니 요순 시대 할때의 그 순임금인 듯

실묘인지는 의문


4. 절강소흥 회계산의 대우묘(大禹廟)는 훼손됨. 우임금의 조각상은 파괴됨, 머리와 목이 잘림.



5. 세계불교의 최고보물이라고 불리우는, 석가모니가 살아있을 때 친히 개광(開光)한 삼성상중의 하나일 팔세등1신상의 얼굴이 훼손됨.


6. 공자의 묘가 파헤쳐져 편평하게 됨. '대성지성선사문선왕'이라는 비석도 부서져 가루가 됨. 묘비도 부서짐. 공묘의 니태소상도 훼손됨, 공자의 76대손 공령이의 분묘도 파헤쳐짐.

공-자


7. 화현 오강변의 항우의 패왕묘, 우히묘와 우희묘도 천여년을 내려왔는데, 묘들이 모두 파헤쳐져 폐허가 됨. 문혁후에 패왕묘에 남은 것은 반쯤 땅에 묻힌 석사자뿐임.

항-우


8. 곽거병의 곽묘도 재난을 벗아나지 못함. 향촉과 첨통이 부서진 외에 곽거병의 소상도 하루아침에 훼손됨.

한나라 통일 후에도 계속해서 흉노에게 털리던 한나라의 근심을 털어낸

불세출의 소년장군 중국인들이 중국 역대 장군을 꼽으면 무조건 한자리 먹는 정도의 클래스


9. 이화원의 불향각이 부서지고, 대불이 훼손됨


10. 왕양명의 문묘와 왕문성공사의 두 개의 건축과 왕양명의 소상이 전부 훼손되고 남지 않음.

양명학 창시자


11. 고성ㄷ태원의 신임 시위원회는 첫째 묘우를 부수어 전시의 190여곳의 묘우고적을 부수었음. 

10여개를 남기고 모두 훼손함. 그의 명에 따라 100여곳의 고적이 하루아침에 훼멸됨. 

산서성박물관의 관장이 급히 방림사로 가서 겨우 니소인두를 한무더기 구해냄.



12. 의성 장중경의 소상이 훼손됨. 묘정, 석비도 부서짐. 장중경기념관의 전람품은 하나도 남지 않음. 의성사는 이미 존재하지 않음.



13. 하남 남양의 제갈량의 제갈초려(무후사)의 천고인룡, 한소열황제삼고처, 문도무략의 세개의 석방과 인물소상, 명나라 성화연간에 만든 18개의 유리나한이 모두 훼손됨. 전각의 장식물도 모두 부서짐, 여러 목각 목판도 불에 태워짐.

제-갈-량


14. 한중 면현의 고정군산 석비는 제갈량이 지주분자라는 것때문에 훼손됨

제-갈-량


15. 서성 왕희지의 능묘와 20무에 달하는 금정관이 거의 평지화됨. 남은 우군사앞에 몇개의 천년된 백송만이 남아 있음.

왕-희-지(중국 동진 시대 서예가 그 유명한 왕희지체의 주인공 굴원 이태백 두보 급 슈퍼 네임드)


16. 문성공주가 친히 주재한 송찬간포와 문성공주 두 사람의 소상이 각라사에 있었는데, 훼손됨.



17. 합비에서 대대로 보호해오고 매년 제사지내오던 '포청천'묘가 하루아침에 훼손됨

포-청-천


18. 하남 탕음현 중학생이 악비등의 소상, 동상, 진회등 오간당의 철궤상, 역대로 전해내려오던 비각까지 모두 없애버림.

악-비 금나라에 개털리던 남송을 방어하던 중국사 초슈퍼 네임드 무장


19. 항주혁명청년이 악비묘를 부숨. 악비의 묘도 파헤침. 그리고 악비의 시신을 불태움.

악-비


20. 아라텅간더리 초원에 있는 징기스칸의 능원이 부서짐

징 징 징기스칸


21. 주원장의 거대한 황릉석비가 쓰러임. 석인, 석마가 폭약으로 파괴됨. 황성도 깨끗하게 철거됨.

주-원-장 명나라의 태조


22. 해남도의 천애해각에 명나라 때 해서의 묘가 부서짐, 청백리의 유골도 파헤쳐짐.


23. 호북강릉의 명재상 장거정의 묘도 홍위병에게 파헤쳐지고 뼈가 불태워짐.

명나라의 네임드 재상


24. 북경성내의 원숭환의 분묘가 파헤쳐져 평지가 됨.

승천하기 직전의 후금(청)을 막을 뻔 했던 명의 명장. 

후에 숙청 당하는데, 일각에선 명나라가 망한 직접적 원인을 원숭환이 숙청 당한것이라고 보기도...


25. 여평고리에 안장되었던 명나라 말의 명신 하등교의 사당에 있는 불상이 부서짐. 여평 사람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하등교의 묘도 파헤쳐짐.


26. 오승은의 옛집은 강소성 회안현 하하진 타동항에 있었는데, 폐허로 변함.


27. 홍위병이 포송령의 묘를 파헤침. 묘에는 담배대와 머리아에 책하나 말고는 아무 것도 없었음. 시체는 불태움.

