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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이돌학교’ 이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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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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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멀스멀 올라오는 이채영 과거, 그리고 그 속엔 자신의 이야기까지 일부 포함되어 있어 A양은 용기를 내기로 했다.

앞서 주요 커뮤니티 및 SNS에는 ‘이채영 일진설’, ‘이채영 양아치 논란’ 등 이채영의 과거에 관한 갖가지 소문들이 연이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졸업앨범 인증샷과 함께 이채영이 과거 A씨에 했던 폭언들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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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은 “4년 전 중학교 1학년 때 이채영과 실수로 부딪혔는데, 이채영이 온갖 욕설을 내뱉고 위협적인 행동을 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채영이 ‘아 진짜 싸다구 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학교폭력실태조사까지 받았는데 끝까지 사과받지 못했다”며 “나는 한동안 이채영과 그의 친구들을 보고 싶지 않아 헛구역질해가며 등교를 거부했고 밤에는 혼자서 잠을 자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4년 전 일이지만 나는 아직도 이채영 이름만 들어도 무섭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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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괴롭혔으면 인증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냐”, “양심 있으면 이제 연예인 할 생각하지 말자. 채영아”, “정말 아주 기본적인 인성도 안 되는 애들은 꿈이고 뭐고 제대로 알려줘야 함. 저런 애 쉴드 치는 사람들도 제정신 아님”, “일단 진짠지 아닌지부터 확인해봐야 하는 거 아님?” 등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또한 몇몇 댓글에는 “이채영이 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은 반 학생을 왕따시켜 다른 초등학교로 강제 전학 조치됐다. 중학교 1학년 땐 한 학생을 폭행해 정학 징계를 받았다. 이후 중학교 2학년 시절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에서 퇴출당했다”, “이채영이 일진 무리와 시내를 돌아다니며 떵떵거렸다. 서울 가서 과거 세탁 다 하고 회사 들어갔다고..” 등의 주장들까지 나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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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돌학교’ 온라인 게시판에는 해당 글의 진위 여부를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채영의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점점 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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