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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지드래곤의 '권지용', 또 다시 '신드롬'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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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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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의 '권지용', 또 다시 '신드롬' 만들 수 있을까

입력 2017.06.0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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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지드래곤이 4년 만에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매 앨범마다 각양각색의 장르와 콘셉트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지드래곤은 자신의 이름 석자를 내건 이번 앨범에서도 또 다시 열풍을 주도할 수 있을까.

지드래곤은 8일 오후 6시 솔로앨범 '권지용'을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개소리'(BULLSHIT)이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개소리'는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임팩트가 느껴지는 힙합곡이다.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은 늘 특별했다. 지난 2009년 발표한 솔로 데뷔곡이었던 '하트 브레이커'(HEART BREAKER)에서는 금발로 탈색하고 형광 하늘색 립을 바르며 붉은색 사과를 먹는 듯한 재킷 사진으로 완벽한 파격 콘셉트를 선보였다.

재킷만큼 파격적이었던 '하트 브레이커'는 발라드 혹은 댄스 등의 이분법이 강했던 당시 가요계에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지드래곤의 브랜드 메이킹을 공고히했다. '하트 브레이커'의 안무와 중독성을 일으키는 독보적인 멜로디와 지드래곤의 보컬 등이 어우러져 각종 패러디를 양산하는 등 신드롬급 열풍을 불어왔다.

이후 2012년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발매한 지드래곤은 타이틀곡 '크레용'(CRAYON)으로는 또 강렬한 콘셉트로, 수록곡 '그 XX'로는 누구에게나 통쾌한 공감을 일으키는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 XX'는 미성년자 청취불가 음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발매 당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불려지고 패러디되며 대다수의 대중이 즐겨 듣고 부르는 히트곡이 됐다.

'크레용'으로는 당초 대중이 지드래곤에 가지고 있던 파격과 강렬한 콘셉트를 보여줬다면, '그 XX'로는 잔잔한 힙합 감성의 새로운 모습까지 선보여 많은 장르를 소화 가능한 아티스트로 발돋움했다.

2013년 발매한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 '쿠데타'(COUP D'ETAT)는 MBC '무한도전'에서 방송까지 타면서 더 큰 신드롬을 불러왔다. 당시 방송인 정형돈과 함께 방문하고 뮤직비디오를 찍었던 동묘시장은 패션의 핫플레이스가 됐고, 수록곡 '늴리리야', '블랙', '네가 뭔데', '미치GO'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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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7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이름 석자를 내건 '권지용'으로 대중 앞에 선다. 현재까지 공개된 것은 타이틀곡 '개소리'가 강렬한 힙합이라는 것. 지드래곤이 직접 공개한 재킷 촬영현장에서의 모습, 파격적인 스타일 등은 그의 신보를 기다렸던 이들에 큰 기대감을 얹어주고 있다.

또 일본 팬미팅에서 예고했듯, 지드래곤 감성이 충만한 느리고 슬픈 곡이 수록될 것으로 예상돼 그의 감성 힙합을 기다렸던 팬들과 대중에게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매번 솔로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열풍'을 이끌어내는 지드래곤. '권지용'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그의 네 번째 앨범 역시 신드롬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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