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은혜 부장판사는 A 씨가 1심에서 내세웠던 주장을 언급하며 "제가 재판한 지 24년째"라면서 "친족관계 성범죄 사건을 많이 다뤘지만, 특히 친부와 친딸 사이에서 친딸이 동의한 성관계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처음 봤다"고 지적했다.
이날 법정에 나온 피해자의 어머니는 "딸이 여전히 치료받고 있다"며 울면서 엄벌을 호소했다.
https://naver.me/F4WHDd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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