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상상력의 소유자.jpg
8,980 56
2017.08.07 00:50
8,980 56


plXqW

존 로널드 루엘 톨킨

[ J.R.R 톨킨 ]


옥스포드 영문학 교수

반지의 제왕의 저자.


우리가 엘프,드워프,트롤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톨킨의 작품. 


그 외에도 오크, 발록, 미스릴등 판타지 단골 용어의 창시자이며 

판타지의 99% 이상은 톨킨의 영향 아래에 있다.




엄청나게 세세한 설정덕후로 유명한데.

대표적인 예로 


서구권 언어의 2인칭 대명사는 높임말이 존재했는데

호빗들의 방언은 높임말을 사용하지 않아서

피핀이 미나스티리스에 왔을때 곤도르 사람들은

피핀이 고위급 인사라는 루머가 돌았다.  


같은 설정도 존재한다. 


그중 제일의 업적중 하나는 아예 언어를 만들어버린 것.

여러개의 언어를 만들었으며 그 언어의 변천사, 강세, 발성법까지

세세하게 설정되어 있다.


반지의 제왕 영화에서 등장인물이 요정어로 중얼중얼거리는 장면이

그냥 괜히 존재하는게 아닌 것.


그 언어의 완성도는 톨킨의 인공어로 논문까지 쓸 수 있을 정도.



반지의 제왕 세계관으로 써놓은 작품의 양이 너무나 방대해서

결국 죽을때까지 정리를 하지 못했고

그 아들인 크리스토퍼가 정리를 하여 계속해서 책으로 내고 있다.


근데 이분도 나이가 90이 넘으셔서.. 






ESCYP


2017년 6월에는 톨킨이 자신과 아내인 이디스를 본따서

만든 이야기인 베렌과 루시엔이 신작으로 나왔다.

무려 100년전에 톨킨이 쓴 이야기가 아들을 통해서 발매된 것.

물론 이 것도 반지의제왕 세계관이다.


톨킨과 이디스의 무덤에는 각각 베렌과 루시엔이라는 이름이 새겨져있다.









반세기 남짓한 작업 기간에, 어떻게 한 인간이 민족 하나가 일구어낼 만한 창작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는가?

- 가디언 -





출처 :도탁스

목록 스크랩 (24)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48 03.12 34,7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8,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1,7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8,5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253 이슈 꽃보다 남자 김소은.gif 13:04 4
3019252 유머 놀랍게도 청룡어워즈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13:03 74
3019251 이슈 견생 처음 등산 다녀온 강아지 1 13:03 94
3019250 기사/뉴스 [단독] “노래방에서 만나자”…‘환승연애4’ 성백현, 새 예능 ‘놀라운 목요일’ 도전 3 13:02 210
3019249 이슈 장례식 현실을 잘 보여준 영화 13:02 285
3019248 기사/뉴스 참사 당일 무정차 안한 이태원역장 "같은 선택할 것"…"또 죽이겠네" 야유 1 13:01 278
3019247 이슈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발렌티노 2026 가을-겨울 인터페렌체 컬렉션 쇼 참석한 고현정 1 13:01 154
3019246 유머 그거 아셨습니까,,, 절대평가놈들만 저흴 안쳐다봅니다 나머지는 다 야리는데ㅉ 4 13:00 293
3019245 이슈 본품 주는 걸로 변경된 웨이크메이크 더쿠 이벤트 5 13:00 394
3019244 이슈 웹툰 유부감자 감자툰 작가님 인스스 11 13:00 901
3019243 정보 전국 12개역 역명판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출시 🌸 2 13:00 313
3019242 이슈 사실상 일본에서 멸종직전이라는 식당 5 12:57 1,484
3019241 이슈 주유소습격사건 이요원.gif 2 12:56 733
3019240 이슈 ai에게 인간을 학습시켰더니 나온 결과 ㄷㄷㄷㄷㄷㄷㄷㄷ 8 12:56 1,063
3019239 기사/뉴스 "네티즌 조롱잔치, 기분 나쁘지 않아" 장항준 심경 고백 12:56 402
3019238 유머 병원갔다가 개명 당함 8 12:56 1,025
3019237 유머 노래 시작할 때부터 뽀뽀 갈길 생각 밖에 없던 형 12:55 387
3019236 기사/뉴스 [뮤:터뷰③]정은채 “♥김충재, 나보다도 본방사수..공개응원? 그래서 힘들어요” 너스레 8 12:54 827
3019235 기사/뉴스 최고가격제 시행 직후 전국 기름값 하락…휘발유 1천893원 12:53 162
3019234 기사/뉴스 천선란 작가 원작 연극 〈뼈의 기록〉 내달 초연…“강기둥, 이현우, 정운선 등 출연” 1 12:53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