우리 조상들도 즐겨 읽던 네임드 동양 고전인 요재지의 저자.


28. 1959년에 세워진 오경재기념관이 문혁때 부서짐.


29. 산동 관현중학 홍위병이 천고의개 무훈의 묘를 부수고 유골을 파헤침.


30. 북경 교외의 은제장에 묻힌 동치, 광서 양황제의 궁정대총관 이연영의 묘를 파헤침.


31. 장지동의 묘가 파헤쳐짐.


32. 하남 안양현의 조간왕 주고수의 묘가 파헤쳐짐


33. 흑룡강 흑하현에 있던 장군묘는 '제왕장상'의 묘라는 이유로 파괴됨


34. 송나라때 시인인 임화정(967-1028)의 묘도 파헤쳐짐


35. 청나라 말의 장태염, 서석린, 추근 및 양내무와 소백채의 사건에 관련된 양내무의 묘도 모두 파헤쳐짐.


36. 강유위의 묘도 파헤쳐짐


37. 절강성 봉화현 계구진의 장개석의 옛집, 장개석 생모의 묘도 파헤쳐짐.

장-개-석


38. 남장현의 항일명장 장자충의 장공사, 장씨의관총과 3개의 기념정이 파괴됨


39. 양호성장군도 국민당반동파로 몰려 묘와 묘비가 훼손됨


40. 신강 투루판의 화염산에 있는 천불동의 벽화도 파괴됨.


41. 산서 운성박물관은 원래 관제묘였으므로 부수어버림.

관-우


42. 안휘곽저현 문묘, 산동 래양 문묘, 길림시 문묘도 모두 파괴됨

공-자(문묘=공자묘)


43. 당나라 고승 보선산의 대소 이탑이 모두 훼손됨



44. 전국최대의 도교성지인 노자강경대와 주위의 근 백개의 도관이 훼손됨

도-교


45. 송나라때 구양수의 취옹정기는 소동파가 글을 쓴 것인데, 안휘 제현에 있었는데, 파괴되어 버림.

소-동-파

북송시대 문인.

정치하고 글 잘쓰고 요리에도 조예가 있는 당대 최고의 시인이자 서예가

동파육의 창시자로 추정]




여담: 당시 홍위병들이 자금성도 박살내버릴려했으나 실패함 

       

        한국경제발전에 간접적으로 큰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기도 함.

        (한국은 당시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으로 산업고도화시키고 동남아국가들까지 개나소나 고도성장할때

         개혁개방,경제발전은 커녕 10년 가까이 진행된 문화대혁명으로 중국의 소프트웨어를 착실하게 작살내버림)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27 03.20 14,8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7,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4,3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772 정보 이디야 신상 콜라보소식 04:33 15
3027771 유머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이다 1 04:26 70
3027770 이슈 두 단어 조합까지 이해하는 강아지 2 04:18 233
3027769 기사/뉴스 진료실서 불법 촬영까지…日국립병원 의사들 잇단 성범죄 '충격' 04:17 125
3027768 기사/뉴스 88세 할머니 돕다 돌변...두 차례 성폭행한 55세 남성 '실형' 5 04:12 336
3027767 이슈 '39.8도' 열 펄펄 끓어도 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 "병가는 언감생심" 04:00 255
3027766 이슈 "중국산 폰 어떻게 써요" 벽 못 넘나…'찬밥 신세' 샤오미 18 03:53 582
3027765 이슈 커피에 ‘소변에 삶은 계란’ 동동…中카페 신메뉴 ‘불티’ 7 03:46 805
3027764 정보 "빈속에 금물" 하루 망치는 최악의 아침 메뉴 5 13 03:43 1,253
3027763 이슈 미국 대학 수업시간에 염소랑 요가한 썰 2 03:41 519
3027762 이슈 사랑하는 이들에게 잊혀지는 스파이더맨의 가슴 아픈 이별 2 03:40 348
3027761 기사/뉴스 20대 女, 가벼운 가려움증 무시했다가 혈액암 진단 [헬스톡] 03:39 1,290
3027760 이슈 케톡에서 틀자 마자 노래 진짜 좋다, 최고의 훅이라고 말 나온 노래... 5 03:34 868
3027759 이슈 '빌보드 1위' 유명 가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벌써 6년 전 비보 [할리웃통신] 1 03:32 1,625
3027758 이슈 '붉은사막' 운명의 날…엇갈린 평가 뒤엎을까 6 03:27 480
3027757 이슈 사랑에 빠진 이복 남매…두 자녀 둔 뒤 “결혼 허용해달라” 법 개정 촉구 10 03:23 1,377
3027756 이슈 방탄소년단 [SWIM] 초동 (1일차 종료) 12 03:20 1,587
3027755 유머 도쟈캣으로 보는 L발음 공부영상(feat.리사) 03:19 351
3027754 정보 "혈당 잡는 비법"…신현준, 이탈리아에서 발견한 이것 3 03:12 1,204
3027753 이슈 짝 출연자가 10년뒤 나솔 출연 25 03:09 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