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BTS 이번 앨범 컨셉이 아리랑이 된 이유
53,530 405
2026.03.23 18:31
53,530 405

앨범을 구상하던 BTS는 이보영 빅히트뮤직 총괄 프로듀서로부터 ‘아리랑’이라는 콘셉트를 제안받는다. 이 프로듀서는 미국에서 한국인 최초로 음원을 녹음한 청년 7인의 이야기가 1896년 미국 언론에 보도되었다며 이들이 녹음한 ‘아리랑’으로부터 앨범을 구상해보자고 말한다.

 

 

멤버들은 “머리는 알겠으나 몸은, 영웅과 전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약간 알레르기가...”, “감도 안 잡힌다”, “너무 직접적인 것 아니냐” 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자기 나라 민요를 세계인들 앞에서 불렀을 때의 감동을 포기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설득하자 나름의 합의를 거쳐 ‘바디 투 바디’에 아리랑을 녹여보기로 한다.

 

 

https://v.daum.net/v/20260323160301030

 

 

 

 

제이홉은 '아리랑'이 삽입된 '보디 투 보디'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는 반면, 뷔는 "'국뽕으로 가는구나' 불편한 감정이 들 수 있다"고 우려한다. RM 역시 김치, 돈가스 등 각종 음식을 마구잡이로 넣은 비빔밥을 먹는 것 같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멤버들을 만나 "여러분은 글로벌 대중이 타깃"이라며 스타디움에 모인 관객이 '아리랑'을 따라부르며 만드는 장면의 상징적 의미에 관해 설득하는 모습도 이어진다.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을 '스윔'으로 결정한 후에도 여전히 확신을 갖지 못한다. 제이홉은 "지인에게 들려줄 때 망설여져"라고 고백하고, 뷔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과 정반대로 달려가"라고 말한다. "친구들이 이해는 되는데 납득은 안 된대"라며 자신들의 음악적 변화를 미리 접한 주변인의 다소 차가운 반응도 전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3026300005

목록 스크랩 (0)
댓글 40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09 00:05 7,4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5,8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37 기사/뉴스 마음 급해진 JTBC…"3월말 지나면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불가" 추가 입장 [공식](전문) 16:18 20
3031336 이슈 오기노 유카 근황 2 16:17 210
3031335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민생지원금 ‘세금 퍼주기’는 선동 의한 오해…안 쓰는 게 무능” 12 16:16 441
3031334 이슈 [KBO] 시범경기 안타 1위 삼성 김성윤 성적 8 16:14 327
3031333 정치 정부, '12·12 군사반란' 가담 김진영 등 10명 무공훈장 취소 1 16:13 170
3031332 정치 [속보] '삭발' 박형준 "6070 짐짝 취급하나"…이재명 '피크타임 노인 무임승차 제한' 15 16:12 635
3031331 이슈 방탄소년단 <SWIM> MV 포토 스케치 8 16:11 344
3031330 정보 추경 한번에 제일 많이 한 대통령 71 16:09 4,169
3031329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엠블랙 "남자답게" 1 16:09 60
3031328 이슈 팬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수정된 강민 앨범 발매 이벤트 1 16:08 565
3031327 이슈 언제 컴백할지 감도 안오는 해외 가수 3인 6 16:06 850
3031326 이슈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23456위 9 16:05 955
3031325 이슈 자기 아들 만나보라는 사람 대처법 21 16:03 2,515
3031324 정치 이 대통령 "출퇴근 시간 노인 대중교통 무료 제한 연구해보라" 26 16:01 825
3031323 이슈 한진칼(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벌어질 재밌는(?) 일 feat.국민연금 10 16:01 1,845
3031322 유머 배를 누르면 귀가 움직이는 피코린 피카츄 4 16:01 929
3031321 기사/뉴스 올해 추경 약 25조 원 중에서 최대 10조 원은 지방으로 내려간다! 25 15:58 1,299
3031320 이슈 여왕벌의 교미 비행중 짝짓기 하고 죽는 수컷 벌 12 15:57 1,439
3031319 이슈 다꾸 쫌하면 다 안다는 무쿠무쿠 작가와 콜라보한 있지(ITZY) 유나 솔로앨범 12 15:57 1,304
3031318 정보 생태계 파괴 4 15:55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