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장산범' 부산 민담? 실제 목격담 보니 .. 오싹
4,299 8
2017.07.12 18:18
4,299 8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장산범’이 화제다.

허정 감독의 영화 ‘장산범’은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싼 이야기로 서늘한 분위기를 지닌 염정아를 비롯해 박혁권, 신린아가 출연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장산범’은 부산 민담에 등장한다. 장산은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산으로 그 곳에 출몰하는 호랑이 같은 외형을 가졌다고 해서 장산범이라 불렸다고 한다. 하지만 민속학계 연구자들은 용처럼 가상의 괴생물체로 여기고 있기도 하다.

영화 '장산범'영화 '장산범'

하지만 경상북도와 경상남도 지역에서는 할아버지 세대들이 장산범을 목격했다는 이야기들이 불거졌고, 2013년에는 ‘궁금한 이야기Y’에서 장산범 괴담 실체를 취재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장산범을 목격했다는 주장하는 한 등산객은 "범보다 빠르고, 희고 긴 털을 가졌다, 바람같은 소리를 내며 이동한다"고 장산범을 묘사하기도 했다. 실제 목격담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인터넷상에는 “친구와 함께 야산에 갔다가 설명을 못할 정도로 신기한 소리를 들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저는 아래만 보고 다녔다”는 학생의 목격담부터 산에 카메라나 동작 감지기를 설치해 정확하게 알아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웹툰에서도 다뤄진 바 있다. 네이버 웹툰 ‘2013 전설의 고향’ 6화에서 장산범이 다뤄졌고, 유명 웹툰 작가 조석도 ‘마음의 소리’ 에피소드에서 장산범을 다룬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42 00:05 10,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432 이슈 [WBC] MLB 1티어 야구기자 트위터 4 12:37 674
3022431 이슈 마라탕 먹으러간 올림픽 피겨 금메달 알리사 리우 5 12:36 471
3022430 유머 촬영 끝날거 같으면 급격하게 시무룩해지는 김남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2:34 1,064
3022429 유머 한강유역외지역에 사는애들아 너네도 라면 물 많으면 한강이라고 그럼? 33 12:33 1,321
3022428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퀴즈 (3월 16일) 2 12:33 148
3022427 기사/뉴스 경찰, '모텔 연쇄 살인' 피해자 3명 추가‥약물 성분 확인 11 12:33 653
3022426 기사/뉴스 BTS 광화문 콘서트…세종대로 33시간 통제·지하철 무정차 7 12:32 272
3022425 이슈 봄바람 (Feat. 나얼) - 이문세 12:32 73
3022424 기사/뉴스 KBO리그 대전 시범경기 '암표 10만원'… 꽃샘추위 꺾은 '만원 열기' 1 12:32 107
3022423 기사/뉴스 [단독] '신예' 홍화연, '케데헌' 아카데미行 안효섭 손잡고 대세 굳히기..'더 파이널 테이블' 주인공 12:32 556
3022422 이슈 온종일 멜빵으로 가슴 때리고 있다는 개콘 새 코너 2 12:31 1,001
3022421 이슈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물가 6 12:31 891
3022420 기사/뉴스 대낮 스토킹 살인, '접근 경보'만 울렸어도 12:30 189
3022419 기사/뉴스 30대, 규제 속 서울 아파트 '큰 손'…생애최초·경매 1위 2 12:29 273
3022418 이슈 오늘 오스카 케데헌 골든무대때 나눠준 야광봉 셀카찍는 체이스 인피니티(원배틀 딸래미) 3 12:29 967
3022417 이슈 [WBC] 선구안 좋은 도미니카 타자들이 당한 삼진콜 15 12:28 1,253
3022416 이슈 오늘 오스카 <씨너스> I Lied to you 퍼포먼스에 참여한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는 최초의 흑인 수석 무용수기도 했던 레전드라고 은퇴한 지 몇 달 만에 이 퍼포먼스를 위해 무대에 다시 섰다고 함 … 🥹 3 12:27 693
3022415 유머 뇌건강을 위해서는 눕자 24 12:25 2,116
3022414 이슈 진도 다큐 보고 있는데 강수진이 내레이션 담당해서 댓글 봐 제발 14 12:24 2,296
3022413 유머 존나 너무한 댓글 16 12:23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