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영화계는 좌파"…'암살자(들)' 논란에 윤계상 발언 재소환

무명의 더쿠 | 16:28 | 조회 수 34170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보수층을 중심으로 '용기 있게 진실을 말했던 윤계상', '윤계상 과거 영화계 좌파 발언' 등의 제목으로 윤계상의 2009년 인터뷰를 담은 게시물이 공유되고 있다. 최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정치권과 온라인에서 역사 왜곡 논쟁이 거세지는 시점과 맞물려 과거 발언이 다시 관심을 받는 모습이다.

문제가 된 발언은 2009년 남성지 GQ 11월호 인터뷰에서 나왔다. 당시 영화 '집행자' 개봉을 앞두고 있던 윤계상은 아이돌 가수 출신 배우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영화, 드라마 합쳐서 여덟 작품을 했다"며 "아이돌 출신의 연기자로서 무시하는 게 아니라, 한국 영화계의 본바탕이 좌파다. 굉장히 (나에게) 우호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윤계상이 당시 '좌파'라는 말을 현재 통용되는 정치적 의미로 사용한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인터뷰를 진행한 에디터가 "좌파라는 단어의 뉘앙스는 뭔가"라고 되묻자 윤계상은 "막혀 있다는 거다. 내가 겪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라고 답했다.

 

다만 발언이 알려진 뒤 논란이 일자 윤계상은 곧바로 사과했다. 윤계상은 2009년 11월 2일 자신의 팬카페에 '부끄러운 날'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우선 전 저의 무지함에 너무 창피하고 부끄럽다. 좌파란 단어의 큰 의미를 저는 솔직히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떤 해명도 필요치 않다. 그냥 저의 완벽한 실수이기 때문에 부끄럽다"라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60930145513088

 

-극우들이 윤계상 과거 발언을 인용해 현재 영화계와 배우들을 욕하고 있는 상황이라 정확히 무슨말을 했고 그후 대처가 어땠는지에 대한 기사가있어 퍼온것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3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두 소녀의 그림같은 우정! 영화 <룩백> 예매권 이벤트 25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타짜: 벨제붑의 노래> 100만 돌파🎉
    • 19:34
    • 조회 53
    • 이슈
    1
    • 시력을 잃어가던 지인을 위해 고민하다가 만들어진 노란 점자블록
    • 19:34
    • 조회 188
    • 이슈
    • [KBO] 모 야구선수 양말 근황 ㅋㅋㅋㅋㅋ
    • 19:34
    • 조회 382
    • 유머
    5
    • 일본 성우업계 난리났던 AI 저작권 침해 소송 결과
    • 19:32
    • 조회 349
    • 이슈
    3
    • 새로운 종들의 미친 듀오
    • 19:32
    • 조회 82
    • 유머
    • 올데프 타잔 베일리 #TALK 🔁 #CRASH
    • 19:32
    • 조회 28
    • 이슈
    • 알고보면 오싹한 호텔리뷰
    • 19:31
    • 조회 745
    • 이슈
    8
    • 남자 키(신장) 구간별 장점
    • 19:29
    • 조회 544
    • 이슈
    1
    • 피치포크가 극찬하며 90점 준 새 앨범
    • 19:29
    • 조회 383
    • 이슈
    3
    • 부산 놀러가면 택시를 꼭 타야한다?
    • 19:28
    • 조회 293
    • 이슈
    4
    • 유혜주 아들 훈육 근황
    • 19:27
    • 조회 1575
    • 이슈
    5
    • 중국 반도체 회사가 급성장한 비결 ㄷㄷㄷ
    • 19:26
    • 조회 1223
    • 이슈
    9
    • 이름 부르니 대답하는 브라질의 소들
    • 19:26
    • 조회 253
    • 유머
    3
    • 여성단체 “장윤기 판결문에 ‘여성혐오범죄’ 명시 요구, 재판부가 외면”
    • 19:24
    • 조회 123
    • 기사/뉴스
    • “음모론으로 치부할 수 없어” 이동진, 영화 ‘암살자(들)’ 리뷰 영상 결국 비공개
    • 19:24
    • 조회 419
    • 기사/뉴스
    5
    • 하... 넌 그냥 계정 굴리지 마라
    • 19:23
    • 조회 1119
    • 유머
    2
    • 키르기스스탄에서 자연방목하는 말들(경주마×)
    • 19:23
    • 조회 104
    • 유머
    • [데이식스 영케이 라이브 클립] 응원가, 베스트 송, 집으로 향한다|Young K Solo Tour <YOUNGEST>
    • 19:21
    • 조회 88
    • 이슈
    1
    • #네글자로 된 가슴뛰는 말을 해보자
    • 19:21
    • 조회 1494
    • 유머
    48
    • 가톨릭은 수도복마다 의미가 있다고 함
    • 19:19
    • 조회 860
    • 유머
    2
back to top