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포터와 불의 잔(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에 나오는
홍콩계 영국 소녀에게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응 보다는 반감이 주류다.

‘못생겼다’는 것이다. 백인종과 황인종간 심미관 차이가
드러난 케이스라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어쨌든 이 소녀 케이티 렁(18)은 극중 1순위 조연인 ‘초 챙’을 연기해냈다.

케이티는 1987년 8월 스코틀랜드 태생이다. 이혼한 홀아버지와 남자형제 둘 그리고
여동생과 함께 글래스고 인근 마더웰의 7억5000만원짜리 저택에서 살고 있다.
유명 사립 초중고교를 거쳐 1년 등록금이 950만원인 대학을 올해 졸업했다. 키는 165cm
초챙 배역을 놓고 벌인 오디션에서 경쟁소녀 4000여명을 따돌렸다.
개중에는 할리우드에서 꽤 지명도 있는 말레이시아계 미셸 앙(21)도 포함돼 있다.

해리포터 초챙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과 해리포터 팬들은
“젖살이 빠진건가?” “와 눈이 저렇게 예쁘기 쉽지 않은데”
“케이티 렁원작자인 K 롤링이 캐스팅 할 때 직접 뽑은 배우임 ㅋㅋㅋ
캐스팅 조건이 영국 태생의 동양인일것 이어서 후보도 몇 없었다고 하더라” 등의 반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