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하시 루미코의 첫 장편 연재작이자 히트작
소년 선데이에서 1978년부터 87년까지 9년간 연재되었다.
국내와 서양에선 월등히 란마의 인기가 높지만
일본에서는 우루세이 야츠라는 국민만화급
작중 히로인인 라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그 이유에는 수많은 일본만화 및 문화의 패러디 때문이기도 하다. 북두의 권,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피그말리온...
아는만큼 보이니까 덬후에겐 물론 재밌다!)
그중에서도 라무의 인기는 대폭발적.
첨엔 그냥 삼각관계의 한 축이었는데, 폭발하는 인기와 함께 본격 히로인 자리를 탈취
(사람은 이름 따라간다더니... Lum Invader 성이 침략자)
우루세이 야츠라와 란마의 팬들은 서로 잘 싸우는데, 우루세이 야츠라의 팬들의 주장에 따르면
란마는 우루세이 야츠라의 자기복제 작품이며,
특히 샴푸 캐릭터는 라무와 그대로 닮아있다는 이유에서이다.
(사실 머리스타일이랑 폭주하는 성격이 빼박. 근데 뭐 어때 작가가 같은데...
근데 머리스타일은 이누야샤랑도 비슷한데...?)
하지만 일본 국내의 인기는 라무가 단연 톱.
한국에서는 우루세이 야츠라를 본적없는 덬들에게 가끔씩 샴푸의 짭퉁이라고 까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
애니메이션은 1981년부터 86년까지 방영되었다.
캐릭터의 얼굴이나 에피소드까지 많은 각색이있었다.
러브코메디지만 액션 및 활극의 씬이 많으니 역동적인 씬을 좋아하는 덬들은 꼭 보시길.
치프 디렉터이던 오시이 마모루 (공각기동대)의 각색 및 연출은 그 미야자키 하야오에게도 극찬을 받았다.
그런데 오시이는 미야자키를 애증의 입장에서 깐다. 특히 나우시카는 우주전함 야마토보다도 질 나쁜 군국주의라고 비판했다.
우루세이 야츠라에서 라무가 나우시카 옷을 입고 폭주하는 건 그런 의미에서일지도 모른다...
캐릭터 디자인 역시 유명한 다케다 아케미 (오렌지로드, 크리미마미)가 맡았다.
현재의 모에 문화를 창조했다고 할 정도로, 라무의 인기가 원체 크니까 잠깐 설명해보자면
츤데레인 남주 모로보시에게 끊임없이 애정공세를 "달링!"하고 부르며 애정공세를 펼치는
외계에서 온 오니족의 소녀.
처음 목적은 지구 정복이었는데, 주객이 전도되었다...
원래는 1화만 나오려던 게스트 캐릭터였는데 인기가 터지면서
주요 인물로 설정되고, 그 후로는 아예 히로인 자리를 꿰찼다.
본격 지구 오덬 정복 만만세에 성공했다.
특징은 말 끝마다 "닷챠 ~だっちゃ"를 붙이는 것. 일본 센다이 사투리다. (외계에서 오시지 않았던가요...?)
외계에서 와서 그런가, 이과에 능해서 자주 기계의 발명이나 개조를 한다.
화가 나면 온 몸에서 전기를 내뿜으며 폭주하지만
본인은 스스로 화를 낼 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화를 내는 연습을 따로 할 정도.
라무의 모델이 된 것은 당시 인기이던 모델 아그네스 럼. 비키니 화보가 인기이던 남국의 미녀 타입.
이름인 라무도 LUM에서 따왔다. (일본식으로 읽어서 라무가 됨. 근데 양덬들도 LUM으로 써놓고는 라무라고 읽는다...)
오렌지 캬라멜의 일본 세컨드 싱글은 라무의 러브송 ラムのラブソング의 리메이크.
머리에 뿔이나 옷의 호피로 라무 분위기를 내려고 한듯
http://youtu.be/gWbpq-MU4t4
원곡 오프닝은 이것
https://www.youtube.com/watch?v=2y7aDvB-qJM


다카하시 루미코 월드의 히로인들


























































































































수많은 패러디의 향연이 있는 작품이다.
몇 장면만 맛보기로 보자면
북두의 권

나우시카

























아키하바라에서 파는 술
기왕 이름도 LUM인데 진짜 서양 술인 럼주였으면 좋았을뻔?

캬라멜콘 ㅋㅋㅋㅋ

화장품

35주년 기념 시계

라무

텐

란



오유키

순정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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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 (1979) http://theqoo.net/454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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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1/2 (1989)http://theqoo.net/45547142
이외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