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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누구도 믿어주지 않는, 트와이스 ‘몰카남’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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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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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걸그룹 트와이스를 도촬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논란의 남성이 직접 해명한 글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앞서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날 열린 포카리스웨트 발매 30주년 기념 마라톤 ‘블루런’ 행사에 참석한 트와이스를 ‘몰래’ 촬영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아무리 봐도 고의적으로 멤버들의 다리 등 신체를 촬영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트와이스 팬들은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이 “스마트폰으로 트와이스 멤버들의 치마 밑과 다리가 보이도록 들고 촬영하는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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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거세지자 같은 날 그는 행사에 제공된 셔츠를 인증하며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트와이스와 수많은 팬분, 게시물을 보고 불쾌한 모든 분에게 정말 죄송합니다”며 “전 이번 행사 부스 운영 및 스태프를 맡고 있었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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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트와이스 공연 전 준비 텐트까지 이동할 때 안쪽에서 펜스가 넘어지지 않게 막는 역할이었습니다. 그렇게 트와이스가 들어오고 전 처음 보는 연예인을 보고 들뜬 마음에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스태프라 마음 놓고 찍을 수 없어 트와이스가 등장할 때 팔을 내리고 찍었습니다. 하지만 이 행동이 화근이 됐고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 트와이스 치마 속, 다리를 찍으려는 의도가 절대 아니었습니다”며 “앞으로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과문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누리꾼은 그의 글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가 멤버들 가까이서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가 멤버들이 지나가자 스마트폰을 집어넣는 모습이 포착되었기 때문. 또한 누가 봐도 그가 촬영한 각도는,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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