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작년 이준기 여자친구,연애에 대한 인터뷰
7,160 29
2017.04.12 11:33
7,160 29

#Love 

Q. 와이키키비치는 말할 것도 없이 가슴 두근거리는 곳이죠? 준기씨도 다음에는 여자친구와 오고 싶지 않으세요? 
그러면 좋겠지만, 지금은 정말 여자친구가 없어요. 

Q. 그러면 마지막 연애는 언제셨어요? 
4년 전이 마지막이에요. 오랜 기간 연애를 하지 않다보니 연애감각도 둔해져 버렸네요. 연애를 해도 공개는 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금방 결혼할 생각이라면 모르겠지만. 관점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연애할 때 여성분을 지켜줘야하지 않겠어요? 연애하다가 헤어지면, 그 여성분께 피해가 갈 지도 모르구요. 그리고 배우는 대중에게 꿈을 주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일 이외의 것으로 인식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완전히 공개된 연애를 원하세요? 대중 여러분이 알고 싶지 않은 것을 들춰내고 싶지는 않아요. 

Q. 준기씨는 마음에 드는 여자분이 있으면, 먼저 대쉬하는 스타일인가요? 
아뇨. 저는 정말 그 쪽으로는 소질이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상대쪽에서 먼저 말을 걸어옵니다. (준기씨가) 저 좋아하는 것 같은데, 맞나요? 하고. (웃음) 누군가 좋아지면, 정말 소중히 잘해줍니다. 그러면 상대가 어지간히 둔한 편이 아닌 한, 대체로 알아챌 수 있어요. 

Q. 바람둥이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는 듯하네요. 
저는 정말 바람기의 ㅂ자도 몰라요. 누군가 한 사람을 좋아하면, 가족들이 섭섭하게 생각할 정도로 다른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거든요. 바람 피울 정도의 재주가 못돼요. 제 유전자에는 한 사람을 사귀면 다른 여자분들의 매력에는 눈이 가지 않는, 그런 특성이 새겨져 있어요. 그러니까 여자친구를 두고 바람을 피우는 사람들을 보면 좀 신기해요. 

Q. 첫사랑은 언제였나요? 
인터뷰에 따라 바뀌다보니까, 팬들이 ‘도대체 첫사랑이 언제에요?’라고 묻거든요. (웃음) 어떨 때는 고등학교 때라고 하고, 어떨 때는 대학교 때라고 말하니까요. 일관성을 좀 가지라고 팬들이 그러죠. 고등학교 때는 손도 못 잡아보고,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끝났어요. 사귀기는 했거든요. 근데 너무 두근거려서 손을 못 잡았어요. 정말 순수했죠.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6 03.13 25,5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71 기사/뉴스 [속보] 전쟁 일으킨 트럼프, 이번엔 한국에 파병 요구 30 05:25 1,018
3021070 이슈 X세대가 사랑했던 패션 05:24 287
3021069 유머 주인 믿고 꿀잠 중인 말 1 05:17 224
3021068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의 날 들이밀기 11 04:50 903
302106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0편 2 04:44 126
3021066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여자 1000m 금메달 9 04:43 617
3021065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1 03:58 929
3021064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5 03:52 1,574
3021063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11 03:45 2,074
3021062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8 03:43 986
3021061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14 03:36 4,008
3021060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6 03:29 1,502
3021059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1,371
3021058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8 02:59 3,956
3021057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4 02:49 2,619
3021056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8 02:40 2,201
3021055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21 02:31 2,796
3021054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13 02:25 5,712
3021053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23 02:19 4,465
3021052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22 02:11 3,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