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지드래곤의 '권지용', 또 다시 '신드롬' 만들 수 있을까
1,479 28
2017.06.08 08:37
1,479 28

지드래곤의 '권지용', 또 다시 '신드롬' 만들 수 있을까

입력 2017.06.08 06:45


20170608064502976jngt.jpg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지드래곤이 4년 만에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매 앨범마다 각양각색의 장르와 콘셉트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지드래곤은 자신의 이름 석자를 내건 이번 앨범에서도 또 다시 열풍을 주도할 수 있을까.

지드래곤은 8일 오후 6시 솔로앨범 '권지용'을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개소리'(BULLSHIT)이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개소리'는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임팩트가 느껴지는 힙합곡이다.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은 늘 특별했다. 지난 2009년 발표한 솔로 데뷔곡이었던 '하트 브레이커'(HEART BREAKER)에서는 금발로 탈색하고 형광 하늘색 립을 바르며 붉은색 사과를 먹는 듯한 재킷 사진으로 완벽한 파격 콘셉트를 선보였다.

재킷만큼 파격적이었던 '하트 브레이커'는 발라드 혹은 댄스 등의 이분법이 강했던 당시 가요계에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지드래곤의 브랜드 메이킹을 공고히했다. '하트 브레이커'의 안무와 중독성을 일으키는 독보적인 멜로디와 지드래곤의 보컬 등이 어우러져 각종 패러디를 양산하는 등 신드롬급 열풍을 불어왔다.

이후 2012년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발매한 지드래곤은 타이틀곡 '크레용'(CRAYON)으로는 또 강렬한 콘셉트로, 수록곡 '그 XX'로는 누구에게나 통쾌한 공감을 일으키는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 XX'는 미성년자 청취불가 음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발매 당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불려지고 패러디되며 대다수의 대중이 즐겨 듣고 부르는 히트곡이 됐다.

'크레용'으로는 당초 대중이 지드래곤에 가지고 있던 파격과 강렬한 콘셉트를 보여줬다면, '그 XX'로는 잔잔한 힙합 감성의 새로운 모습까지 선보여 많은 장르를 소화 가능한 아티스트로 발돋움했다.

2013년 발매한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 '쿠데타'(COUP D'ETAT)는 MBC '무한도전'에서 방송까지 타면서 더 큰 신드롬을 불러왔다. 당시 방송인 정형돈과 함께 방문하고 뮤직비디오를 찍었던 동묘시장은 패션의 핫플레이스가 됐고, 수록곡 '늴리리야', '블랙', '네가 뭔데', '미치GO'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가 됐다.

20170608064503169iwwn.jpg


그리고 2017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이름 석자를 내건 '권지용'으로 대중 앞에 선다. 현재까지 공개된 것은 타이틀곡 '개소리'가 강렬한 힙합이라는 것. 지드래곤이 직접 공개한 재킷 촬영현장에서의 모습, 파격적인 스타일 등은 그의 신보를 기다렸던 이들에 큰 기대감을 얹어주고 있다.

또 일본 팬미팅에서 예고했듯, 지드래곤 감성이 충만한 느리고 슬픈 곡이 수록될 것으로 예상돼 그의 감성 힙합을 기다렸던 팬들과 대중에게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매번 솔로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열풍'을 이끌어내는 지드래곤. '권지용'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그의 네 번째 앨범 역시 신드롬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YG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60 03.20 27,9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3,3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3,6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164 기사/뉴스 송지인, 딸 뇌 이식 후 사망..임성한 표 충격 엔딩 [닥터신] 10:20 37
3029163 이슈 폴로 병행수입 근황 10:20 197
3029162 이슈 하이브 의장이 알려주는 성공비법 ㄷㄷㄷㄷ 2 10:20 153
3029161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윗 업뎃(sbs 노조의 언론 독립 침해 주장 반박) 1 10:20 131
3029160 이슈 오늘 올라온 문체부 장관 트윗.twt 68 10:16 1,855
3029159 유머 몸이 커져도 취향은 똑같은 댕댕이 6 10:13 617
3029158 이슈 하이브가 언론사들에게 직접 전화돌려 관객수치 정확하게 정정해야하는 이유 7 10:12 1,704
3029157 정보 넷플릭스 top10 오늘 1위 32 10:11 2,373
3029156 유머 니도 나중에 죽어가 있는데 사람들이 커피들고 들어왔다 생각해 봐 ⋅⋅ 기분이 존나? 나쁘나? 5 10:11 1,142
3029155 정보 속보) 다이소에 황치즈 들어옴 14 10:11 3,043
3029154 정치 유시민은 예전부터 노무현 죽음을 이용해왔었다 곽상언 17 10:11 553
3029153 이슈 현재 해외에선 난리인 축구선수의 채플 론 저격 10 10:10 1,032
3029152 유머 심은경이 원하면 무릎 꿇겠다는 이동휘 10:09 599
3029151 유머 봉투만 걸쳐도 아름다운 이탈리언 10:08 425
3029150 이슈 인피니트 성규 '널 떠올리면' 노래챌린지 (민균, 은호, 김용준, 케이, 제이콥, 우희, 은지, 연정, LAVIN, 키야, 추유찬, 지효, 원진, 우현, 효정, 최상엽, 도겸, 제아, 그리즐리, 셔누, 폴킴) 1 10:08 133
3029149 이슈 여성만을 위해 기부한 여성대표들 8 10:08 687
3029148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08 208
3029147 기사/뉴스 BTS 열기 고양으로…4월 월드투어 스타트 “3일간 12만명” 행정지원 총력 75 10:07 1,726
3029146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 마션 작가가 글 쓸때 생각하는 목표 13 10:05 1,119
3029145 이슈 59년간 운영했던 일본 라멘집의 마지막 날 6 10:04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